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가구나 플라스틱 제품 등에 가끔 라벨이나 스티커같은게 붙어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손톱으로는 다 제거가 안되고, 칼로 긁자니 제품에 상처나고, 제거제 사용하자니 돈주고 사야하고 가끔 코팅 벗겨지기도 하고...
이럴땐 투명 박스테이프 종류 사용하세요. (혹은 때어낸 라벨이나 스티커에 접착력이 아직 남아있는 상태라면 그거 그대로 사용하시면 됨)
먼저 라벨을 손톱으로 최대한 다 벗겨내시고
박스테이프를 뗐다 붙였다 하시면 됩니다.
잘 안 떨어지는 큰 접착제찌꺼기는 손톱으로 좀 긁어내고 쓱쓱 문질러 준 다음 떼시거나, 박스테이프를 붙였다가 비틀어 당기듯 떼시면 잘 떼집니다.
몇 번 해 보시면 금방 감 잡으실거에요
참고로 이 방법의 장점은
1. 하고나서 제품을 씻거나 뭘 닦아내거나 할 필요가 없다
2. 제거제 류의 성분에 의해서 표면이 상하거나 하는 경우가 없다
3. 뭘 사야 할 필요가 없다 (박스테이프가 없으면 작은 스카치테이프도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됩니다)
4. 작업을 위해서 물에 불리거나 뭐하거나 하는 사전작업이 필요없다
입니다.
오늘 조립식 책상을 샀는데 여기 파츠별로 라벨이 다 붙어있길래 떼 뒷처리 하다 문득 공유해야겠다 싶어 올려봅니다.
#CLiOS
모기졸? 뭐 요딴거
테이블에 놨는데 좀 흘렀어요
하루만에 흐른 부위의 코팅이 다 녹아 버렸습니다..
무시무시함
스티커 한쪽부터 천천히 떼어보고
다음으로 위의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행복한 이야기님 말씀하신 방법이 매우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헤어드라이기 (난로 등...)로 스티커에 직접 열을 가해 접착제 성분을 경화시키거나 녹인후
일부 잔량은 테이프로 떼어내면 매우 쉽고 깔끔하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
에프킬라
저도 이 방법 이용합니다. 물론 테이프 말고 떼어낸 그 라벨 그대로 하는 경우도 있고요 ㅎㅎ (이게 은근 잘 됩니다)
글 쓰신 분이 쓰셨듯이 이 방법의 차별화되는 장점은 특히 1번과 2번이죠
예를 들어 비싼 식기 같은거 사면 라벨 붙어서 오는데, 그걸 굳이 제거제나 물파스로 닦기는 좀 그렇잖아요
나무로 된 가구인데 제거제나 식용유나 물파스 묻히면 스며들거나 그 냄새가 안 가시기도 하고요
맞습니다. 이 방법이 아마 접착성분끼리의 결합력? 문과라서 잘은 몰라도 그런게 작용하는거라 생각되는데 자기 라벨로 해주면 더 잘떨어지는 느낌이더군요
#CLiOS
from CV
from CV
좋은 팁 보고 엄한데서 터졌네요 ㅋㅋㅋ
from CV
특히 표면 오염, 손상의 위험이 있는 제품에서 땔때는 이 방법이 최고인거 같아요.
지우개- 사실상 컴파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