- 시트포지션 step1 : 시트에 최대한 밀착하여 앉기
(등받이 부분을 90도로 세우고 엉덩이를 최대한 밀어넣어서 밀착시킨다)
- 시트포지션 step2 : 페달과의 위치 확인
(브레이크페달을 끝까지 밟은 상태에서 무릅이 약간 구부러지게, 악셀페달도 발바닥 전체로 밟을 수 있는지 확인)
- 시트포지션 step3 : 스티어링 휠과의 거리 조절
(스티어링 휠 10시와 2시 방향 위에 손목을 얹고 생명선이 맞닿을 수 있게, 또는 양팔을 쭉펴서 손목을 X자로 겹치고 휠 위에 팔을 올렸을 때 손목이 안정감있게 걸치면 오케이)
- 시트포지션 step4 : 등받이 각도 조절
(머리와 천장 사이에 주먹하나 공간이 되도록 등받이를 뒤로 조정, 등받이각도는 가급적 90도에 가까운게 좋음)
- 핸들포지션 step1 : 스티어링 휠 높이 조정
(핸들에 손목을 얹었던 상태에서 9시와 3시 방향으로 핸들을 쥐었을 때 팔이 자연스럽게 구부러지는 높이로, 또는 허벅지와 스티어링 휠 하단 사이에 주먹하나 공간이 생기도록)
- 핸들포지션 step2 : 핸들엠블럼 위치 확인
(의자시트에 등을 붙인 상태에서 핸들 스티어링에 있는 엠블럼이 가슴 정중앙에 와 있는지 확인)
- 미러조정은 시트와 핸들 조정 후에...
* 일전에 굴당에는 지나가는 정보로 올린 적이 있는데, 많은 분들이 알면 알수록 좋을 것 같아서 팁게에도 올립니다..^^
이 영상 추천드립니다. 기아자동차에서 만든 영상인데 말씀 하신 내용들이 초반부에 다 나옵니다.
기아차는 영상은 제법 잘 만드는데, 홍보를 안해요...
저는 허리가 안좋아서(디스크환자) 90도로는 허리 끊어지는 고통이 옵니다.
지금도 누운 자세는 아니고 나름 곧추새운 자세이긴 합니다.
대부분 방식에 동의 하는데 한가지 꼭 필요한건 자동이건 수동이건 텔레스코픽이 꼭 있어야 바른자세로 운전이 가능해요.
저의 경우는 (허리환자의 경우는)
1. 시트의 높낮이 조절을 합니다. 무릎각도나 시야위치가 편하도록 합니다.
2. 등받이 각도를 맞춥니다. 이때 몸에 긴장없는 자세 (특히 목,어깨에) 였을때 허리가 덜 불편한 각도여야 합니다.
2-1. 그때 특히 헤드레스트가 머리에 닿아 있거나 목에 힘을빼고 살짝 뒤로 떨어뜨렸을때 헤드레스트에 머리가 바로 닿을 수 있는 거리. 1cm 정도 간격? 이 좋습니다.
평소 시트에 앉아서 힘빼고 운전해도 목을 들고 운전할 필요가 없고 살짝 들고 있다가도 큰 이동없이 헤드레스트에 머리를 대고 운전 할수있는 각도입니다.
긴장없는 자세로 장시간 운전 할수 있는 불편함이 없는 각도 일듯 합니다.
3. 시트의 전후 조정하여 패달에 본문 내용과 같이 맞춥니다.
4. 핸들을 본인게 맞게 텔레스코픽을 합니다. 본문 내용과 같이 높낮이, 깊이까지.
끗.
만약 텔레스코픽이 높낮이만 되거나, 핸들 깊이 조절이 조금밖에 안되는 경우(조금만 뽑히는 경우)
결국 팔 길이가 안되서 등받이를 더 새우거나, 또는 시트를 전진해야해요.
다리가 불편해 지거나, 허리가 불편해집니다.
그래서 제가 볼보를 타고 있습니다.
이 시트가 가장 좋다고 말하는게 아니고 불편한게 없는 시트입니다.
2번의 과정이 다른 차에서는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지금 차는 허리각도 맞추면 정말 희안하게 머리가 닿습니다.
4번의 과정은 볼보차가 핸들이 엄청 길게 뽑혀요.
왠만한 다리 길이의 소유자도 다리를 접거나, 등을 새울 필요가 없습니다.
장시간 운전시이긴 하지만 남들보다 오른쪽 무릎이 빨리 아프는 편입니다.
(아니면 허벅지부분의 지지대가 너무 높거나 그부분만 튀어나오는 자동차의 경우 너무 나와있어서)
시트가 너무 앞으로 가서 무릅이 너무 굽혀져 있는 경우 무릅이 금방 아픕니다.
저도 그런편이어서 미세하게 이리저리 많이 바꾸면서 타고 있습니다.
아주 좋은 글이네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시트포지션조차 제대로 맞추지 않고 타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스티어링을 간신히 손끝에 닿게 운전하거나, 너무 스티어링이 높아서 휘적거리면서 아랫부분을 잡고 돌리거나
너무 뒤로 의자를 빼거나 너무 누워서 운전하거나... 너무나 다양한 사례를 많이 봅니다.
시트의 앞뒤 간격이 너무 멀거나 등받이가 누우면 풀브레이킹하기가 힘들고
스티어링이 너무 멀거나 너무 높으면 오버스티어나 언더스티어에 스티어링을 원하는 만큼 빨리 돌릴수 없습니다.
장거리 운전시 피로도도 훨씬 덜하구요~ 특히 허리랑 어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