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수건에서 냄새 많이 나셔서 고민하시는 분을 위한 방법입니다.
세탁의 목적은 2가지 입니다.
1. 때를 제거
2. 세균을 제거
수건의 냄새는 보통 2번에 해당사항이 있습니다.
일반세제는 2가지 모두 잘하지만 수건속의 세균은 마르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세균증식으로 냄새나기 쉽상입니다.
방법은 5가지 입니다.
1. 삶기
2. 락스 살균
3. 옥시크린 살균
4. 일광 소독
5. 열풍 건조기 사용
1,2 번은 강력한 살균이 가능하고 4번은 햇빛에따라 다릅니다.
5가지중 만만한건 2, 3번이겠죠.
락스: (흰색이나 색 빠져도 상관없는 것만 사용, 면 종류만 가능)
1) 모든 빨래를 일반 세제를 넣어서 빨래 종료
2) 일반빨래는 빨래를 널음
3) 속옷, 수건은 세탁기에 그대로 두고 세제 통(액체세제 사면 주는 세제 통)에 락스를 넣고 바닥에 두고 세탁 1회, 행굼 2회 (탈수는 안함), !! 물 높이는 세탁물 양에 따라 수동조절
* 별도 세제 통을 안쓰면 세탁조에 물이 모두 찬 상태에서 락스를 넣어야함
세제통 뚜껑 참고 : http://www.aekyung.co.kr/upload/product/20170206/20170206115420038103.jpg
-> 다른 통으로 해도 되지만 용량 표시가 있어서 투입 용량을 확인가능, 유사한 용기도 가능
4) 30~60분 물이 들어가 있는 상태로 방치 (락스 냄새 제거)
5) 헹굼 1회, 탈수 후 빨래 널음
옥시크린: (울, 모, 니트, 가죽 등은 산소계 사용안됨)
1) 모든 빨래를 일반 세제를 넣어서 빨래 종료
2) 일반빨래는 빨래를 널음
3) 속옷, 수건은 세탁기에 그대로 두고 옥시크린을 세제 넣는 곳에 넣고 세탁 1회만 하고 20~30분간 물이 들어 있는 상태로 방치 (살균 시간이 있어야 함) , !! 물 높이는 세탁물 양에 따라 수동조절
* 2차 세탁시 40도 온수로 하고 방치하면 효과가 좋다고함 (제조사가 살균시 권장하는 물 온도)
4) 헹굼 2회, 탈수 후 빨래 널음
* 사용량, 시간은 제조사의 의류 살균시 표준 사용법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상태에 따라 가감, 락스는 냄새로 권장량보다 적게 사용을 추천, 옥시크린도 상태에 따라 정량보다 적게 써도 됨; 통돌이 세탁시 10L 당 10g)
- 유한락스사 의류살균은 10L당 15ml 10분, 옥시크린 살균시 10L 당 30g 30분(40도 물), 해당조건에서 인체유해균 99.9% 살균
효과는 아무래도 락스가 좋은 것 같으나, 좀더 번거롭고 락스 냄새가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장마철에는 락스를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참고로 살균하시면 수건을 사용 후에 말려서 2번~3번 정도 사용가능합니다.
여름철에 수건 자주 세탁안하셔도 되니 편하겠지요.
수건이 아주 까실까실 해져서 예전에 어머니가 해주시던 삶은 빨래 느낌이 납니다~~
즐거운 여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통돌이 세탁기 기준
추가 : 옥시크린은 산소계 표백제의 대표라서 이야기 드린것이고 다른 회사의 산소계 표백제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추가2 : 살균은 기본적으로 세균의 단백질에 변형/파괴를 일으켜서 죽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사람도 피해야 하는 일이 됩니다.
1) 삶기, 5) 열풍건조 -> 열로 살균
2) 락스, 3) 옥시크린 -> 약품으로 살균
4) 일광소독 -> 자외선으로 살균
추가 3: 세탁기에 물 받고 그냥두는 법은 LG통돌이 기준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물살 - 온냉수 - 물높이 - 세탁 - 헹굼 - 탈수 - 예약 - 코스 : 동작 - 전원
보통 전원 -> 동작 누르실겁니다.
1) 전원 -> 세탁 -> 동작 누르시면 "세탁" 만 되고 멈춥니다.
물은 안빠지고요. (물높이 수동 조정)
2) 세탁후 멈추면 꺼지는데요.
20~30분후 -> 전원 -> 헹굼 2회 클릭 -> 탈수 1회 클릭 -> 동작 (물높이 수동 조정)
- 제 기준으로는 표준 살균 용량보다 1/2이나 1/3 정도 사용하고, 오염이 심한경우 (며칠 젖어있던 수건)은 정량보다 조금 적게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건 몇번 해보시고 본인만의 용량을 정하셔야 할듯 합니다. 개인의 생활패턴과 관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추가 4: 삶는 온도
세탁기의 살균 기능은 세탁물 열변형이나 기타 문제로 일반적으로 60도 선에서 처리되며, 음식처리에 사용되는 저온 살균 정도의 기능을 하게 됩니다. 위에서 1) 삶기는 멸균유 기준으로 80~85 °C에서 5~6분 을 기준으로 생각하며 완벽한 살균 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세탁기도 80도 이상가열 처리를 하면 삶았다고 보고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A0%80%EC%98%A8_%EC%82%B4%EA%B7%A0%EB%B2%95
삶은 효과 납니다. 효과 끝내줌요~
1) 일반+속옷/수건 1회 -> 속옷/수건 1회
2) 일반 세탁 1회 -> 속옷/수건 세탁 1회
저는 1번째가 더 편해서요.
있으면 그냥 해결되는 거죠?
효과를 높이기 위한 추가 성분이 들어갑니다.
세제는 커피처럼 생각하시면 됩니다.
캔커피, 카누, 믹스커피가 맛과 형태는 다르지만 다 커피인것 처럼요.
전 최대한 절차를 적게하려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사실 현대의 방법으로는 건조기를 두거나 건조기를 둘 상황이 안되면 제습기 돌리는게 여러모로 좋다고 생각하네요.
마늘 양파 이런음식을 안먹으면 괜찮다는데 그럴수도 없고...ㅠㅠ 좋은팁 참고할게요
냄새를 날리는 제일 쉬운 방법은 열풍건조일 것 같습니다.
1) 건조기를 사용 혹은 드럼의 건조기능 사용 (마른후 이불 털기 기능도 가능)
2) 김장봉지에 마른 세탁물을 넣고 드라이기 열풍으로 바람을 넣기
냄새를 없애는 방법은 1) 냄새를 날리기 2) 다른 향을 덛붙이기 인데, 보통 2번을 쓰는데 냄새가 강하다면 2번은 실패합니다.
대체재 쓰고있는데 그닥 효능이 없네요.
2) 물에 충분히 잠겨야 효과 있습니다. 귀찮지만 다라이 같은데 산소계 세제풀고 세탁후 30분 정도 담구어 넣고 다시 세탁하셔도 됩니다.
산소계 표백제 사용이 되는 것과 안되는 것 나누어 빨래를 2번 하는 것과 차이가 얼마나 될까요?
1차세탁 : 1시간+알파
2차 세탁 : 3분(세탁)+30분 방치+헹굼2 탈수1 (30~40분)
대충 15분 정도 시간은 절약됩니다.
이렇게 구성한 이유가
1) 세탁 시작 시 분류해서 정리하기가 쉽지않다.
2) 세탁 후 빨래 널때는 분류할수 밖에 없다.
3) 락스, 옥시크린이 유사한 절차로 진행되어 상황에 따라 바꾸어 쓸수 있다.
(락스는 일반 세제와 동시 세탁불가)
http://www.cstimes.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7406
사실 제일좋은건 곰솥에 삶는게 최고죠ㅋ
그런데 이번에 실내전용세제로 바꾸고 평소와 같은 세탁방법을 써도 냄새가 나더군요.
실내전용세제라고 다 믿을건 못되나봐요.
좋은 팁 고맙습니다.
아니면 설마 세제용기에 락스 넣어서 하라는건가요??
저희집은 가스건조기 사용 이후로 타올에서 냄새나는 일은 없었어요. (중량 220g짜리)
사실 삶는게 제일 좋아보이긴 한데...넘 번거롭네요..저는 3번으로 가야겠어요.
근데 이글에 식초가 안나오니까 좀 불안하네요; 그냥 세균덩어리인 수건을 쓰고있나 싶습니다..
다우니 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40도 세탁의 문제점은 고무같은 재질로 프린트된 티셔츠 부위가 상합니다.. (안그런것도 있긴 하지만..)
수건의 뽀송뽕함과 그 특유의 수건 냄새도 사라지고 ㅎㅎ
덤으로 빨래를 안널어도 되니까 엄청 편하고 좋네요.
올려주신 팁들을 적용해봐야겠습니다
세탁조도 돌리면 망에 흰색 페인트?가 나오네여;;
다우니에는
데오도라이저(비즈 형태의 세탁용 탈취제)
엑스퍼트 실내건조(탈취 기능 섬유유연제)
엑스퍼트 스포츠(탈취 기능 섬유유연제)
이런 제품들이 있더라고요.
사용해보니 비 오는 날에 베란다에 널어도 악취가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세탁 후에 세탁물에서 에프킬라 오렌지향 냄새, 풍선껌 냄새, 아재들 스킨 냄새가 나더라고요.
혹시 관심 있으실까 싶어서 남깁니다.
저는 우수수님 덕분에 게시물 참고하여 과탄산소다 사용해보고있습니다. 의류는 잘 되는 편인데 아쉽게도 수세미같이 오염 정도가 심한 것들은 탈취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