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즈 스위퍼용 식염수 분말: 2.2g
* 통의 눈금까지 물을 넣으면 250ml
* 필요한 식염수 농도 : 0.9%
여기서 필요한 건 저 2.2g 의 소금을 계량하는 일인데, 2g 짜리 계량 스푼과 0.1g 짜리 계량스푼을 찾는 건 매우 힘듭니다.
그러니 차라리 흔한 2.5g 짜리 계량스푼을 사시고, 물을 278ml 를 넣으면 됩니다.
250ml 까지는 눈금에 맞추시고, 나머지 28ml 는 계량스푼 사면 같이 오는 5g짜리로 맞추면 됩니다.
이렇게 맞추고나서 통에 네임펜 같은 걸로 눈금을 그어놓으면 다음에 물 넣기 편합니다.
그런다음 전자렌지에 30초 돌리면 딱 맞습니다.
근데 저는 한주 본소금을 이용해서 278ml를 맞추면 좀 짠 맛이 나서 물을 278ml보다는 넣고 있어요.
정제염은 알갱이가 매우 작아서 꽤 괜찮게 됩니다. 하지만 짠 맛이 나는 걸로 봐서는 좀 더 들어가는 것 같아서 느낌으로 물을 더 넣으니 딱 맞는 것 같아요
온도 기압은 대충 넘어가는걸로..
주방 저울은 생각외로 구입의지가 안 생기네요 호
물 1리터보다는 소금이 보관과 이동이 편해요. 회사에도 소금과 계량스푼만 갖다놓으면 금방 식염수를 만들 수 있고요.
소금 다 떨어지면 식염수 사려고했는데 감당이 안될듯...
그런데, 그 귀찮니즘 생각하면 엇비슷하죠.
노즈스위퍼는 보관공간을 줄여준다는 것인거 같아요.
그냥 1통에 1봉지 넣으면 되고. 가격도 당연히 식염수 보다 싸구요.
전 이거 쌓아두고 쓰고 있거든요
http://shopping.interpark.com/product/productInfo.do?prdNo=2698024816&dispNo=016001
제품은 미국거지만 소금 원산지는 독일이구요. 통도 2개 주고..괜찮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