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롯데시네마 용산점으로 가세요
(용산전자랜드 건물 4층)
상권이 오나전 붕괴해버린 용산전자상가.
그나마 선인 나진 상가쪽은 조금이라도 손님이 있지만 전자랜드 쪽은 진짜 사람 없지요
그 전자랜드 건물 안에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롯데시네마 용산점이 있어요.
상영관도 8개나 되고 넉넉한 주차장도 3시간 무료지만 아무도 찾아오지 않아요.
원래는 랜드시네마인가 하는 로컬 극장이었는데, 그때도 파리 날리는 극장이었어요.
그러다가 2013년에 롯데시네마로 인수되며 야심차게 리모델링을 했지만 여전히 아무도 찾아오지 않아요.
인기 절정의 영화, 모두가 영화관으로 몰리는 피크타임에도 이 영화관은 자리 넉넉합니다.
한 마디로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에 러브 액추얼리 보러가도 현장에서 예매가능하단 말이죠.
와이프는 이거 공개하지 말고 우리끼리만 알고 있자고 하던데
제 생각엔 대세(?)에 지장 없을 듯하여 올립니다.
근데 교통이 너무 안좋다는 단점이 있네요
영사기야 미안해 ㅋㅋㅋ
게다가 요즈음은 '롯데'는 일차적으로 걸러주는 대상이라서 더더욱 안갑니다. :-)
박진영도 뮤비 찍더라구요..ㅎㅎ
from CV
그래도 초창기때보단 많아졌어요.
#CLiOS
from CV
저도 누리꿈 롯데 가 보고 놀랬죠. 예매 안 해도 좋은 자리가 있고, 주말에 가도 가족석 같은 여유로움..ㅎㅎ 크기도 아담하구요.
'랜드시네마'였던 곳이죠? ㅎ
거기에서 와이프랑 연애할때 조조로보면
가끔 강제 대관도 해서 보곤 했습니다 ㅋㅋ
from CV
아담한 사이즈 아주 널널합니다.
영화보시고 공항에 비행기 보고 가시면 마치 해외야행 갔다 돌아가는 듯한 느낌 1석2조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