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아버지가 부동산 하시는데
원래 속물인 분인건 아셨지만
처음 사귈때부터
자꾸 잘해주시고 친척 결혼식 초대하면서 제게 부자동네 사는구나 라고 말씀하시며 며느리라 부르면서
집 동 호수를 집요하게 물어보셨는데
이사온지 1년되었고 저는 자취를 해와서 정확하게 기억이 안난다고 얼버무렸는데요
사업이 완전히 망해서 부모님께서 사시던 크던 집을 팔고 1/2만한 크기의 더 작은집으로 전세 살고계시구요
저녁식사에 초대해서 회를 먹이시고는 또 단도직입적으로 아파트 이름 동 호수 물어보셔서
저게 저분한테는 중요하구나 하고 그냥 말해드렸습니다.
요새 일반인이 네이버 부동산에만 아파트 동 호수 쳐도 면적과 매매가 전세가 다 알수가 있잖아요???
실제로 부동산 하는 분들은 뭐 조회하는 프로그램이 따로있나요???
뭐까지 조회할 수 잇는지 소유주가 누구인지 전세대출이 얼마까지 있는지 까지 어디까지 나오나요??
제가 이 질문 올린 이유는 저질문을 하시고는 곧바로 남자친구 아버지가 남자친구한테 다른여자 만나라고 소개팅 시켜주다가
여자사진 잔뜩 보내신게 저한테 걸려서요
뭔생각인 분인지 대충 짐작은 가네요 제가 하고 다니는거 보고 큰평수 비싼집에서 사는줄 알고 그동안 며느리라 부르며 아주 아주 잘해준것 같은데
뭘 조회해본건지 알긴 알아야 확실하게 넘어가지요
저희집이 평수가 아주 작지만 전세 4억이고 남자친구 집은 평수가 넓은 전세 2.9억이고요. 두서없이 글을 썻는데 죄송해요 조금만 이해하시고 읽어주세요
이걸 조회해보려고 하시는거 같아요.
근저당이 무엇인가요???
전세담보 대출 얼마 끼어있는지 담보는 얼마인지 그걸 말씀하시는 거지요?? 전세계약자 수입도 나오나요?
등기부등본은 주소만 알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어느 땅이건 건물이건 다 뗄수잆습니다.
그집에 담보대출이 얼마인지 최근 거래가는 얼마인지 나옵니다. 수입은 나오지 않습니다.
from CV
from CV
아무나 정말 뗄 수 있나요?? 부동산업자가 아니더라두요?? 제게중요해서요..ㅠㅠ
전 오피스텔 월세 들어가는데, 직거래로 했는데
집주인 비번 알려주고 가서 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분 집앞 스벅에서 만나 계약했는데,
가기 전에 혹시 몰라서 직접 등기부 등본 띄어서 수유주 확인했어요.
이건 무엇을 뜻하지요?? 주택담보대출이랑 관련없는 채권총액이 같이 뜨나요?
그리고 클리앙 선배님들께서는 이런상황일때 어떻게 대처 하시겠어요??
요새 신입으로 취직한 남자들 부모께 소개팅 여러개 들어온다는 거 정도는 저도 어찌어찌 이해가 되지만
저같은 경우는 등기부등본을 떼본것 같고, 바로 얼마후에 남친 아버지께서 여자 소개꼭받으라며 태세전환 하신 거라서요
어디서 들어본적도 없는경우라 어찌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소유주 이름이 나올테니 부모님이 소유주인지 확인해 볼 수 있죠.
남친 아버지 그간의 행동형태와 이후 대응 등에서는 거의 답 나온것 같네요.
좋은 인연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재산=부동산으로 통하니까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열람해서 현재 사는 집이 누구 소유인지(글쓴님이랑 성이 같은지 소유자 생년까지 나오니까 부모님뻘 나이인지 등을 확인하면 가족 소유인지 정도는 파악 가능)와 평수, 은행 대출여부 및 금액 등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국민은행 부동산시세를 이용하면 거래시세 파악도 가능하죠
소유자가 다르다면 전세 또는 월세라는 정도만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전세권설정은 안하는 경우가 많아서)
남자입장이지만 저라면 이런 결혼 안합니다
글쓴분 집안 재력이 쳐지는 것도 아니고, 동호수 물어보고 난 후로 급변한 태도를 보면 상대하기 싫어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