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에도 올렸지만
알아두면 나쁘지는 않아서 여기에도 올립니다ㅌㅌ
전철의 객차 간 연결 부위를 보면 문 위에 무슨 번호가 써있습니다.
그게 바로 그 차량의 번호입니다.
일단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노선들..
1,4,분당,수인,경춘,경의중앙,동해,소사원시선의 전동차들은 여섯 자리 번호를 부여받습니다.
1호선의 예를 들어보자면
311989호가 있는데
여기서 맨 첫번째 311은 노선을 의미합니다.
(사실 3 자체가 광역 전철 전동차라는 의미입니다. 다만 ITX청춘은 예외입니다.)
그리고 9는 그 편성 안에서 객차의 번호를 의미하고
89는 편성 번호입니다.
즉 311989호는 1호선의 89편성 전동차의 9번 차량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3 다음에 오는 두 자리 숫자는 노선을 의미합니다.
311, 312, 319 -> 1호선
321, 331 -> 경의중앙선
341 -> 4호선
351 -> 분당, 수인선
361 -> 경춘선
371 -> 경강선
381 -> 동해선
391 -> 소사원시선
서울 지하철의 경우는 네 자리 번호을 부여받는데, 이것도 규칙은 비슷합니다.
7546호를 예로 들어보자면
7 -> 7호선을 의미합니다.
5 -> 객차 번호입니다.
46 -> 편성 번호입니다.
서울 지하철의 경우 맨 앞자리 숫자는 그냥 노선 번호입니다.
음
말 그대로 알아두면 쓸데없는? 상식 중 하나입니다.
그나마 민원 넣을 때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겠네요
311x88편성 차내가 덥습니다 등등
그냥 전철 번호는 이렇게 되어있구나...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어떻게든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히 저런 번호체계로 운영되지는않지만,
저것과 매우유사한 D로 시작하는 차량번호가 붙어있으니 똑같이 보고 활용하시면됩니다.
예) 1234 는 인천지하철 1호선 134편성 2호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