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출국전에도 시간이 남아서 로밍센터가서 자동로밍을 확인하고 데이터로밍을 차단하고
과감하게 문자쿠폰도 구매하였는데. . .
결론은 "NO SIGNAL". . .캐리어를 못찾아서 지금 한국에서 오는 전화와 문자를 본의아니게 무시중입니다.
허겁지겁 해결방법을 찾아볼까 하니 로밍문제시 한국으로 전화하라고 써 있고. . .ㅡㅡ^
몇번을 껏다 켜도 안됩니다.
걍 되야 하는게 안되니깐 살짜쿵 어이가 없어서 이틀간 멍 때리고 있습니다.
사실 홍콩내에선 로컬폰이 있어서 전화가 되는데 한국에서 연락두절이 되니 그게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KT에 따져야 하겠죠?
잘 놀다가도 아이팟이 되어있는 제 아이폰을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ㅠㅠ
이런 상황을 경험하신분 안 계신가요?
저는 홍콩에서 폰기능은 쓸마음이 없고 지도기능을 쓰고 싶어서 폰을켰는데.. 자동 로밍이 되어 스펨문자(!)가 들어오는 바람에 깜짝 놀랐었습니다. -_-
바로 에어플레인모드 작동시켰었습니다.
여튼 자동로밍이 되는데 대략 2분정도 걸렸었고 홍콩공항이었습니다.
껏다켜면 캐리어를 찾고만 있고 찾았다는 얘기는 안 나오네요. 제껀 왜 이런가요 ㅠㅠ
아이폰이 3G 망을 사용하여 자동으로 캐리어가 떠서 통화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통화가
안되셨던 분들은 아이폰 설정 - 일반 - 지역 이 있을겁니다. 해당지역으로 바꾸시면 캐리어가 몇개
리스트업 되는데 여기서 나름 큰 회사 이름을 선택하여 보시면 그 해사가 캐리어로 뜨면서 통화가
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홍콩으로 지역을 바꾸고 캐리어를 PCCW로 하였더니 통화가
되는군요. ㅠㅠ 이게 왜 자동으로 안되냐능.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