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이 진짜 추울거라는데 난방비 걱정입니다.
난방의 대상은 50평대 아파트이고 오래된 아파트라 춥습니다.
현재 보유중인 난방 수단은 크게 4가지 입니다.
1) 도시 가스 난방 보일러 -> 일반적인 가정집에 있는 그 보일러 인데....
전체적으로 난방수가 돌면서 되는거다 보니까 워낙 따뜻해지기 까지 오래걸리기도 하고,
보일러 끄면 또 금방 식기도 하고요 후끈 뜨끈하게 겨울을 보내면 한달에 몇십만원대 난방비도 거뜬합니다.
2) 전기 온풍기 2000W 짜리 보유 (아주 후끈함)
3) 전기 난로 400W 짜리 보유 (가장 화력이 약함)
3가지 중에 어떤게 비용적으로는 가장 적게 나올까요? 누진세도 참 무시무시한놈이라서요
물론 전기 장판속에 들어가서 안나오는게 최고인데요
그래도 이불밖으로 나와야 할 떄도 있어서요
from CV
장판이 아니라서 걷어내긴 힘들거 같아요
from CV
우리나라에서 전기로 난방하면 누진제 폭탄맞습니다.
2500W 급 전기 난로하고 맞먹는데 1시간에 300원 정도 유지비용이 나옵니다.
게다가 난로로 물끓이고 오징어 구워먹고 귤 구워먹고.. 아주 재미있습니다.
다만 냄새는 약간 납니다. 저는 그냥 저냥 쓸만하던데 사람 따라 틀릴듯.
메인 난방으로 쓸 수 있는건 아니지만 보조 난방으로 계속 틀어놓으면
보일러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더군요.
뭐 누진세 걱정만 없다면야 전기가 최고일 것 같기는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