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clien에 야구 글러브 길들이기 팁이 올라가는 것 같네요.
오늘은 단단하기로 유명한 하타케야마 오더 글러브 길들이는 과정을 소개할께요.
(추가 사진은 http://cafe.daum.net/basestory 방문하시면 볼 수 있어요.)
1. 작업 과정을 찍은 동영상이에요. 1시간 정도 작업한 것을 8분 30초 정도로 편집했어요.
아시다 시피 하타케야마 오더 글러브는 단단하기로 소문이 나있어요. 하지만 왜 단단한지 이유를 알고 그것에 알맞는 방법으로 작업을 한다면 예상보다 빠르게 자신의 손에 맞는 형태로 길을 들일수가 있어요.
작업 과정은 웹을 제외한 모든 부분의 끈을 제거해서 가죽과 펠트를 분리했습니다.
이유는 가죽과 펠트를 따로따로 길을 들이기 위한 것인데, 이러한 방법은 가죽에 손상을 적게 주며 글러브를 부드럽게 만들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사진 올릴께요.
2. 작업 전 글러브
3. 작업이 완료된 글러브
저희 팀도 미트는 하다케입니다...
열정이 부럽네요...ㅎㅎㅎ
1.바늘은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요..?
2.분해는 하겟는데 조립을 못해버리면 어쩌죠;;?..
3.분해시 빼낸 내용물은 조립시 전부 다시 삽입해야하나요?
4.카페에서 글러브를 구입하면 위와 동일한 과정으로 길을 들여주시나요..?
이번에 국내 브랜드로 1루 미트 오더 할까 하는데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브랜드, 미트유형 추천 좀 부탁드릴께요..
가을이다님/ 네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기는 하나. 손가락쪽 매듭은 길을 다 들이고 가장 마지막에 묶어 주시는 것이 좋아요.
달곰이님/ 바늘은 용품점에서 끈하고 세트로 해서 1만원 정도에 팔구요. 헷갈리시는 부분은 사진이나 핸드폰 동영상을 찍어놓고 천천히 하시면 도움이 되요. 간혹 의도적으로 내용물을 빼고 조립하기도 하는데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하는 것이에요. 글러브 판매는 하지 않고 있고 구입하신 글러브를 요청하시면 해드리고 있어요.
우뎅님/ 조금만 공부하시면 다른 분들께서도 충분히 하실수 있는 작업이에요.
그리움의회화님/ 국산 글러브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말자는 것이 저의 입장이라 죄송해요. 시간이 되시면 동대문 각 매장에 가셔서 글러브를 직접 껴보시고 판단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거 같아요. 입장이 있어서 추천을 못해 드리는 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