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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에 있어 앰프를 사용하지 않으면 깡통소리가 난다
혹은 앰프를 사용해야 제대로 성능을 뽑아준다
는 댓글을 보았습니다(akg k7xx 기준)
앰프는 신호증폭(볼륨확보)의 개념으로만 알고있었는데
음질이(공간감 등)이 좋아진다는게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dac이면 이해가 되는데.. 주파수 응답에서 기기가 출력하는 모든 주파수대역을 일정하게 증폭시켜준다고 하면 본전이고(이런 경우는 이상적일 경우), 실제로는 어차피 앰프라는게 전자부품이기에 특정 주파수대역을 더 증폭 혹은 덜 증폭시키는 경우가 있을 수 밖에 없어서 음의 왜곡이 있을 수 밖에 없을텐데.. 음의 성향이 달라지는 거라면 모르겠지만
(저역 부스터 등) 음질 향상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기기에서 음량확보만 된다면 굳이 앰프를 쓸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차이를 느낄 수 있을만큼 유의미한 음질 향상이 있나요?( 전 피델리오 x2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제가 잘못 알고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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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에 있어 앰프를 사용하지 않으면 깡통소리가 난다
혹은 앰프를 사용해야 제대로 성능을 뽑아준다
는 댓글을 보았습니다(akg k7xx 기준)
앰프는 신호증폭(볼륨확보)의 개념으로만 알고있었는데
음질이(공간감 등)이 좋아진다는게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dac이면 이해가 되는데.. 주파수 응답에서 기기가 출력하는 모든 주파수대역을 일정하게 증폭시켜준다고 하면 본전이고(이런 경우는 이상적일 경우), 실제로는 어차피 앰프라는게 전자부품이기에 특정 주파수대역을 더 증폭 혹은 덜 증폭시키는 경우가 있을 수 밖에 없어서 음의 왜곡이 있을 수 밖에 없을텐데.. 음의 성향이 달라지는 거라면 모르겠지만
(저역 부스터 등) 음질 향상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기기에서 음량확보만 된다면 굳이 앰프를 쓸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차이를 느낄 수 있을만큼 유의미한 음질 향상이 있나요?( 전 피델리오 x2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제가 잘못 알고있는 건가요?
공간감이 넓어지는법 -> 볼륨 한 칸 높인다.
턴테이블에서 어차피 아날로그 신호가 나오지만 어떠한 앰프를 쓰느냐에 따라 소리가 천차 만별이 되는 것을 보면 단순한 소리의 증폭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라인 출력이 없는 경우 이어폰 잭에 연결하면 이중 앰핑이 되기는 하는데, 좋은 헤드폰 앰프를 쓰면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따라서는 소리가 변하기는 합니다. 좋아진다기 보다는 같은 볼룸에서도 소리의 힘이 강해지고 밀도가 커지죠. 이 경우는 소스 기기의 볼룸을 최대(또는 데시벨이 영이 되는 값)로 놓고 외장 헤드폰 앰프로 볼룸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장 앰프가 나쁜 경우 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죠.
from CV
조금 더 알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