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에 앞서, 모공에 글이 올라간건 글 적다가 온라인에 글 적는게 가치가 없으니그냥 치워야지... 라는 생각에 접은 줄 알았는데, 폰에서 의도치 않게 글이 올라갔음을 말씀드립니다. 괜히 낚시질이나 어그로 끌려고 한건 아니라고 입장은 밝히고 시작하고 싶습니다.
이왕 글이 올라갔으니, 뒷 수습은 해야지 그래도 될것 같아서 올립니다.
참고로 아직도 ABS가 제일 짧은 정지거리를 가진다고 열변을 토하는 사람들과 자료를 제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재밌고, 입과 손이 근질근질 한지 좀 오래 되기는 했는데, 옆에서 철좀 들어라고, 그거 할 시간있으면 .... 이라고 말하는 아줌마 때문에.....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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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 풀 브레이킹 시 정지거리가, 비 ABS차량의 정지거리보다 길다"라는 것이 ABS논란의 시작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모두가 알다 싶이 ABS(anti-lock braking system or anti-skid braking system : 위키피디아 참고)의 시작이 차량의 주행 중 급정거시
차량의 핸들이 잠기고,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조향이 불가능하고, 미끄러지는 것에 따른 정지거리가 길어지는 것으로 이미 모두들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것을 가장 잘 활용한 대표적은 예로 ABS제품을 판매하는 한 회사의 설명 영상을 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02:35부터 .... 이 영상은 유투브와 보쉬의 저작권 소유 영상이며, 글쓴이의 소유나 상업적 이용이 아님을 밝힙니다.)
그리고 이 이상의 자료나 관련 설명을 하는 영상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적이 없기 때문에 논란이 시작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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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추가를 해보면, Motor Tred 의 Randy Pobst*에 따르면, ABS가 없는 차량의 정지 거리가 일반적으로 ABS가 있는 차량의 거리보다 길다고 합니다. (????)
*Randy Pobst : A.K.A. "The Rocket" 미국 레이스 자동차 프로 드라이버, 모토 트랜드 잡지 저널리스트, SCCA World Challenge GT 챔피언(2003, 2007, 2008, 2010), 등등... 90회 이상 프로 경기 우승, 현재 Mazda, Volvo, Audi, Porche 공장 지원 드라이버. (위키피디아 참조)
https://goo.gl/photos/WCpw1jYzZMkbkP4o6
(그럼 그렇지, ABS 가 짱이지.... 하시는 분들 잠시 진정하시고...)
하지만 브레이킹을 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는 관계로 ABS장창 차량이 ABS보다 훨씬 짧게 정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Threshold Breaking(한계 제동, 한계점 제동 ... 등등)
https://goo.gl/photos/ZZqBq8Vkpd35EnS89
(04:06부터.... 위 그림과 영상은 Motor Trend Channel 소유이며, 상업적으로 사용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잉??? 정말 ?? 저런게 있어??? 왜 나는 아직 몰랐지? 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열린 마음을 가져 보시는게 어떨까요? -- 이미 오래전 부터 있던 기술이고, 기술의 이름을 모르지만 실 생활에 사용하시는 분이 엄청 많습니다. 대표인으로 버스 기사 분들..... )
ABS가 없는 차량을 운전하다가 보면, 빗길이나 기타 경우에 제동시 바퀴가 미끄러지기 시작하는 시점이 있습니다. 그 때 살짝 브레이크를 놨다가 가감을 조절하면 저렇게 설 수 있습니다.
ABS가 보편화 되기 전에 면허를 땄거나, 운전을 시작했거나, 지금 차량에 ABS가 없다면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어떻게 운전을 해야하는지 이미 감으로 익힌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운전자가 그런건 아니겠지요... 수동몰다가 자동 나오면서 거리에 운전도 못하는 사람들 다 차 끌고 나온다고 한창 욕하던 시절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직도 영국은 수동이 대세라네요. 덤으로 영국에서 운전면허 딸 때, 7point check이었는가? 교차로 진입을 할 때, 확인해야 할 곳이 그렇게 많아서 이건 너무 시대에 뒤떨어진게 아니냐는 영상을 본 기억이 납니다. (정확하게 몇 곳인지는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단점: 비 ABS차량의 경우 풀 브레이킹을 할 경우, 혹은 threashold breaking을 할 경우 잘못 하면 타이어에 플랫 스팟(falt spot: 평평하게 닳은 부분)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면 운행중에 그 부분이 더 마모되고 더 미끌리면 미끌리지 타이어가 그 부분을 스스로 고치거나 치료하는 능력은 없는걸 당연히 모두들 아시겠지요..... 하지만 급정거는 해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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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ABS가 반드시 non-ABS 차량보다 정지거리가 짧거나 제동거리를 줄여주는 장비는 아니다.
그리고 "ABS작동시 차가 밀리는 느낌이다."라고 말하는 운전자들의 느낌이 맞다는 것을 인정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 모든 사람이 당신처럼 프로드라이버의 감각을 익힌 줄 아느냐?(???잉??? 저는 프로가 아닙니다, 참고로 버스 기사 아저씨들도 다들 사용하시고, 의외로 익히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라고 하실 분들께,
모든 사람이 운전을 잘 하는건 아니지만 모두들 자신도 모르고 있지만 여기저기에서 경험으로 체득하는 능력을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분야가 다를 수 있고, 특정 분야에 한정되어질 수 있을 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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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이 글을 누군가가 보면, 또 잔소리 시작할 것 같네요. (이 시간에 다른 걸 하지, 왜 쓸데없이 인터넷 배틀이나 하고 있냐고..... ㅡ.ㅡ;;;)
분명히 다른 곳에서도 본것 같기는 한데, 조커는 이런 말을 했네요. "당신이 뭔가를 잘하면, 절대 그걸 공짜로 해주지 마."
http://data.whicdn.com/images/56982868/original.jpg
(위 사진은 제 소유의 사진이 아니며, 영화사와 개인이 소유권을 가지고 있으며, 상업적으로 사용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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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으로 클량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을 말할 때, 반박의 의지를 조금 남겨 놓았으면 합니다.
북미지역이나 영국의 에세이에서 특히 IELTS 글쓰기에서 보면 반드시 반대 의견을 덧 붙여서 한 토픽에 대해 나의 주장이나 선택만이 옳고 최선의 것이다... 라는 메시지를 주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일반적인 책이나 글쓰기와 좀 달라서 통일성을 해치지 않을까 싶기는 하지만 민주주의의 대표적인 수단인 대화와 타협을 인정하는 수단인듯 합니다. 상대의 반박의 여지를 없에서 완전히 격퇴시키는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자신이 알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판단하고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나 ... 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모든 정보가 있는 것은 아니며, 아직 내가 아직 모르는 것이 있고, 남이 나 보다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생각하고 더 보고 듣고 경험하고, 배운다는 생각으로 살아갔으면 합니다.
최근에 오프라인에 많은 부동산 일 하시는 분들을 만나고 있는데, 풍수지리설을 말하며 이런 곳에서는 사람들이 자살해서 나간다고말하는 사람까지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었지만, 아직도 그 나이에 공부하시는 분들은 사람 대하는 것 부터, 많은 부분에서 열린 마음에 열린 생각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짧은 만남에서도 배울게 많은 사람이라는 느낌을 강력히 받았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오지 않은 많은 좋은 정보도 당연히 더 많고요....
**좋은 정보를 공짜로 주는 사람은 바보이거나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겠죠.... (누구야~~ 잔소리 하지마~~^^*)
**위에 사용된 사진이나 영상은 제 소유가 아니며, 상업적으로 사용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굳이 뭐 그게 제동거리가 기니 마니 따질 필요가 있을까요..
그러니 ABS퓨즈를 빼서 기능을 죽이고 타자는 말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서킷에서는 그렇게 ABS를 죽이고 티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그에따른 글이라고 하셨는데,
작성자님께 따질 필요가 있을까란 질문은 어울리지 않는듯하네요
예전 운전면허 딸때는 학원에서 생판 패달이 뭔지도 모르는 수강생들에게 나눠밟아라고 가르쳤습니다....... abs없는 차를 타라는 말이 아니고요. abs가 제동거리가 짧다고 몇 달을 우겨대는 사람들 때문에 아침에 참다가 기가차서 글을 적었습니다.
#CLiOS
ABS는 바퀴 잠김으로 인한, 또는 차량의 회전으로 인한 사고를 경감시키기 위한 장치..
ESC는 높은 무게 중심으로 인한 차량의 전복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
여기에 추가로 사용되려고 나온 기술이 AEBS구요..
요즘 차종들은 제동 컨트롤을 주관하는 ECU에서 전자적 제동 보조, ABS/ESC/BAS/EB 작동을 관장합니다.. 그래서 이 모든 제동 관련 장치가 같이 작동하면서 제동이 되는 거라서 단순히 ABS의 ON/OFF만으로 제동거리를 비교하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물론 모든 전기적 장치를 끄고 순수하게 페달 브레이킹을 통한 제동 시험을 하는 건 가장 안좋은 상황을 가정하는 것이고..
하지만 글 쓸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지 상당히 오래 되었고, 앞으로도 별로 글 쓸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동거리를 짧게 하려는 게 아니라 바퀴가 잠기는 것을 막으려는 것입니다.
이는 대부분 급브레이크를 밟는 상황은 회피기동을 함께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바퀴가 잠기면 회피는커녕 잠긴 채로 스티어링을 돌리면 골로 가기 십상이죠.
그럼 문제는 그냥 가만히 서서 풀 브레이킹을 하면 ABS가 있는 차와 없는 차 중 어느 게 제동거리가 짧냐?
완벽히 마른 평평한 노면에서 모든 조건이 같다는 전제 하에는 그냥 풀 브레이킹만 하면 당연히 ABS 없는 게 짧겠죠.
바퀴가 멎어 있는 게 극단적인 마찰력을 줄 테니까요.
그런데 "바퀴가 잠기려는 찰나에 브레이크를 살짝 놨다가 다시 밟는다"는 건
그 차제가 ABS가 자동으로 해 주는 역할이잖아요.
그러니 그냥 내립다 풀 브레이킹 해서 방향성을 잃지 않고 차를 세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기계보다 감각이 우수한 드라이버가 아닌 이상 ABS 차량의 제동거리가 더 못할 이유가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역으로 전문 드라이버 교육을 받지 않은 일반적인 운전자들은 그냥 ABS가 걸리도록 내립다 풀브레이킹 하는 게 더 자신의 안전에 도움이 될 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바퀴가 잠긴 채로 핸들을 돌리는게 아니고요. 핸들 자체가 안돌아갑니다. 그래서 브레이크를 처음 밟거나 배울 때 부터 나눠 밟거나 살살 밟거나 합니다.
풀 브레이킹을 하면 ABS없는게 짧은게 아니라, 차가 미끄러 집니다.....
바퀴가 멎어 있는게 마찰력이 주는게 아니고, 바퀴와 도로가 최고의 마찰을 내는 순간을 threshold 라고 부르는 겁니다.
바퀴가 잠기려는 찰나에 브레이크를 살짝 놨다가 다시 밟는게 아니고 바퀴가 도로에서 미끄러지는 순간에 놨다가 밟는 것입니다. ABS센서가 미끄러짐을 각 바퀴별로 독립적으로 확인 하는 것이고요.
기계적으로 감각이 우수한게 아니라 운전하다보면 미끄러지는걸 모르면 운전대 놔야지요.
전문 드라이버 교육을 안받은 운전다들은 힘든게 아니고, 예전엔 다들 그렇게 운전을 애초에 배웠습니다.
문장하나도 뭔가 지식이나 경험이 있는데 말씀하시는게 없으신듯 합니다...... ㅡ.ㅡ
일단 95년도 면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ABS 없는 차량을 모를리가 없죠.
ABS는 원래 제동거리를 짧게 하려고 만들어진게 아니라
제동할때 바퀴가 잠기지 않게 하려고 만들어진거란 얘기예요.
Anti-lock Brake System 이잖아요.
그 이유는 풀브레이킹 하는 순간은 대부분 전방의 충돌을 피하려는 목적이고 피하는 것은 사람의 본능에 의해 핸들을 돌리게 되는데
바퀴가 잠기면 핸들이 쉽게 잘 돌아가질 않아서 골로가기 십상이라는 얘기고
(정확히는 바퀴는 돌아가지만 계속 앞으로만 미끄러 져서 방향전환이 안되겠죠)
이때 ABS가 작동 한다면 어느 정도 브레이킹 중에도 회피가 가능하단 것이죠.
이게 처음 개발의 주목적이예요.
ABS없는 차량이 풀브레이킹을 하면 바퀴가 잠기고 이때는 미끄러지는것이죠.
잠기는순간부터 미끄러지는 것인데
미끄러지는 순간에 밟는걸 놓는게
잠기는 순간에 밟는걸 놓는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그럼 미끄러지는걸 피해서 나눠 밟는게
결국은 바퀴가 잠기는걸 피해 나눠 밟는것과 같은것으로 볼 수 있고
그리고 그 목적이 미끄러지지 않게 하려는데 있다면
잠기지 않는데 목적이 있다고 볼 수 있고
이것의 역할은 거의 모든 영역에서 ABS가 사람보다 잘 합니다.
이게 자신이 기계보다 낫다는 자신이 있으면 직접 하면 되겠지만
ABS없는 차를 운전할때나 나눠밟는것이지
ABS있는 차를 운전할때는 일반인 대상으로 하는 드라이버교육 받아도 그냥 내립다 풀브레이킹 하라고 배웁니다.
위의 첫번째 보쉬동영상에서 3분 25초 지점에 ABS 없는 차량의 앞바퀴가 조향을 시도하지만 미끄러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해결하자고 나온게 ABS이고요.
바퀴가 잠기기 직전의 한계지점을 찾는게 아니고요..... (한국말이 그렇게 어렵나요?????, 답답해서 앞으로 그냥 포기해야지....) 바퀴가 미끄러지기 시작하면 브레이크를 놔라는 말이잖습니까.
다들 입을 모아 쉬운게 아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예전에 운전학원에선 초보자들한테 브레이크를 나눠 밟아라고 가르쳤는데, 뭘 알지도 못하고 계속 F1의 전문가들 신의 영역이라는 둥...
"그거 안 어려움"이 아니고, 집에 90년대 면허 딴 사람 있으면 브레이크 밟을 떄 어떻게 밟아라고 운천학원에서 처음 배울 때 가르쳤는지 물어 보세요.
ABS 브레이킹의 길이가 제일 짧다 라고 알지도 못하면서 계속 얘기를 "지금도 굴당에서 자랑스럽게 입을 모아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하는 말입니다. 느낌 상 브레이킹 거리가 길어지는것 같다는 현명한 경험자를 바보로 몰아버리고 있으니....
논란의 종결이나 논란을 불러 일으키는게 아니라, 사실을 프로드라이버의 채널로 보여줘도 이해를 못하는 군요....(한국말이 어렵군요....)
그리고 실도로 상황은 제동거리가 길고 짧고의 논란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제동거리 측정은 정지까지 얼마의 거리를 측정하지만 실도로는 시간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실제 급제동 후 사고나기까지 시간은 보통 1-2초이내입니다. 길어도 3초 이내입니다. 시속 100km/h 주행시 100미터주행에 3초남짓 소요됩니다.3초 이상 브레이크 밟을 시간이 있으면 급브레이크 밟을 필요가 없죠. 즉 실상황에서는 2초이내에 모든 판단을 해야하는데 이게 쉬운게 아니죠.
현대의 ABS는 4바퀴를 독립적으로 풀어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기술 자체를 원천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순수한 사람'과 비교해서 당연히 우위를 가집니다. 이것은 TCS나 토크 벡터링도 동일합니다. 인간은 세개의 페달로 이런 조작을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F1에서 TCS와 ABS가 사용가능하던 시절 세계 최고의 드라이버들이 ABS와 TCS를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사용했다는것만 생각해봐도 제목의 "ABS 풀 브레이킹의 정지거리는 숙련된 드라이버의 정지거리보다 깁니다."라는 명제는 극히 일부분(직선, 노면의 마찰력이 일정, 타이어 상태가 완벽 등등등) 의 상황에서만 적용된다 하겠습니다.
ABS 제어 관장하는 ECU가 다른 제동 기능도 같이 관리 동작하므로, 이로인해 얻는 제동 이득이 lock 직전 찾아서 제동하는 것보다 훨씬 많죠..
한굴이 아주 어렵다는 것과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책에서 글만 읽고 와서 맞다고 우기는 세상이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럼 저는 이만....
콜럼버스가 달걀을 세우는 법을 아냐고 물었을 때 일화가 생각나네요.
다들 그렇게 잘 나셨고 아는게 많으면, 이전에 ABS가 짱이다고 댓글 줄 달때, 먼저 나서서 이야기를 하던지 하지, 다들 헛소리 하지 말라고 덧글을 달더니, 이젠 당연한 말이라는 말에 별거 아니라고 하네요.
유수의 자동차 회사와 함께 일하는 프로 드라이버가 하는 말인데, 그 분야에서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닌 일반인이 자신이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사실이라고 내 놓으면 그걸 비판은 안하지만, F1 드라이버는 급가속과 감속을 하면서 경주를 하며 트랙을 수십바퀴 돌며 실수의 순간을 겨루는 거고, 일반인 운전자가 급브레이킹시에 미끄러지는 순간에 브레이크 발을 조금 줄였다가 밟는건 일상에서 보는 일인데, 그냥 똑같다고 생각하는 걸 보면 ....
마지막 이 댓글만 댓댓글을 달겠습니다. 프로의 경우 경기가 사작되는 순간 부터 자신의 한계상황에서 남과 압박하며 경기 내도록 실수의 순간을 기준으로 경쟁합니다.
일반인의 경우 급브레이크를 밟는 경우, 예전 차량의 경우 처음 배우러 오는 사람들에게 운전학원에서 브레이크를 나눠 밟아라고 가르쳤습니다. 심지어 브레이크를 끝까지 밟으면 핸들이 돌아가지를 않아서 다들 브레이크를 살살 밟고 핸들을 돌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즘 같이 abs달려 나오는 차에 abs선을 찾아서 뽑아내고 운전을 하라는 말이 아니라,
1. abs가 제동거리를 줄여주는 물건인것 만은 아니다.
제발 멋 모르고 abs회사의 말만 듣고 abs가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우기지는 말자.
2. 예전엔 abs없을 때, 다들 운전을 그렇게 했다.
미끄러지는 순간에 브레이크 가감을 조정하거나, 애초에 운전학원에서 부터 나눠 밟아라고 가르쳤다.
입니다. abs가 엉망이라서 없애야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abs가 최고는 아니라고요. abs 밟으면 제동거리가 멀어진다. 미끌리는게 느껴진다. 라는 글을 쓰는 사람에게 ABS짱이니깐 그녕 쌔려 밟아라 라고 댓글 다는 무식함은 좀 인식했으면 한다. 는게 글의 요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글도 적다가 안 적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나중에 보니 그 적던 글이 올라간걸 봤고, 뒷 수습하겠다고 글을 적었더니, 어직도
1. ABS 짱이다.
2. 너가 프로 드라이버냐?
3. 소수의 선택받은 사람들 이야기다.
라고 댓글이 달리고 있으니 그만 할까 싶습니다.
w.ClienS
글 제목부터 " (논란의 종결) " 을 붙여놓으면, 반박의 의지는 없다, 내 말이 정답이다! 이런 뉘앙스가 가득해 보이는데요?
90년대의 ABS없는 차 운전하는 사람 말고
ABS 있는 차 운전하시는 분들은 풀브레이킹 상황에서는 그냥 발바닥 문드러지도록 풀로 때려 밟으세요.
그게 자신에게 더 안전합니다.
정차 할 때까지 중간에 발 떼지 말고요.
그리고 동시에 피할 곳 있으면 핸들 돌려 피하시고요.
괜히 본문 말 믿고 ABS있는 차임에도 나눠 밟는다고 하다가 자신만 피해 봅니다.
진심으로 드리는 얘기입니다.
ps. 풀브레이킹 필요 없는 상황에서는 나눠 밟는 게 부드러운 제동에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고 ABS없는 차를 탈것도 아니고, 정말 불필요한 논란이니 데이터 낭비예요.
+1
기본적으로 운전면허 습득 후 운전하시는 분들은 어부바님의 의견과 같이 위급상황에서 풀브레이킹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한적한 도로에서 차량이 없을때 자신의 차량의 ABS를 경험해 보시기 위해 풀브레이킹을
해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제 주변의 운전자들만 보아도 운전의 편함을 위해서 시트를 배치하다보니 거의 누운자세, 무릎이 거의 다 펴진 상태로 운전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는데 이러면 다리가 이미 다 펼쳐진 상태라 브레이크를 힘차게 밟기가 생각보다 많이 힘듭니다.)
어설프게 한계브레이킹이니 뭐니 나눠밟으면 ABS가 걸리지도 않는 경우가 발생할 확률이
훨씬 더큽니다.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누구의 말이 옳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잠만자님의 댓글을 보면 잠만자님의 굉장히 무례하고 설득력이 떨어져 위기상황에는 ABS걸리게 풀브레이킹하는게 정답이라고 느껴지네요
저도 예전에 운전을 배운 사람이라 나눠 밟는 게 습관이 되어 있는데 현직 레이서 출신 인스트럭터가 대번에 파악하고 그러지 말라고 얘기 하더군요.
극한 상황이 되면 자신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강하게 차 망가질 것 같은 정도로 한번에 '콱' 밟으라고 합니다.
실제로 거의 대부분의 운전자가 제대로 된 풀브레이킹을 한번도 해본 경험이 없다고도 하더군요.
두번째 시도에서는 풀브레이킹은 성공했으나 목표물과의 거리가 짧아 콘과 충돌 상황이 와서 브레이크 밟은 상태로 스티어링 돌려 피했더니 ABS 덕분에 충돌 피했다며 그런 식으로 브레이킹하면 된다고 합니다.
결론은 ABS 장착된 차량이라면 나눠 밟지 말고 풀브레이킹 하면서 스티어링 조작으로 충돌 회피해라... 였습니다.
ABS 없는 차량이면 나눠 밟든 해야겠지만 우선은 안전운전 해야죠.
셋다 사고날거라고 예상했는데 다행히 그전에 섰긴했어여
이글 리플들중에서 최고의 리플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from CV
나누어 밟으면 좋긴 한데, 위급할 땐 그런 것 신경 쓸 겨를 없으니 무조건 일단 밟고 보라고 했습니다.
그때 ABS보다 숙련된 발이 좋다면서 열심히 연습하던 친구도 있었지요.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 차도 튜닝하고, 자동차 기술도 연습하고 하던 친구였지요. 평소때는 자기가 생각한 대로 잘 되고 잘 서고 했었는데, 막상 사고한번 당하고 나니 ABS가 최고라며 180도 달라지더군요. 정말 위급할 때는 아무리 연습해도 풀 브레이킹밖에 안 되더라구요.
ABS 장착시와 미장착시 제동거리 자체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미끄러운 노면일수록 ABS의 개입에 따른 제동성능은 저하됩니다.) 다만 조향성이 확보되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아무리 세게 밟아도 차량이 돌아버린다거나 하는 현상이 없이 운전자의 조향의도에 맞게 차량의 거동을 유지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요.
여기까지가 아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고 동의하시는 부분이리라 생각하네요.
실생활 적용과 관련하여서는, 위급상황시에는 윗 분들 말씀처럼 브레이크를 가능한 때려밟으시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미끄러운 노면(특히 눈이나 자갈 등)에서는 ABS의 개입으로 인해 오히려 제동거리가 길어질 수 있으므로 애초에 천천히 다니는 것이 중요합니다.
#CLiOS
from CV
from CV
#CLiOS
이론과 주워들은 지식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됐군요..
나름 제동 시험 심사로 밥 먹고 사는 사람인데.. ;;
벽과의 대화는 무섭네요..
핵심 포인트는 보통 사람들에게 유효한 방법인가 아닌가인데 abs의 제동거리만 생각하시니 비판이 강하게 들어오는거죠.
#CLiOS
다양성의 인정을 요구하면서 본인이 다양성을 인정하고 있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항상 염두에 두겠습니다.
굳이 탈퇴하신 이유는 궁금하네요.
저도 한분야 전문가로 밥벌이 하며 살고있지만,
수개월 또는 수년동안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는 날이면,
이분야의 비전문가 또는 일반인이 그저 얻어들은 풍얼로 저의 주장에 반박하면 달려들곤 하는데요.
그럴때는 그러려니.. 하고 가볍게 넘어가곤 합니다.
저 또한 불합리하다는 반박주장에 죽자고 달려들었던 적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진정한 개싸움이 되던가, 아니면 상대쪽에서 반박이 아닌 회피로 무마하려 하던가 둘중 하나였습니다. 무엇이든 득보다 실이 많았습니다.
논쟁이라는 것이 사실과 사실과의 싸움이 아니고,
주장과 주장과의 싸움이 되어야 하는데, 대부분은 자신의 주장이 100% 사실이라는 착각으로 상대의 주장을 공격하기 바쁜듯 합니다.
특히나 공학적 마인드가 강한 사람들이 많은 클리앙에서 이런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