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제 블로그 https://goo.gl/EnTvH3 입니다. ㅎㅎ
글내용은 모두 동일합니다 ㅎㅎ 사진은 20장 제한 때문에, 한 두어장 뺐지만 내용에는 데미지 없어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리뷰를 늦게 쓰는 디자인뽕에취한ㅡ날입니다.
오늘은 와이파이를 통해
핸드폰→ PC로 음악을 고음질 스트리밍 ( = 캐스트 )하는 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ㅎㅎ
보통 '좋은 스피커' 사시면 'PC'에 많이 물려놓으시죠?
그래서 고음질로 노래를 듣고 싶으실 땐...
PC의 음악 플레이어를 이용하여 노래를 많이 들으실 겁니다.
근데...
정말 가끔...
컴퓨터에서 떨어져서 스마트폰 만지면서 뒹굴 거릴 때...
그냥 스마트폰 앱으로 노래 고음질로 깔아두고 뒹굴거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있을 겁니다…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

※ 이 글 쓰려고. 대충 그린 손 그림이니 퀄리티는 무시해주세요 ㅎㅎ
그냥 컴퓨터 앞으로 걸어가서, 멜론 PC 버전 켜고, 노래 틀면 되는 거 아니냐구요??
네 맞습니다. 이 팁은 필수 팁은 아닙니다... ㅜㅜ
PC를 켜놓을 때가 많은 잉여로운 사람들이,
스마트폰만 만져도 PC를 통해서 ( 혹은 스피커 )
스마트폰에서 재생되는 음악을 고음질로 듣는 법에 대한 팁입니다 ㅎㅎㅎ
블루투스가 지원되지 않는 PC / 스피커여도 상관 없습니다.
( 컴퓨터에 있는 음악파일을, 스마트폰으로 재생하는 법도 포함합니다. )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를 하지 않는 방향으로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과정을 선요약하자면
- PC에서 미디어 공유 설정 ( DLNA 설정 )
- DLNA를 통해 미디어를 받아서 재생하는 WINDOWS MEDIA PLAYER 실행해두기.
- 스마트폰에서 DLNA 재생하기
이렇게 됩니다. ㅎㅎㅎ
당연히 한번 셋팅 끝내면 1번 과정은 필요 없게 됩니다.
이후에는 PC에 windows media player 켜놓고 있으면.
언제든지 스마트폰으로, 와이파이를 통해 PC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PC가 home 오디오 스테이션이 되고,
스마트폰 & 벅스/멜론이 리모콘이 되는 셈입니다. ㅎㅎ
준비물은
- 공유기 ( PC랑 핸드폰이랑 같이 물려 있는 )
- Windows 10이 설치된 PC
- 스마트폰입니다.
■ 미디어 공유 설정

WINDOWS 설정 ( 윈도우키 + I )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연결속성 변경
네트워크를 '개인'으로 변경해줍니다. 믿고 쓰는 안전한 개인 네트워크로 설정하는 겁니다 ㅎㅎ


WINDOWS 설정 ( 윈도우키 + I )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공유 옵션 변경
위와 같이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그 다음 저기서 미디어 스트리밍 옵션 선택을 눌러주세요. ㅎㅎ

이 과정은 나중에 PC에 있는 음악 → 핸드폰 or 기타 장비로 스트리밍할 때를 위한 과정입니다.
이 PC의 미디어 공유도 '허용'을 눌러서 켜주시고, 같이 사용하실 장치가 있다 싶으시면 그것도 '허용'을 눌러서 켜주세요. ㅎㅎ
다음을 누르시고, 공유할 미디어 선택하시고, 다음 누르시면 됩니다.
※ 여기서 님 핸드폰 찾아서 연결하라는 말이 아니에요 ㅎㅎ 지금은 님 핸드폰 안 떠도 돼요.
지금은 그냥 PC를 홈 오디오 네트워크로 만드는 중인 거에요 ㅎㅎ
미디어 공유 하는데 시간이 몇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잘 됐으면 탐색기 → 네트워크를 들어가보시면, 내 미디어 서버가 추가된 걸 보실 수 있습니다.
PC에서 DNLA를 통해 다른 장치로 미디어를 보낼 준비가 된 겁니다.

이제 핸드폰 → PC로 보낼 준비를 해봅시다.
언제 켜본지 기억이 까마득한… ㅎㅎ WINDOWS MEDIA PLAYER를 실행해줍시다.
저기 스트림을 누르시고, 위의 옵션 3개를 다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외부에서 PC로 미디어를 쏘면 재생해주겠다는 설정입니다.

잘 됐으면 탐색기 → 네트워크 보시면,
아까 생성된 내 미디어 서버 옆에, 내 WINDOWS MEDIA PLAYER가 재생기가 추가된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스트리밍하는 미디어를, 이 PC가 재생할 준비가 된 겁니다 ㅎㅎ
자 이제 다 끝났습니다. ㅎㅎ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PC에는 WINDOWS MEDIA PLAYER를 켠 상태로 놔두셔야 합니다.
■ 스트리밍 앱 사용 예시
우선 스트리밍 앱입니다. 여기선 벅스를 사용하였습니다.
※ 제보바랍니다1: DLNA로 미디어를 전송하는 게… 어느 앱들에서 가능한지 모릅니다.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ㅎㅎ
| 2017년 11월 기준 |
DLNA | 크롬캐스트 | |
| 벅스 | O | O | |
| 네이버 뮤직 | O | O | |
| 멜론 | O | O | IOS 멜론은 안 된다고 함 |
| 지니 | X |
O | DLNA 미지원 |
| 소니 음악앱 | O | O | |
| 삼성 음악앱 | O |
? | smartview인가 누르면 됨 |

벅스를 실행해줍니다.
저기 오른쪽에. ( 캐스트 당할 ) 출력기기 선택하는 버튼이 있습니다.
저거 누르시고. 잠시 기다리시면, 내 PC의 WINDOWS MEDIA PLAYER 재생기가 뜰 겁니다.
선택해주세요.
그 다음 노래를 들으면??

좋은 PC 스피커에서 좋은 음질의 노래가 나올 겁니다 ㅎㅎㅎㅎ
PC에서 확인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WINDOWS MEDIA PLAYER을 열어보시면, 오른쪽에 지금 DLNA로 재생되고 있는 목록이 뜨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벅스 스트리밍 음질이 320Kbps인데, 320Kbps로 잘 넘어오고 있군요 ㅎㅎㅎ
고음질 스트리밍 완료입니다.

벅스에서 한번 재생할 기기를 ( 캐스팅 당할 기기를 ) 설정해놓으시면,
곡을 추가하거나 이전곡 다음곡을 누르거나 해도 재생기기 설정이 유지됩니다.
계속 PC에서 소리가 나온다는 말이죠 ㅎㅎ
벅스에서 빨간맛을 틀었더니, 그대로 PC 재생목록의 다음 곡으로 넘어와서 새로이 잘 재생되는 게 보입니다.
우왕 잘 된다~ 끝?
※ 그렇지만 뒤로가기 누르지 마시고 ㅜㅜ 글 제일 하단에 '참고사항'을 꼭 봐주세요!
■ 음악 앱 사용 예시 ( 핸드폰에 저장된 '파일'을 PC로 재생하기 )
소니 음악 재생 어플을 쓰겠습니다.

같은 와이파이에, DLNA 캐스트 받아주는 장치가 있으면. 캐스트 아이콘이 보입니다.
아까와 마찬가지로 캐스트 아이콘을 누르시고, 사용자의 PC에 캐스트 하면 됩니다. ㅎㅎ

소니 음악 앱으로 재생했던 BLUE & 팔레트 파일이, 잘 넘어와서 PC에서 재생되고 있습니다 ㅎㅎㅎ
■ PC 음악 파일 → 스마트폰으로 재생하기 ( 대부분 필요 없는 경우일 겁니다. )
PC에 있는 음악 파일을 핸드폰에서 가져오기입니다.
앞선 절차를 잘 따라하셨다면, PC와 핸드폰이 DLNA 미디어 공유로 연결되어있습니다.
※ 제보바랍니다2: 어떤 앱들이 이 기능을 제공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은 되는 걸로 확인 된 소니 음악앱을 사용하겠습니다.

DLNA를 지원하는 음악앱의 경우 홈 네트워크 같은 메뉴가 존재할 겁니다.
내 PC를 선택하시고, 음악을 알아서 찾아가서 재생하시면.
PC에 있는 노래 파일이 내 스마트폰에서 재생됩니다. ㅎㅎㅎ
별로 필요 없는 기능이지만. 스마트폰에 이어폰 끼우고 듣고 있던 중이면, 유용할 수도 있겠네요.
근데 DLNA 공유는 미디어 탐색 속도가 좀 느리더라구요. 음원 많이 가진 분은 답답할 수도...
암튼 별로 필요 없는 기능이지만 그냥 참고용으로 적습니다.
■ 참고사항 ( 필독 ): 와이파이 캐스트의 특징 ( 블루투스 음악전송과 다른 점 )
캐스트는 말 그대로... 재생기기에다가 노래를 그냥 던져주는 것입니다.
"이 노래 BGM으로 틀어줘~"하고서 핸드폰은 알아서 따로 돌아가는 겁니다 ㅎㅎ
폰에서는 가끔 일시정지/다음곡/볼륨등의 제어신호만 보내주신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작업테이블과 멀리 떨어져 있는 고-급 스피커를 활용하기
부엌에서 핸드폰으로, PC에 물린 좋은 스피커로 노래 틀기
위와 같은 용도로 사용하시면 좋겠구요. ㅎㅎ
일단 특장점은 블루투스랑 전송방법이 아예 다르고. 음질에 손해가 거의 없습니다.
걍 PC가 쌩으로 mp3파일 재생하신다고 보면 돼요. ㅎㅎ
그래서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볼륨에 관하여1:
핸드폰은 노래를 스피커에 던져줘버리고. 자기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핸드폰에서 재생되는 소리는 ( 노래랑 상관 없이 ) 폰에서 나오게 됩니다.
말 그대로 노래는 그냥 깔아주는 겁니다. 카톡 알림, 전화벨, 핸드폰에서 재생한 영상은 핸드폰에서 소리가 나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캐스트가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핸드폰 알림 소리나 동작음이. 스피커에서 나오는 노래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그 와중에 볼륨 조절이나 곡 넘기기 같은 제어는 가능하구요 ㅎㅎ

볼륨에 관하여2:
핸드폰의 미디어 볼륨으로 제어가 되는 게 아니라 캐스트 볼륨으로 제어됩니다.
그리고 이건 WINDOWS MEDIA PLAYER과 공유 및 연동되는 볼륨이기도 합니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소리를 줄이면 볼륨이 줄어들고,
핸드폰에서 저 캐스트 볼륨을 올리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볼륨도 올라갑니다. ㅎㅎ
PC에서 만지는 볼륨이랑, 폰에서 조절하는 볼륨이 같습니다. "캐스트" 볼륨이니까요.
( 핸드폰의 미디어 볼륨 & PC의 시스템 볼륨과 별개의 볼륨 )

제일 귀찮은 단점:
Windows media player를 켜놔야 합니다.
어차피 최소화 해놓긴 할테지만... 혹시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의 거대한 창이 거슬리시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오른쪽 아래의 버튼을 눌러서, 작은 앨범아트만 뜨는 창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참고로 DLNA 캐스팅 하면, 재생 중인 노래의 앨범아트도 같이 캐스트 됩니다. ㅎㅎ
의문사항1:
DLNA의 음질적 한계를 모르겠습니다.
FLAC으로 재생하면 windows media player에서 음질정보도 ( 비트레이트 ) 뜨지 않습니다.
MP3는 320Kbps 파일을 캐스트해도, PC에서도 320Kbps로 잘 나오는 걸 확인했습니다.
또한 벅스에서 FLAC음원을 캐스트하면, 일단 캐스팅이 잘 되고 노래도 잘 재생됩니다...만 후반부에 끊기거나 렉이 발생했습니다.
벅스 + FLAC은 미스테리...
그리고 순정 음악 앱 + FLAC 캐스팅했을 때는 렉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만. 가~끔 곡이 중간에 일찍 끝날 때가 있었습니다.
불안정한 점:
벅스 앱 사용시 볼륨 조절 버그가 있었습니다.
벅스로 캐스팅할 때. 벅스 앱이 켜져있을 때는 cast 볼륨 조절이 잘 되는데.
벅스 앱을 빠져나와서, 다른 앱 사용 중에 볼륨 조절하면 cast 볼륨이 뜨지 않고 조절이 안 됐습니다.
다른 음악앱은 앱을 빠져나오더라도... 볼륨키 눌렀을 때 cast 버튼이 떴고 볼륨 조절이 쉬웠습니다. 잘 됐습니다.
다 적었네요 ㅎㅎ PC에 물린 좋은 스피커를 무선으로 편하게
고음질 재생할 수 있는 걸 찾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팁이 됐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
2017년 10월 기준으로, 지니는 DLNA 재생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ㅠㅠ
안드/윈도우 쪽은 여러 회사가 경쟁 & 합의해서 규격 만들고 하다보니... 이런 간단한 쓰임새라도, 홍보하고 가이드하는 게 어려운 거 같아요.
애플은 "어?? 너 애플 TV랑 아이폰 둘 다 있네?? 응 에어플레이 써~ 고음질 짱짱맨이야" 이러구 유저들끼리 입소문도 잘 퍼지는뎀 ㅎㅎ
반면... "DLNA...??" ㅋㅋㅋㅋㅋㅋ
뒹굴러한테 좋은 팁입니다
그리고 FLAC은 이상한 게. 벅스로 하면 나중에 버퍼링 생기는데. 순정 음악앱으로 FLAC 파일 캐스트 하면 버퍼링은 안 생기더라구요. ㅎㅎ 벅스 문제인지 PC 문제인지 ㅎㅎ
삼성 뮤직 앱은 DLNA 재생을 지원한다구 합니다. 오른쪽 위에 뭐 누르고 smart view 인가 누르면 된다는 듯. ㅎㅎㅎ
해결책은 아니고 그냥 밑져야 본전이긴 한데, G6에서 미디어 share 옵션 활성화해서 PC랑 연결 체크라도 해보실래요?? 설정 > 공유 및 연결 > 미디어 서버 > 컨텐츠 공유 > yes 한 다음에. PC의 windows media player에서는 g6 접근 시도해 보시고, g6에서 접근 허용 해주신다음에. pc에서 g6 자료는 볼 수 있는지....
최소 PC랑 G6가 통신은 되는지라도 보게...
그냥 PC ↔ 폰 통신은 되는지 체크해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안 된다니... 연결에 걸림돌이 있나보네요. 다음은 공유기인가... 저도 잘 모르겠네염.
/Vollago
핸드폰 UI에 최적화된 핸드폰 앱으로. 노래를 틀 수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