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tohotkey 관련 추가내용(2018.12.18): 윈 10 기준
1. 작업표시줄에 마우스 커서를 대었을 때 뜨는 미리보기를 누르면 안 눌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작업표시줄을 본래 아이콘을 한 번 눌러준 후 미리보기를 누르면 됩니다.
한 항목에 여러 개 미리보기가 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엑셀 작업할 때 그러합니다.
2. 패스워드 넣는 칸, 시스템 관련 프로그램들에서 문제 없이 작동합니다.
사용자계정컨트롤을 낮은 수준으로 조정한 것과 관련 있는 것 같습니다.
3. 버츄얼박스 사용에도 캡스락으로 클릭하는 작동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 이하 원래 내용 ---------------------------------------------------------------------
참....안 해 본 게 없는 거 같습니다.
로지텍 트랙볼, 뱀부 디지타이져, 이볼루션 수직마우스,
왼손으로 마우스 쓰기, 맥북에어 트랙패드, 애플 매직마우스.....
지금 쓰는 싸구려 중국제 수직마우스까지......
뭐하는 짓인가하면서도 지긋지긋한 손목 통증이 자꾸 나를 무슨 조치를 하도록 밀어내는군요.
마우스 손목 통증을 벗어나는 원천적인 해결은 일을 안 하는 겁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럴 수는 없으니, 뭔가를 줄여야 하지요.
바로 클릭질입니다. 클릭질만 줄여도 현저히 개선됩니다.
1. 윈도우 기준 설명
(1) 사실, caps lock 키를 마우스 클릭으로 바꾸는 건 autohotkey를 처음 알았을 때부터 시도했던 것이지만,
중요한 핵심 한 가지를 몰라, 하다가 말았던 것이기도 합니다.
핵심 한 가지란, 그냥 클릭 신호를 보내는 것과 마우스버튼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과의 차이입니다.
스크립트로 말하자면 send {click} 과 LButton의 차이입니다. 둘의 차이는 한 마디로 드래그의 가능 여부입니다.
설정해야할 것은 LButton입니다. 본 주제와 관련하여 필요한 스크립트는 딱 한 줄입니다.
CapsLock::LButton ; <- 이 게 다 입니다.
그 지난한 세월을 돌고돌아 결국 필요한 건 소프트웨어적인 스크립트 한 줄이었군요. 으미...내 돈.....
(2) 혹시 CapsLock 키의 원래 기능이 필요하신 분은 다른 키와 조합으로 원래 기능을 살리셔도 됩니다.
#CapsLock::CapsLock ; <- 윈도우키+캡스락키 로 원래 기능으로 작동하는 스크립트.
혹은 지긋이 누르고 있으면 원래 기능이 되게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의 댓글 참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kin/10008815CLIEN
(3) 이 스크립트뿐만 아니라 autohotkey 가 전반적으로 윈10에서 주요 시스템 관련 프로그램에서 안 먹히는 현상이 있습니다.
주로 작업관리자, 사용자컨트롤 물어보는 창에서 그러합니다.
이에 대해 해결하는 것은, 검색해 보시면 여러 글이 있습니다. 복잡하고 저도 이해 잘 못하는 내용들이라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윈7에서는 문제가 없는 듯 합니다.)
또한 윈7이든, 윈10이든 인터넷뱅킹할 때는 트레이의 autohotkey 아이콘을 우클릭하여
suspend 상태로 잠시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각종 보안 프로그램들 때문에 오작동이 좀 있습니다.
2. 맥 기준 설명
(1) Karabiner Elements 만으로는 설정이 안 됩니다.
그런데 나와 똑같은 필요성을 느낀 어떤 외국인 사람이 있었나 봅니다.
링크 참조: https://github.com/oin/Clicker
어쩜 제목도 "How to use CapsLock as a left mouse button on macOS Sierra"라고 정말로 나와 같은 마음이군요.
글 중에 "Grab a release"라는 링크를 누르시면 "Clicker"라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카라바이너에서 캡스락 키를 application키로 변경 후 Clicker를 설치하면 됩니다.
(2) BTT(bettertouchtool, 유료)는 상술한 클릭 신호 보내는 것만 되지, 완전한 대체가 안 됩니다.
(3) 좌클릭이 아닌 우클릭도 필요하신 분은 현재는 BTT를 추가 적용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카라바이너도 예전처럼 마우스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4) 패러럴즈에 진입한 상태에서도 별다른 설정 없이 그대로 먹힙니다.
3. 윈도우 기준과 맥 기준에서 공통으로 패스워드 입력하는 곳에서는 안 먹히므로 주의 요합니다.
끝.
좌측 클릭 버튼 누를때 마다도 아파서 고민끝에 결국 제가 찾아낸 방법은 왼손 마우스 입니다.
물론 적응하기 무지 힘들긴 했는데 왼손 마우스로 바꾸시면 오른손의 고통에서 서서히 벗어날수 있어요..
대신에 왼손사용에서 오는 초기 업무능률의 저하는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클릭 말고 터치로 바꿔보세요.. 원인이 클릭에 있다면.. 터치로 바꾸시면 편해집니다.윈도우 기준으로는 fingerworks 라는 단종된 제품이 있습니다. 이베이나 중고 구매 가능할지도...
맥북에어의 터치패드에서 클릭을 터치로 하면 클릭 시 충격은 많이 완화되지만,
그 손목의 자세나 포지션 등등 복합적으로다가 손목이 다른 방식으로 아프더군요....
키보드를 누르는 행동이 가장 무리가 적은 방식인 것 같습니다.
(다시 보니 맥북에어의 트랙패드 말고, 별매품인 매직 트랙패드를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그것도 썼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무리 좋아도 켄싱턴 트랙볼(익스퍼트) 로 최대한 배분하는것도 중요하구요. 그리고 일많을땐 손목아대 항시 착용
1. 빨콩이 들어가 있는 키보드 사용
- 제 경우에는 방향키와 편집키 또한 많이 쓰는데 레노보에서 나오는 빨콩 키보드는 배열이 달라서 사용하기 힘들더라구요.
2. 키보드로 마우스를 대체하는 프로그램 사용
- 윈도우용 프로그램 중에 mouseFIGHTER 라는 무료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특정키(ex 캡스락)를 눌렀을 때 키보드로 마우스를 컨트롤 할수 있습니다.(이동 및 클릭)
다들 비슷한 고민이 많으신 것 같아 적어봅니다. ^^
2. 웹서핑을 자제한다.
2.1 꼭 필요할 때는 VimFx등 웹페이지를 단축키만으로 서핑할 수 있게 해주는 확장등을 이용한다.
3. 모든 개발툴 단축키를 외운다.
근데 쉴 때 아이폰이나 패드로 웹서핑 해서 망했네요. ㅠㅠ
저도 공유하자면, 제 경우엔 맥에서는 트랙패드 - 단 맥북처럼 키보드 아래에 있어야 안아프더군요 -, 윈도는 왼쪽에다가 켄싱턴 슬림블레이드가 최적입니다.
저는 스크롤 행위가 손목에 영향을 많이 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직마우스나 트랙패드에서 스크롤할때 관성이 적용되는 부분에서 잇점이 있었습니다.
스위프트 포인트 swiftpoint에 정착했습니다.
사람들 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펜 쓰듯이 세손가락 사용에 적당한 경사가 있어,
제게는 좋은 선택이긴 했습니다
요즘엔 짝퉁도 나와서 가격 많이 싸 졌더라구요.
한 번 권해드려 봅니다~
근데 왼손마우스를 오래 쓰니 골반과 허리가 뒤틀리더군요.
켄싱턴 슬림브레이드를 써보니 이건 또 손가락이 아팠습니다.
그렇게 10년 넘게 고생했는데 MS 스컬프트 어고노믹 마우스를 쓰고 금세 손목이 나았습니다.
MS 스컬프트 어고노믹 마우스로 손목 자세를 교정하고나니 다른 마우스도 비슷하게 잡아주면 손목이 아프지 않더군요.
한 번 써보세요 :) http://keytt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