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날이 좀 저렴한 면도기를 알아보던 중
안전면도기에 처음 입문해본 사용자 입니다.
써보고 맘에 안들면 안쓸 것 같아서
첨부터 고가의 제품으로 가긴 그래서 알아봤는데
도루코에서 나온 안전면도기를 사봤습니다.
후기가 별로 없어 도전하는 맘으로 주문을 해서 써봤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기존 면도기와는 사용각도가 약간 틀려 면도방법을 알아가는 느낌이 처음엔 있었으나
이정도면 기존 카트리지형 면도기를 다시 쓸 이유가 없는데? 이런 느낌?
제품 사용 후에 따로 에프터 쉐이브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데 사용 후에도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도루코 SG-A2000 제품은
입문형 제품으로 구하기도 쉽고 저렴해서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배송비 포함하여 국내 쇼핑몰에서 8천원대로 구했던 것 같습니다.
면도날은 도루코에서 나온 제품은 후기가 좋지 않아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느 제품 중 후기가 좋은 ASTRA 스테인레스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면도날 100개에 배송비 포함하여 11,000원에 구할 수 있었습니다.
주에 2개의 날을 사용할 때 50주를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기존 카트리지 교체 방식 면도기는 상상할 수 없는 교체 주기입니다.
자세한 사진과 리뷰는 아래 링크에서 보시면 됩니다.
다음에 면도 크림이나 방법 등에 대해서도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제목에서 리뷰는 뺐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광고없는 블로그 링크정도는 얼마든지...
다만, 이정도 분량의 글은 본문 내용 전부 게시글에 적어주셔도 될꺼같아요.
블로그 홍보 보다는 좋은 것들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요~
앞으로 면도나 지성모발에 대한 제품들도 몇개 주문한게 있어 쓸 예정입니다. ^^
전 미국 아마존에서 배대지 통해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모양을 보니 미국 판매용인 도루코 스타터 키트와 같은 녀석으로 보입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898244CLIEN
그런데 도루코 면도날 쓸 때 은근 잘 베여서 다른 면도날로 바꿀껄 고민중이에요.
근데 불가리아에서 오는거라 엄청 오래걸려서..
일단 아스트라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나름 괜찮네요 ㅎㅎ 부드럽구요
카트리지형과 별 다를바 없는 날입니다.
근데 워낙 날이 저렴하고해서 쓰시는 분들은 자주 바꾸시는 분들은 두세번 쓰고 바꾸고
오래 쓰시는 분들도 10회 정도 쓰고 바꾸시더라구요
수염이 불규칙하게 나서 깔끔하게 면도하려다보니 크림이나 젤을 써도 피가 나네여..
이게 번거롭다면 샤워하면서 중간이나 마지막 부분에 면도 크림 도포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면도크림의 제품이 중요한데 일반적으로 질레트나 쉬크에서 나온 젤형이나 거품형 면도크림은
점성이나 오일함유가 적어서 피부에 상처가 나기 쉽습니다.
저는 일반 제품으로는 잭블랙 슈프림 크림을 추천합니다.
제품이 비싸거나 당장 바꾸기 어렵다면 면도 전 코코넛 오일같은 제품을 바르고
면도크림 도포 후 면도를 추천합니다.
질레트, 쉬크꺼는 전부 써봤는데 별로네요..
잭블랙 슈크림 한번 써보겠습니다.
네 곧 후속 글 올리겠습니다!!
사실 아무리 카트리지 기술력이 날고 기어봤자 면도날 자체의 물리적인 특성은 별 다를 바가 없어서... 털이 아무리 곱고 얇더라도 날 닳는건 막을 방도가 없거든요. 안전면도기 써 보시면 놀라실 겁니다. 와, 내가 카트리지 날 오래간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구나!
그래서 저도 5중날 이런 제품보다는 날이 좀 저렴한 3중날을 선호해서 쓰곤 했는데
그것도 자주 바꾸긴 좀 그렇더라구요.
저 양면면도날도 일반 카트리지 제품 면도날과 차이가 없는 제품이어서
쓰던 방식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
다만 날이 저렴하기 때문에 굳이 그렇게 오래 쓸 필요가 없죠
비용 때문에 그런 것도 솔직히 있죠. 일주일에 날 하나로, 매주 바꾼다. 저도 아는데 도루코만 해도 날 새거 꺼내서 종이 같은거 자르면 정말 감탄할 정도로 잘 되더라구요. 역시 자주 바꾸는 것이 최선이겠네요.
제 경우 5중날, 대략 한달은 쓰는거 같습니다. 좀 오래 쓰나요? 돈도 아낄겸.. 근데 글 보니 안전면도기 끌리네요.
저도 3중날 5중날 제품은 오래쓰면 그정도 쓰는 것 같은데 사실 경제적인 면이 허락된다면 더 자주 바꾸면 좋을 것 같긴 하더라구요.
쓰다보면 확실히 피부에 뭐가 나기도 하구요.
이제 다시 돌아가진 않을 것 같네요 ㅎㅎ
쉬크 하이드로는 한달정도 쓸 수 있네요.
#CLiOS
무서운 언니들이 면도날 씹으셨다고 ㅎㄷㄷ
굉장히 얇고 잘 휘어지더라구요.
저게 날이 반으로 쪼개서 쓸 수도 있습니다.
면도날을 오래동안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면도날에 기름기나 때 같은게 끼어서 날이 무뎌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면도날에서 이물질을 제거하면 절삭력을 그대로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질레트 면도기를 사용합니다. 현재 Fusion인가를 사용하구요. 우선 면도를 합니다.
면도가 끝난후 손바닥에 소량의 비누를 바르구요. 면도기를 손다닥에 놓고 약각 압력이 가게 누르고3~4cm정도 10회정도 밀어줍니다. 가죽에 칼을 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매일 면도후에 이걸 반복해주면 새 면도날을 2~3일 정도 쓴 정도의 느낌으로 계속 사용가능합니다.
현재 면도날 1개로 약 1년 정도 쓰고 있습니다.
손바닥에 너무 세게 누르지 않아도 되구요. (세게 누르면 잘못하면 상처납니다) 많이 밀어줄수록 좋겠지만 10회정도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가끔씩 2~3일 빼먹어도 별 영향은 없는 것 같구요.
아침에 면도후에 10초정도만 투자하면 됩니다.
그래서 안전면도기로 회귀하는 겁니다. 빈공간이 커서 애초에 날 주변에 때가 끼질 않고, 날이 워낙 저렴하니까 그냥 몇번 쓰고 바꿔버리면 되고요.
실제 효과가 있고 한쪽면만 딲아줘도 절삭력이 떨어지지 않고 계속 유지됩니다.
레이저핏 사용해본 분들은 많이 있으실 것으로 생각하는데 레이저핏도 한쪽면만 딱아줍니다.
그리고 날은 닳아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날이 달아지면 절삭력을 유지할 수가 없죠.
당연히 때 빼는것 자체는 어느정도는 효과 있죠. 그런데 중요한건 때의 유무 =/= 날 자체의 절삭력 이라는 겁니다. 물론 면도기 자체의 성능에 있어서는 약간 도움이 되겠지만, 그래봤자 10% 내외의 영향력이에요. 아무리 문대봤자 날 자체는 못살린다는게 제 이야깁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이 효과가 있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날이 닳아도 털이 잘리긴 잘립니다. 닳는다는게 완전히 뭉툭해지는게 아니라, 날 끝이 미세하게 깨지고 접혀서 면도날급의 예리함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이야기지요. 뭉툭한 식칼로도 털이 잘리긴 하잖아요? 문제는 그게 피부에 안좋다는 거지요.
시중에 면도날을 세척과 면도날 갈 수 있는 숫돌의 형태로 나온 제품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기한을 늘릴 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한계가 있습니다.
1. 면도날의 마모도가 들쭉날쭉이라 피부가 상하기 쉽습니다.
2. 면도날의 세균 상태가 심각합니다.
그래서 면도날은 계속 사용은 되어지는데 사용하다보면 자꾸 턱주변에 뭐가 나곤 합니다.
다른 문제라고 생각 할수도 있는데 새로운 면도날을 사용하면 확실히 틀립니다.
어차피 개인의 기호지만 저는 이번에 바꿔보고 나서 위생적인 면과 경제적인 면 모두 만족해서
안전면도기와 면도날을 계속 쓸 예정입니다. ^^
(어렸을때라 면도날 교체가 필요한지도 몰랐고요)
나중에 면도기 자체를 바꿀때쯤 보니 날도 엄청 닳아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히려 하나가님 말씀대로 때 때문에 트러블이 생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때 때문에 트러블이 생기고, 날에 낀 때를 깨끗한 손바닥으로 닦아내 트러블을 줄인다는게 더 이해가 가는데...
카트리지 면도날이 손으로 두께를 만져볼 수 없어서 어느정도 강도인지 확인이 안되서 그러신 것 같습니다. 양면면도날의 면도날이 카트리지 면도날과 거의 같은데요. 생각보다 엄청 얇습니다. A4용지 두장정도? 그래서 수염만 밀어도 금방 무뎌집니다.
그리고 소독이 안되면 세균감염이 심합니다.
면도로 인해서 눈에 보이지 않아도 피가 나는 일이 잦은데
변기보다 오래 사용한 칫솔이 더 세균이 많다고 하는데. 면도날은 더 심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평균적으로 면도날은 2~3주 후에 바꿔주는게 맞다고 합니다.
면도날의 절삭력은 꽤 오래 지속이 되겠지만 세균번식 때문에도 바꿀 이유가 되는 겁니다.
저 면도날이 5개씩 포장되어 있는데 포장지에 플라스틱 박스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넣어서 버리면 되더라구요
매번 면도 할 때 마다 같은곳에 상처가 나서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개강하고 학교에 나가야 되서 킵 해두었는데
방학되면 다시 도전해보려고요... 저 면도기 쓰려고 면도거품내는 솔도 사고, 비누도 사고 했거든요..
꼭 안전면도기 뿐만 아니라 모든 날 면도에 통용되는 이야기지만, 세안으로 충분히 이물질 제거하고, 충분히 털 불리고, 최대한 힘 적게 줘서 면도하면 됩니다. 힘을 거의 안 주다시피 해야 해요. 털이 잘 불었다면 버터 자르듯이 술술 밀립니다.
수염을 따뜻한 물로 불리고, 수염부분에 물을 약간 뭍혀주고, 거품을 도포하고 면도하면 됩니다.
혹시 상처가 잘 난다면 코코넛 오일 같은 제품을 거품 전에 뭍혀주고 하면 좀 더 안전하게 면도할 수 있습니다.
면도가 완전히 된 느낌과 덜된 느낌은 보이는 것부터 틀려서요~
전기면도기가 편하긴 한데.. 전 습식면도가 더 맞더라구요
면도날에 따라 특성을 더 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도루코 면도날은 써보지 않았지만 제가 산 아스트라 면도날은 일반 면도기와 같이 사용해도 괜찮았습니다. 엄청 날카롭다기보단 적당히 날카롭고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다른분들의 면도날 후기를 보면 면도날에 따라 굉장히 틀리더라구요.
팁을 드리자면 일단 면도 전에 뜨거운 수건으로 얼굴을 덮어서
모공을 열리게 해서 면도 하면 털이 잘깍이더군요.
또, 면도 살때 세게 하기말고 면도기 무게를 이용해서 살짝살짝하면 베지도 않고 잘됩니다.
혹은 샤워하는 도중이나 마지막에 면도를 하거나요.
좋은 팁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면도날을 잘 선택해서 그런 것 같고
그동안도 면도에는 서툴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조만간 면도에 관한 팁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from CV
그리고 레이저핏 살 가격이면 저 면도기 + 100개 면도날을 다 사고도 돈이 남는다는 점...
그리고 피부 염증이나 여드름이 종종 나는게 아무래도 면도날 때문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없네요. 도루코 일회용3중날 쓰는데 차라리 쉐이빙 젤에 투자하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폼보다 젤이
더 미끄러워서 날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거 같아요.
하지만 레이저핏을 사용해도 세균을 감소 시키진 못하고 그로 인해 피부염증이 나게 됩니다.
경제적인 면에서도 양면면도기 + 면도날이 더 저렴한 것 같구요.
저도 폼보단 젤이 낫다고 생각하나 젤보다 크림이 더 좋습니다.
혹시 나중에 잭블랙 슈프림 크림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젤보다 가격은 비싸나 생각보다 오래 쓰구요
별명이 안전크림인 만큼 거의 상처가 날 일이 없습니다.
저도 써보고 싶네요... 안전면도기 인데.. 정말 안전할런지.. 아 궁금!!!
지금 몇차례 써보고 있는데 아직까진 안전한 것 같습니다.
면도날만 잘 선택하면 아주 잘 면도 되는 것 같습니다. 사용해보세요!
지금쓰고 있는 카트리지형 본체는 10년을 넘게 쓴거 같은데...
도금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녹은 슬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직구한다면 조금 더 비싸지만 다양한 제품을 구하실 수도 있습니다.
좀더 사용하기 쉽게 하려다보니 비용이 지나치게 들게 된거죠.
일단 저는 비용대비 사용성에서 따져서 카트리지 사용후 청소를 더 선호합니다.
다행스러운 건 수염이 가는 편이라 날이 덜 상하는 것 같네요.
비용을 더 중시한다면 1회용 면도기가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잘 청소하더라도요.
그렇다고 매번 소독하기도 그렇고..
비용적인 면 & 면도의 질을 생각하면 저렴한 안전면도기 + 날좋은 면도날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데 왜 안쓰게 되었는지 이상한..
from CV
from CV
저는 원래 사용할 때 따로 거품내서 사용해본적은 없습니다.
사용해보시면 거의 신세계 입니다 ㅎㅎ 에프터 쉐이브도 필요 없습니다.
면도기를 마련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도루코도 하나 질렀는데(본가에도 하나 비치해둘 생각으로)
둘이 동시에 오는 바람에 비교해보니 면도기 자체는 진짜 그냥 자기 만족이네요.
도루코 거도 충분히 고급지네요;; 오히려 날교체는 버터플라이 타입이 훨씬 편하고 좋은듯.
다른 분들도 보시고는 되게 비싼거 같다고..;;
그래도 향후에 다른 버터플라이 방식 면도기는 사보고 싶네요 ㅎㅎ
피부에 문제가 없으시다면 모르겠지만 절삭력 저하로 인한 피부자극이 있으시다면
레이저핏 같은 제품으로 절삭력을 높이는 방법을 활용하시면 좋겠네요~
시중에 팔고 있는 강알칼리수 계열 세척제가 단백질, 기름 제거와 세균 박멸, 방청에 탁월한 효과가 있죠.
기본적으로 물을 전기분해한거라 사람한테도 무해하구요.
몇몇 제품으로는 울트라클린, 아쿠아클리너, 아쿠아낙스 등이 있고
요즘은 김희선씨가 베지아쿠아라는 이름으로 광고하고 있더군요.
얼마전에 다이소에서 베지아쿠아, 키친아쿠아로 팔고 있어서 잘 사용 중입니다.
새로운걸 많이 배우네요.
나중에 다이소가면 하나 사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강알칼리성 계열은 세척과 멸균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 건축계열 코팅 관련 일이라
전처리제 관련하여 알게 된 인체 무해하며 세척력이 좋은 세척제들이 좀 있습니다.
from CV
하지만 가성비는 정말 갑인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몇번 사용하다보면 첫번째 면도시 느낌이 안나면 그냥 바꾸시면 됩니다.
날이 많으니 좀 무뎌진다 싶으면 바꾸게 되더라구요. ㅎㅎ
아마존에서 블레이드 샘플러를 주문해서 자기에게 맞는날을 테스트해보고 어떤날을 쓸지 결정하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맞으면 점점 그레이드를 올려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카트리지값이 무서워서 이걸로 시작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