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주걱 없이 꽉 끼는 구두를 신을 때 너무 불편해서
현관이나 사무실 책상등 제 주변에는 늘 구두주걱이 있습니다.
하지만 구두주걱을 늘 휴대할 수는 없으니 없는 환경에서 늘 곤혹스러웠습니다.
그러다 두꺼운 종이를 구두주걱 대신 써보려 했으나 금방 찢어지더군요.
어쩌다 몽쉘통통을 먹고 남은 껌데기가 있어 여러번 접은 다음 구두주걱 대용으로 썼는데
기가 막히게 잘 들어가고 비닐이라 찌어지지도 않습니다.
그다음 부터 몽쉘통통이나 쵸코파이 비닐을 주머니에 넣고 다녔는데... 그것도 마감처리가 지저분하고 (여러번 접어야 하니)
불편해지던 차에
커미믹스가 완전 제격이더군요
그래서 제 지갑과 정장바지 뒷주머니엔 커피믹스 빈봉지 하나가 들어있습니다.
약간 길다 싶으면 적당하게 자른 다음 벌어진 입구는 투명테입으로 마감해주면 더 깔끔합니다.
사실 커미믹스는 조금 좁아서 몽쉘통통 반 접어서 쓰는게 더 쏙 미끌리면서 잘 들어가긴 합니다.
(적당한 제품 찾는중 ㅎㅎ)
팁 감사합니다. ㅎㅎ
다이소가 너무 저렴한 티가 난다면 이런 것도 있습니다.
저는 주머니나 지갑에 넣고 다닐 수 있는 사이즈를 원했는데 얇고 부드러운 재질의 카드가 현재로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