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G3 중고가격이 7만원인데, 액정 교체는 정식은 13, 사설은 7만원(정품 신품)이었습니다. 문제는 액정 교체 비용 보다는 백업이었죠. 구글 계정이 연동되서 일부는 연락처 등 백업이 되겠지만, 문자, 통화기록, 카톡, 각종 앱의 데이터 백업 등이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블루투스를 켤 수 있었고, 블투 마우스를 페어링해서 백업 등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혹시 나중에 비슷한 경험을 하시면 한 번 쯤 고려해보세요. 다만, 블투는 켜져 있거나 켤 수 있어야 하고 미리 마우스를 한 번 정도는 페어링을 해두면 좋겠죠. 제 경우는 블투 켜고 페어링 할 수 있을 정도의 영역은 터치가 안 죽어서 가능했습니다.
LG 스마트폰 몇 종은 액정 일부가 살짝 깨져도 터치가 전체가 나간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배워갑니다.
브루투스는 미리 켜져 있어야 하고 미리 페어링 되어 있어야 하지만
유선 USB마우스 연결은 언제나 가능합니다.
오줌 액정 전에 나온 초기 버전은 디스플레이 부품 크랙 이슈로 무상 교체 대상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