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감정을 나타내는 표현인데 틀린표현이라고 남이 단정할수는 없지요. 글쓴이께서 평소 규칙을 철저하게 지키신다거나 혹은 그런 집단에서 생활하시는 분이라고 가정한다면, 빨간불에 길을 건너는 모습은 충분히 위화함감을 느낄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현재 한국사회에서 통용되는 한국어를 해외에서 거주하는 제 시점에서 보았을때, 단어나 문장의 본래 의미와는 변질된 의미로 (혹은 사회적으로 새롭게 해석되어)사용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을 느낍니다. 즉 단어의 본질적 의미로 는 틀린 표현은 아니나 사회적으로 보았을때 틀린표현이라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지요. 위 댓글을 올려주신 두분과, 글쓴이께서 지적받으신거처럼 위화감이라는 단어가 사회적으로 다른 의미로(예를들면 위화감 조성한다. 즉 위압적이다)쓰이고 있다고 가정하면, 그표현은 틀렸다고도 할수있겟지요. 저는 맞다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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