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안드로이드용 구글포토 앱에 손떨림 보정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직은 안드로이드앱의 구글포토 앱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구글의 인공지능이 또 한건 한 느낌입니다.
구글포토의 흔들림 보정을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결과가 매우 좋았습니다.
그래서 macOS의 아이무비, adobe의 프리미어와 비교하는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구글포토의 손떨림 보정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장점
- 구글포토에 업로드하고 편집에서 손떨림 보정을 누르기만 하면 됨
- 처리시간이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짧음
- 고사양의 하드웨어가 없어도 됨
- 유료 프로그램을 구입하지 않아도 됨
단점
- iOS용 앱에서는 지원하지 않음
아마도 단점은 빠른 시간내로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iOS 구글포토 앱에서 업로드 하고 안드로이드 구글포토앱에서 수정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구글포토는 제한화질의 경우 무제한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쉽게 사진을 백업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본의 경우 15기가의 용량제한이 있습니다.
그 동안은 백업만을 위해 유료로 용량을 구입하기에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었지만 동영상을 많이 찍으시는 분이라면 손떨림 보정 기능 하나만으로도 유료결제 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아이 동영상을 많이 찍으시는 분이라면요.
개인적인 느낌은 아이폰 타임랩스는 사진들이 모여서 동영상이 된거라 퀄리키가 더 나은 것 같고.
하이퍼랩스는 배속도 정할 수 있고 흔들린 보정도 어느정도 되어서 움직이면서 찍을 때 좋은 듯합니다.
상황에 맞춰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