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동원훈련인데 전투복을 입어보니 바지는 괜찮은데 상의가 좀 작네요 단추가 겨우겨우 채워지는 정도인데;; 움직이질 못하겟어요 재질이 좀 다른 전투복이 2벌인데 세탁소에서 해결 가능한지 여쭤봅니다..
비용으로나 편의등을 따져서요.
와끼라고 불리우는 좌우 옆구리 부분을 따내서 거기에 원단을 채워넣어 가슴이 넓어 지게 할수 있습니다.
이경우 암홀(팔들어가는부분)도 같이 확장이 되어야 밸런스가 맞겠죠..
그렇게 되면 팔도 따서 거기에도 원단이 덧대어 져야 할겁니다.
하의 기장늘리는거랑 폭늘리는거랑
상의 작은걸 크게 하는 작업은 차원이 다릅니다.
다른 공정으론 등짝 가운데를 절개해서 거기에 원단을 채워 넣어서 전체 가슴장을 벌려 줄순 있겠지만.. 이럼 무늬가 다 깨지겠죠 ㅡ,.ㅡ;;;
역시 옆구리쪽에서 만져야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겁니다.
거기에 군복 봉제는 일반 봉제가 아니라서 좀더 단단하게 묶여 있습니다.
공임도 공임이고 시간도 좀 길게 요구 할 듯 합니다.
동대문쪽에 군복전문 수선집을 찾아 가시거나
(이경우 가장 빨리 가장 티안나게 ... 가장 비싸게...ㅡ_- 수선이 가능할겁니다. )
혹은
그 근처에서 새로운 상의를 한벌 사시는게 나을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