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오밤중에 팁력이 폭발하네요;;
얼마전에 TV를 알아보다 결국 55인치 중소기업TV를 찾았고 마침, 중고로 매물이 올라왔고, 또 마침! 가까운 곳이라 직거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그런데...
박스가 엄청 큽니다...
마트에서 55인치 TV를 봤지만 와...이렇게 큰가 싶을 정도로...택시에 싣고 가야지 했던 생각이 정말 바보같이 느껴졌습니다.
판매자를 앞에두고 다마스퀵, 용달 등을 검색하고 있다가, 카쉐어링을 통해 겨우 운반에 성공 했습니다.
이때 사용한 차는 투산ix이고 뒷좌석을 완전하게 폴딩한 상태에서 뒷좌석을 가득 채워서 적재했습니다.
이 경험으로 보건데,
경차 - 안됩니다. TV가 훨씬 큽니다;;; 실내 공간이 그렇게 넣은 레이도 55인치는 안됩니다;;
중형차 - 일단 뒷자석에 가로로 넣는건 안됩니다. 제원상 길이가 되도 안쪽에 넣야하니 문이 안닫힙니다. 단, 트렁크가 완전히 비어 있고, 2열 시트가 폴딩이 된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장담은 못합니다.
SUV - 니로같은 소형도 2열 폴딩시 가능합니다.
용달 - 가능하지만 비추합니다. 짐칸에서는 도로 요철이나 방지턱으로 인해 TV 패널 파손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은...뒷좌석 폴딩되는 SUV가 젤 좋다!
역시 카쉐어링으로 운송할거면...레이가 의외로 좋아요.
예전에 tv 팔때 i30타고 여자분이 오셨는데 2열 접어서 넣어드렸습니다
비스듬이 사선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운전석에 상단이 걸치구요.
그리고 폴딩된 운전석 뒷자리 사람앉았습니다.
이렇게 두사람이 날랐습니다
삼성 55인치
들어갈듯....
운반했는데 딱 좋더군요
LG65인치 박스 풀로 이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