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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과강좌

생활상식 실전 영어회화를 위한 팁 5가지 23

11
2017-01-25 11:50:49 221.♡.194.240
exitmuzik

지난 3년간 외국회사에서 영어로 일하며 느낀 영어회화에 관한 개인적인 팁을 정리해봤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영어회화란 시험용이 아닌, 실전회화를 의미합니다. 저는 영어 네이티브 스피커가 아니며, 대학생때 캐나다에 6개월간 어학연수를 갔던 것 이외에는, 영어권에 장기 체류해본 적도 없습니다. 지금도 외국에 살긴 하지만, 비영어권 국가입니다. 이제 영어가 두렵진 않지만, 여전히 사전 찾아보고, 네이티브 애들한테 교정받고, 전전긍긍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1.영어 독해와 말하기/쓰기는 전혀 다른 공부이다.

요즘 학교에서는 조금 다른지 모르겠지만, 지난 긴 시간동안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은 (시험을 보기 위한) 독해에 집중해왔습니다. 요컨데 “영어를 한국어로 해석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인데요. 그러기 위해 영어의 문법을 배우고, 단어를 외웁니다. 저는 이 교육 방법이 ‘영어 독해’에 관해서는 딱히 틀리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영어의 독해실력이 느는 것과, 말하기/쓰기 능력이 느는 것은 거의 별개의 문제입니다. 토익 950점을 받아도, 말하기/쓰기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 수두룩한 것이 바로 그 예인데요. 기본적으로 독해를 바탕으로 하다보니, 말하기/쓰기에 관해서도 한국어를 영어로 해석하려는 사고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은데, 예를 들어, 어떤 말을 하기 위해서, 머리 속으로 먼저 한국말을 생각하고, 그것을 영어로 번역해서, 입 밖으로 내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 방법의 문제점은 3가지가 있습니다.

(1) 그런 기계적인 번역이 의미는 통할지 언정, 자연스러운 영어는 되지 못합니다.
한 언어를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작업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번역가라는 직업이 존재하는 것이고요. 어떤 사람이 독해 공부를 위해서 외운 단어들을 총동원해서 머리 속에서 번역을 한다고 해도, 그런 기계적인 번역은 외국사람이 듣기에 의미는 통할 수도 있지만, 결코 자연스러운 영어가 되지 못합니다. 초창기의 컴퓨터 번역기와 비슷한 번역이 되는 것이죠.

(2) 대화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한국말로 생각해서, 영어로 번역할 동안 대화는 이미 지나가버리며, 특히 1:1 회화의 상황에서 굉장히 어색한 상황이 연출되어, 회화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게 됩니다.

(3) 감정을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언어를 번역으로 접근하는 이상, 쉽게 말해서 머리 속 써놓은 대본을 읽는 것이 되니, 감정을 담아서 말을 전달하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영어 강사는 아니니, 대안으로 어떤 공부법이 좋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제 자신이 믿는 방법은 역설적으로 암기입니다. 그런데 단어의 암기가 아니라, 여러가지 회화패턴, 자주 사용하는 문구, 감정표현을 암기하는 것이 되어야하고,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이 유창하게 회화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암기’라는 학습법이 학생시절에 시험을 봤던 기억 때문에, 부정적으로 생각되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아이들이 언어를 습득해가는 과정에서도 어떤 언어표현에 자주 노출되어 익숙해지고, 따라하게 되는 것은 필수이니, 자연스러운 언어 학습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대본이나 교과서를 통채로 외우시는 분들이 있는데, 굉장히 좋은 학습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암기는 소리내어 읽으면서 해야 됩니다. 눈으로 암기하는 것은 독해를 위한 암기이고, 발음을 암기하는 것이 말하기를 위한 암기 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같은 주거환경/공부환경에서는 무엇인가를 소리내어 읽으며 공부한다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데, 회화 공부를 망치는 결정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발음을 암기하지 못하면 회화에서 그 말이 떠오르지도 않고, 글자로만 아는 단어는 발음이 아리까리 해서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말하려면 먼저 잘 들어야 한다.

저 같은 경우에도 대화나 토론에 참여하고 싶어도, 지금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는건지 잘 파악이 안되서, 자신감이 없어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니 말을 잘하려면 먼저 잘 들어야 합니다. 저는 아침에 출근할 때 영어 뉴스를 듣는 것으로 귀를 풀면서(?) 회사에 가는데, 빠른 영어에 익숙해지고, 또 최신 이슈를 알고, 대화 소재를 찾는데에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모르면,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해도 못알아듣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영어를 듣는 연습을 하는데,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먼저 어휘량을 늘리는 공부를 해야겠고, 대체로 잘 들린다면, 새로운 관용표현 혹은 유행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위에 귀를 푼다는 표현이 나와서 말인데, 말도 입을 풀어야 잘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일주일 중에 월요일에 영어가 제일 안되는데요. 주말동안 집에서 한국말을 하다가 나와서 그렇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이 있거나, 중요한 미팅이 있을 때에도, 일부러 시사잡지의 기사 하나를 소리내어 읽으며 입을 풀고 갑니다.


3.발음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다.

영어회화에서 발음이 중요한가는 논란의 단골소재이긴 하지만, 저는 정확한 발음을 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 R발음과 L발음의 구분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고, 이것을 구분하지 못하면 외국인들이 전혀 알아 듣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 발음을 명확하게 하려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런데 발음을 ‘미국인’처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회사의 싱가폴 출신 동료한테, “한국인들은 왜 그렇게 영어를 미국인처럼 해?”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는데요. 한국의 영어교육 전반에 있어서 미국식 영어가 표준이자 모범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세상에는 영국, 호주, 인도, 싱가폴, 홍콩, 뉴질랜드 등등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많은 국가/민족들이 있고, 각기 상당히 다른 영어를 구사하고 있습니다. 또 대부분이 영어를 제2외국어로 사용하는 유럽의 국가들에서도, 각기 자기나라의 언어에 맞춘 독특한 영어를 구사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국제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영어 발음에 있어서는 표준이나 정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발음이 ‘미국인’이나 ‘영국인’스럽지 않다고 해서 바보 취급 받지도 않고요. 발음이 원어민처럼 유창해서 안 좋을 일은 전혀 없지만, 굳이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4.틀려도 된다.

저는 지금 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할 때 “나는 영어권 출신이 아니니까 영어를 좀 못해도 괜찮아”라는 생각만은 갖지 말자고 다짐했었고, 그런 생각을 가지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비네이티브인 사람이 영어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굉장히 많이/자주 틀리게 됩니다. 실력이 나아질수록 그 빈도는 줄어들겠지만, 적어도 이제 막 영어회화를 적극적으로 하기 시작한 사람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발음/표현을 틀리게 됩니다. 물론 이것을 괜찮다고 생각해선 안되지만, 대부분의 일상회화에서는 사실 또 그렇게까지 큰 일도 아닙니다. 세련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고, 중요한 프레젠테이션/미팅에서는 만반의 준비를 해야되겠지만, 기본적으로 회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표현의 옳고 그름이 아니라,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한국어로 대화하는 경우를 돌이켜봐도, 문법적인 오류나 잘못된 표현은 많이 지적할 수 있겠지만, 누구도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영어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정확하면 좋겠지만, 틀려도 괜찮습니다. 영어 네이티브들도 뜯어보면 많이 틀립니다.


5.한국말을 잘해야 영어도 잘한다.

저도 학생때 토익스피킹이나 오픽시험을 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공식 따라서 공부하긴 했었지만, 다른 것보다도 그림을 설명하는 문제가 참 어렵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왜냐하면 별다른 토픽 없이 마냥 눈에 보이는 것을, 짧은 시간 안에 구조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문제는 한국말로 해도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로 말이 잘 안나오는 주제나 화제에 대해서는, 사실 한국말로 설명하라고 해도 잘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그 주제나 화제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못하는 것인데, 그것을 언어의 탓으로 돌리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또 잃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우리가 한국에서 어떤 미팅을 하더라도 아무 준비없이 들어가지 않는 것처럼, 영어로 어떤 주제에 관해 대화하거나 토론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준비 혹은 사전 지식이 필요 합니다. 영어 회화를 위한 사전지식은 영어로 쌓기를 권장합니다. 아니면 또 (1)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머리 속 번역"을 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금 생각나는대로 몇가지 적어봤는데, 또 생각나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exitmuzik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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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
라임타키온
IP 106.♡.253.50
01-25 2017-01-25 12:04:18 / 수정일: 2017-05-01 00:23:50
·
영어기초회화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참 좋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5번은 특히 더 공감되네요.
감사합니다~^^
자유
IP 117.♡.15.233
01-25 2017-01-25 12:17:55 / 수정일: 2017-05-01 00:23:50
·
요즘엔 영어 공부 유튜브 채널이 많아서 잘 맞는 거 보면서 따라 공부해도 매우 재미있겠더라고요. :)
알기만 하고 하지 않는 건 비밀. -_-)
nuthatch
IP 124.♡.53.215
01-25 2017-01-25 12:28:59 / 수정일: 2017-05-01 00:23:50
·
대체로 좀(?) 많이 겪어야 늘더라고요. 무엇보다 자기의사를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국말이든 외국어든 접근하기 쉽더라고요.
보금돌이
IP 223.♡.169.31
01-25 2017-01-25 12:29:23 / 수정일: 2017-05-01 00:23:50
·
좋은 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dana
IP 223.♡.204.225
01-25 2017-01-25 12:50:51 / 수정일: 2017-05-01 00:23:50
·
저도 팁 하나 드리자면,
읽기, 쓰기, 말히기, 듣기, 4가지를 모두 같이 해야 됩니다,
영어뉴스나 미드 보면서 듣고, 따라하기, 프리토킹 모임등에서 말해보기,
영어원서나 기사도 틈틈히 읽어보고, 영어일기도 쓰고,
그러면서 계속 반복에 또 반복,,
이렇게 한 10년 하면 그때 유창하게,,,,,,,,,,,,,,

되지는 않고, 이제까지 한 공부가 아까워서 계속 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fotomellow
IP 162.♡.97.68
01-25 2017-01-25 12:54:38 / 수정일: 2017-05-01 00:23:50
·
미국에 살아가는 사람으로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소울키친
IP 111.♡.158.132
01-25 2017-01-25 13:27:08 / 수정일: 2017-05-01 00:23:50
·
좋은 글 감사합니다^^
Hearit
IP 210.♡.48.20
01-25 2017-01-25 13:42:46 / 수정일: 2017-05-01 00:23:50
·
미국인과 똑같아 지려고 말할 필요까지 없는 것은 맞지만, 정확한 발음과 억양은 중요합니다.
가령 잘못 알고 determine이란 단어를, 뒤에 억양을 두고 디터마인 식으로 발음한다면 못알아듣지요..
앞음절에 억양을 두고 디터r민 식으로 해야겠지요...그리고 의외로 억양이 중요합니다.
자유
IP 121.♡.153.253
01-25 2017-01-25 14:26:22 / 수정일: 2017-05-01 00:23:50
·
발음보다 억양이 중요하다.. 공감합니다. 특히 음절이요.
우리말로는 3음절이나, 영어로는 2음절인 단어들, 예를 들어 changed 이런거... 체인지드(4음절이네요?) 로 읽으면 안 되고, 췌~인짓(짓이 아니라 '짓ㄷ'를 한 음절처럼, 그래서 세 음절로..) 뭐 이런 것도 아주 중요하고요.
damianhwang
IP 112.♡.31.234
01-25 2017-01-25 14:31:27 / 수정일: 2017-05-01 00:23:50
·
pronunciation이랑 intonation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죠..그거땜에 뜻이 달라지거나 못 알아 듣거나 하니까요;;
근데 보통 발음이 좋다 나쁘다 할 때 말하는 건..accent문제인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전라도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 식으로...
영국식, 미국식, 인도식..이런것 말이죠;

전라도 사투리 억양이 강한 김대중 대통령의 연설문을 듣고 한국어 발음 나쁘네..
딱 이렇게 말하는 느낌이 아닌가 싶습니다.

네이티브 아닌 이상 모국어 영향을 받은 악센트를 감출래야 감출수가 없는데..
그거에만 신경쓰다..다른걸 망해버리는 뭐 그런거 말입죠.
자유
IP 121.♡.153.253
01-25 2017-01-25 14:36:28 / 수정일: 2017-05-01 00:23:50
·
영알못이 댓글을 계속 다는 것도 좀 무안하지만...
아무튼, 의사 소통이 되려면 상대방이 잘 알아듣게 말을 해야 할텐데, 외국어로 영어 배운 우리들이 하기에 참 어려운거죠. 워~~러나, 워~타! 나 뜻만 통하면 되겠지만, 적어도 영어 모국어인 사람들이 잉? 하지 않고 알아듣게 말을 하고 싶은데 그게 참 어렵네요.

요즘 드는 생각은, 영어를 공부하는게 아니라, 다른 걸 공부하기 위한 도구로서 영어를 접근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제 아이들은 저같은 영어 귀머거리, 벙어리가 되지 않고, 정보의 바다와 지구촌 시대에 맞게 마음껏 찾아보고 공부하고 놀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뭐라는거지요? :D)
abelkang
IP 222.♡.131.80
01-25 2017-01-25 14:37:48 / 수정일: 2017-05-01 00:23:50
·
공감이 많이 되고 참고도 많이 됩니다.
등록할닉넴이중복
IP 106.♡.255.106
01-25 2017-01-25 15:30:33 / 수정일: 2017-05-01 00:23:50
·
영어 회화 공부중인데 와닿는 글이네요
회화는 암기공부 맞는거같아요
좋은 글 종종 올려주세요
megakmk
IP 211.♡.3.5
01-25 2017-01-25 15:48:08 / 수정일: 2017-05-01 00:23:50
·
구구절절 옳은 말씀 이십니다.

암기는 단어 위주가 아닌 한 구절을 통째로 외워 버리는 방법이 좋은것 같습니다. 정확한 문장을 외워버리면 의외로 문법체계를 습득하는 결과도 얻을 수 있어 토익등의 시험에도 꽤 도움이 됩니다.
완전히 외워서 체득되면 시험에서 눈으로 쫓아 읽기만 해도 답이 나옵니다. 읽어서 어색한 것만 추려내면 되니깐요.

저도 뭐 남에게 조언할만한 영어공부 경력은 없지만 도움이 됐던 후기를 쓰자면 언어 능력을 비약적으로 한단계 높이는 건 '쓰기'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읽기', '듣기', '말하기'는 의외로 수동적 학습법 입니다. '쓰기'는 피드백이 전혀 없는 분야라 오로지 혼자만의 역량으로 커버해야 되요. 에세이 초안 작성 후 여러번의 탈고를 거치면서 표현력을 대폭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Loves
IP 203.♡.147.133
01-25 2017-01-25 15:58:21 / 수정일: 2017-05-01 00:23:50
·
좋은글 감사합니다 ㅇ_ㅇb
happyandy
IP 218.♡.100.9
01-25 2017-01-25 16:00:09 / 수정일: 2017-05-01 00:23:50
·
4번이 가장 중요하죠. 어학연수 갔을 때 한국인들은 한국인들끼리 흉볼까봐 나서질 못하는데 남미나 유럽애들은 막 틀려도 자신있게 씨부리니까 금방 늘더군요
from CV
공부할까
IP 118.♡.119.99
01-25 2017-01-25 16:20:39 / 수정일: 2017-05-01 00:23:50
·
영어글은 무조건 추천합니다.
Above&Beyond
IP 211.♡.159.168
01-25 2017-01-25 17:55:13 / 수정일: 2017-05-01 00:23:50
·
error correction이 발화가 되면서 스스로 일어나야 하는데 한국인은 틀리는 것에 대한 anxiety가 너무 심해서 아예 시도조차 안 하는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일단은 틀리더라도 발화량이 많아야 금방 늡니다.
치덩
IP 223.♡.72.127
01-25 2017-01-25 18:05:24 / 수정일: 2017-05-01 00:23:50
·
5번 항목에서 좌절을...
from CV
빛의세상
IP 203.♡.208.172
01-25 2017-01-25 18:32:54 / 수정일: 2017-05-01 00:23:50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춘심애비
IP 218.♡.184.3
01-26 2017-01-26 00:06:46 / 수정일: 2017-05-01 00:23:50
·
좋은 팁 감사합니다. 5번내용이 특히 공감가는 것이, 영어로 말하거나 글쓰는게 잘 안될때 다시 생각해보면 애초에 생각 자체가 복잡해서 한국말로도 복잡한 말로 밖에 풀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죠.
삭제 되었습니다.
exitmuzik
IP 221.♡.194.240
01-26 2017-01-26 17:00:17 / 수정일: 2017-05-01 00:23:50
·
독해가 전혀 안되는 상황이라면 곤란할 것 같습니다. 적어도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는 알고 암기를 해야 하니까요. 한국 사람 입장에서 영어를 배우면, 결국은 글자를 통해서 배울 수 밖에 없는데, 그런면에서 어느 정도의 독해력이 선행되어야 영어회화가 가능해질 것 같네요.
J-Mac
IP 71.♡.29.75
01-27 2017-01-27 15:16:30 / 수정일: 2017-05-01 00:23:50
·
8년째 미국에서 공부 중인데 아직도 영어는 너무너무 어렵네요... 특히 3, 4번 와닿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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