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9개월된 강아지(포메)가 소파에서 떨어지면서 앞다리 한쪽에 골절상을 입었네요 ㅜ.ㅜ;
놀라서 병원에 뛰어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 봤더니 똑 부러졌네요.
일단 수술부터 시키고 병원에 입원을 한 상태입니다.
새벽 1시 병원에 도착하고, 새벽 3시쯤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비만 210만원 선이 나왔네요 (병원에서 야간 할증은 빼주었습니다)
앞으로 일주일간은 입원을 해야하고,
그 이후 통원 치료를 하면 전체 다 해서 완치될때까지 350만원 정도가 든다고 합니다.
수술은 철심으로 고정시키는 방법으로 했네요.
(수술중에는 가장 비싼 수술이라고 병원측에서)
대부분의 강아지들의 수술비용이 이정도 나오는게 맞는건지요?
물론 치료될때까지 드는 비용은 아무리 많더라도 다 쏟아 부울 예정입니다.
문제는 의료보험이 없다는 거죠... 간단한 수술이나 입원에도 최소 몇십에서 몇백이 들죠....
저희 강아지도 탈장수술 할때 6~70만원 정도 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약 15년전에요...
심지어 지금은 동물병원에서도 부가세를 내는걸로 알고있어서 더 비싸졌을거에요
그렇다고해도 조금 비싼감이 있긴합니다만 병원비가 저렴한곳을 찾아다닐 시간이 없으셨으니
어쩔 수 없으셨겠죠... 이런문제때문에 동물의료보험협동조합같은것도 추진되고 했던거 같은데
저희 강아지는 이미 예전에 세상을떠서 자세히 알아보진 않았는데 다음을 대비해서 그쪽도 좀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