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싱거운 팁이 될거같긴한데 도움이 되시는 분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딸내미가 8살인데 작년부터 주변 친구들이 두발자전거를 배우더라구요.
넘어져서 다치거나 사고라도 날까봐 최대한 늦게 가르쳐주려고
보조바퀴를 떼달라고 조를때마다 이리저리 피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해에 성화를 피하기 위해서 킥보드를 사줬습니다.
작년부터 많이 유행하는 앞바퀴가 두개, 뒷바퀴가 하나인 제품을 사달라고 했는데
나중에 두발자전거 쉽게 배우게 하려고 두발 킥보드를 사줬어요.
앞서말한 세발킥보드는 핸들조절로 균형을 잡을 필요가 없어서 자전거 배우는데는 전혀 도움이 안되겠더라구요.
암튼 두발 킥보드 사줬더니 첨에는 한발밀고 1미터, 한발밀고 1미러 가고 그러더니,
혼자 타고다니면서 스스로 균형을 잡고 길게길게 활주를 하더라구요.
핸들로 균형잡는건 두발자전거랑 같은 원리이니
조만간 두발자전거를 가르쳐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성화에 못이겨서 처음으로 네발자전거의 보조바퀴를 떼줬습니다.
딱 올라타서 제가 살짝 잡아준 상태에서 출발을 하는데
제 예상대로 균형잡는법을 알더라구요.
한 두세번 잡아주니 혼자갑니다.
30분정도 혼자 타더니 사람도 피해다니면서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공터를 빙글빙글 돌더라구요.
이렇게 싱겁게 두발자전거 가르치기가 끝났습니다.
아무래도 두발 킥보드가 매우 효과적이었던거 같습니다.
from CV
딸내미가 8살인데 작년부터 주변 친구들이 두발자전거를 배우더라구요.
넘어져서 다치거나 사고라도 날까봐 최대한 늦게 가르쳐주려고
보조바퀴를 떼달라고 조를때마다 이리저리 피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해에 성화를 피하기 위해서 킥보드를 사줬습니다.
작년부터 많이 유행하는 앞바퀴가 두개, 뒷바퀴가 하나인 제품을 사달라고 했는데
나중에 두발자전거 쉽게 배우게 하려고 두발 킥보드를 사줬어요.
앞서말한 세발킥보드는 핸들조절로 균형을 잡을 필요가 없어서 자전거 배우는데는 전혀 도움이 안되겠더라구요.
암튼 두발 킥보드 사줬더니 첨에는 한발밀고 1미터, 한발밀고 1미러 가고 그러더니,
혼자 타고다니면서 스스로 균형을 잡고 길게길게 활주를 하더라구요.
핸들로 균형잡는건 두발자전거랑 같은 원리이니
조만간 두발자전거를 가르쳐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성화에 못이겨서 처음으로 네발자전거의 보조바퀴를 떼줬습니다.
딱 올라타서 제가 살짝 잡아준 상태에서 출발을 하는데
제 예상대로 균형잡는법을 알더라구요.
한 두세번 잡아주니 혼자갑니다.
30분정도 혼자 타더니 사람도 피해다니면서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공터를 빙글빙글 돌더라구요.
이렇게 싱겁게 두발자전거 가르치기가 끝났습니다.
아무래도 두발 킥보드가 매우 효과적이었던거 같습니다.
from CV
5살정도 애들이 많이 타던데...
from CV
전 오늘 첨 보고 완전 신기했는데... 제 딸은 벌써 7살이고, 페달조차 밟기 싫어할 뿐이라, 썩어가고 있는 자전거가 있고...ㅜ
대체 왜 자전거부터 덜컥 질렀을까 후회하고 있습죠..ㅠ
#CLiOS
두발 킥보드 사주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접히는거라서 트렁크에도 잘 들어가고, 어디 왔다갔다 할때 타기도 좋고 하더라구요
from CV
사이즈는 맞는데...제가 너무 안아 키웠는지....근력 부족이라...힘드니까 재미 없나봐요...ㅋ
고걸 얼마 전 어린이집 첨으로 간 둘째 아들래미를 보고 깨닫게 되었죠..
요녀석들이 또래 애들보다 너무 몸을 잘 안 쓰고 살았구나...하고..ㅜ
#CLiOS
#CLiOS
얼마 이후 와이프한테도 적용을 해봤는데 정말 효과가.... 와.... 강추합니다.
어릴때 아버지가 뒤에서 잡이주는거와는 완전 달라요.
두 발이 패달을 밟은 상태에서 핸들만 살짝 컨트롤 해서 최대한 오래버티게 연습한 다음에.. (넘어질거 같으면 발을 땅에 대라고 하면 일단 리스크가 없어지기 때문에 무서움을 회파할 수 있습니다.)
그게 가능하지면 패달을 천천히 밟도록 해주시면 됩니다.
왠만하면 30분안에 터득합니다. 저는 막커서.. 그냥 두어번 넘어지고 그러면서 배웠던거 같아요.. 7살때였나? 첫 검은색 자전거 사주셨는데, 뒤에서 몇분 잡아주다가 혼자타봐 해서.. 탔다가 몇번 넘어아지고 그냥 탔어요. ㅠㅠ 근데.. 한 10분만에 타지더라구요 ㅋㅋ ;ㅁ; 그리고 몇일 후 저는 두손놓고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ㄱ-
밸런스 바이크가 별곤가요 ㅎㅎㅎ
땅에 발이 닿으면 되죠~ *
어느새인가 균형잡고 타게되었었죠.
근데 요즘 보조바퀴는 튼튼해서 그게 안되더라구요 ㅋ
from CV
최근 4발 자전거(보조바퀴달린 2발자전거)는 싫다고 떼달라고 해서 떼줬더니. 바로 타네요.
빅보스님 말씀처럼 킥보드 덕도 있는듯 하고. 보조바퀴 달린 자전거로 연습도 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어제 한강에서 63빌딩에서 마포대교까지 왕복했는데, 긴 거리는 아니어도 사람 많은데도 잘 타는거 보니 기특하더라구요.(별거 아니라도 그냥 이쁘더란 ㅜㅜ) *
비슷한 걸 노렸죠 저도 ㅎㅎ
1. 페달없이 타기
1) 크랭크에서 페달을 뺍니다(페달렌치 혹은 폭이 좁은 몽키스패너가 필요. 크랭크까지 모두 빼면 스트라이다랑 똑같음. 그러나 이건 고난이도 정비기술이니깐 왠만하면 시도하지 마세요. 공구도 특수공구가 필요).
2) 안장을 낮춰서 아이가 안장에 앉았을때 양발이 땅에 닿게 합니다.
3) 양발로 땅을 힘차게 차면서 양발을 띄워 중심을 잡는 연습을 합니다.
4) 어느정도 중심을 잡으면 다음 단계
2. 한쪽 페달만 달기(여기가 중요)
1) 이제 중심잡는 요령은 있지만 페달질할 때에는 힘이 한쪽으로 쏠려 넘어지기 쉬워서 애가 겁을 먹습니다. 그래서 넘어지고 그러면 자전거를 안탈려고 합니다. 방법은 한쪽 페달만 다는 것입니다. (두쪽 다 달아도 되지만 페달이 있으면 킥할때 걸리적 거려서 발이 까집니다. )
2) 페달단쪽 크랭크를 10시~11시방향으로 놓고 반대편 발은 땅에 닿게 합니다.
3) 페달을 힘차게 킥하면서 자전거가 나가면 발을 띄워 중심을 잡는 연습을 합니다.
3. 페달 양쪽 다달기
1) 나머지 페달도 달고 2번과정처럼 연습합니다.
30분~1시간이면 비싼 스트라이다필요없이(스트라이다를 지르는 기쁨을 누리고자 하면 사셔야죠)
값싼 삼만리 자전거로 두발자전거 타는 법 습득완료.
7살때 버려진 자전거를 줍게 돼서 내리막길에서 페달 밟지않고 몇번 내려오고
그렇게 균형감각 잡고나서는 페달질까지 해서 타게됐죠 ㅋㅋ
누가 가르쳐준것도 아닌데 7살짜리가 혼자 한게 지금 생각하면 진짜 신기하네요 ㅋㅋㅋ
자전거랑 친구를 집에서 걸어서 2시간 거리에 떨궈두고 왔더니...
3시간 걸려서 오고, 담날부터 자전거 타더라고요...;;
보조바퀴부터 시작했는데 어느 날 보조바퀴 떼고 타다가 넘어지고 팔에 금이 갔습니다
그 뒤로는 넘어지면 안된다는 생각이 몸을 지배해서 그런가 잘 타네요 ㅋㅋ
보통 그정도시면 자전거를 접으셨을텐데요ㅠㅠ
역효과도 가능성이 있다는 걸 알아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p/BSYKfd2hdTq/?taken-by=ivgotfri
이전에는 일반 자전거에 보조바퀴 타고 잘 돌아다녔지만, 균형 잡을 생각을 하지 않아서 보조바퀴가 있는데도 넘어지기 일쑤였죠. 이렇게 금방 익히는데, 이런 줄 알았으면 큰 아이 때도 사 줄걸 그랬습니다. (스파르타식으로 작년 가을에 겨우 마스터 했습니다. ㅠㅠ)
제가 보는 밸런스 바이크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작다, 가볍다.... 아이들이 다루기가 정말 편합니다. 덕분에 네 돌이 안 된 아들이 저걸 직접 들고 옮기고, 심지어 들고 계단까지 오릅니다. 스스로 성취하는 걸 아주 뿌듯해 해요.
단점은 아시다시피... 비쌉니다. 전 다행히 지인으로부터 얻었지만, 신제품 사주기에는 부담됩니다.
위 댓글들에 좋은 팁이 많이 있네요. 밸런스 바이크가 없어도 댓글들처럼 노력해 보시면 금방 될 듯 합니다! :)
1. 일반 자전거의 안장을 조정해서 발이 땅에 닿도록 조정하고, (보조바퀴는 제거)
2. 얕고 길이가 짧은 언덕에서 혼자 살살 내려가면서 중심 잡는 연습 (처음에는 양발을 땅에 대고 내려가다가
점점 중심 잡는 연습이 되면서 발을 땅에 안대는 연습)을 반복
3. 하루 30분정도 3 ~ 4일되니 타게 되더군요.
뒤에서 잡아줄 생각에 고민했는데, 중력을 이용하여 해결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