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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마트폰의 GPS 기능을 키면 와이파이도 같이 켜면 정확도가 좋아진다고 하는데 이게 어떤원리인거죠?? 와이파이에 연결되지않고 그냥 폰의 와이파이 기능만 켜져있을 때도 해당되는 건지 군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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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마트폰의 GPS 기능을 키면 와이파이도 같이 켜면 정확도가 좋아진다고 하는데 이게 어떤원리인거죠?? 와이파이에 연결되지않고 그냥 폰의 와이파이 기능만 켜져있을 때도 해당되는 건지 군금합니다!!
그런데 처음 gps위성을 잡을때 내가 어디 있는지를 몰라서(아프리카인지 아시아인지?) 이런 저런 위성을 잡다 말다 뻘짓을 하게 되니 초기 위치를 잡을때 시간이 꽤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때 사전에 인터넷에(wifi)에 접속을 하면 대략적으로 서울 송파동 정도의 위치가 파악이 됩니다. 그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위성 잡으려는 뻘짓 안하고 지금 송파면 하늘에 위성1,2,3,4가 있으니 그걸 바로 잡게되는 겁니다. 정확도라기 보다는 gps 초기화가 상당히 빨라지게 됩니다.
2000년대 초반의 네비들 보면 위성 잡는데만 수분에서 10여분 씩 걸리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도시에서 사용하는 휴대폰은 실내에서 많이 쓰기 때문에, 실내에선 하늘이 보이질 않죠.
이 경우 핸드폰은 차선책을 쓰는데, 기지국 기반으로 대략적인 위치를 보여줍니다. (오차 반경 수백미터 정도)
그런데 WIFI모듈이 켜 있을 경우, 근처에 WIFI AP를 스캔할수가 있죠. 이러면 WIFI AP의 위치를 기반으로 위치를 잡을 수가 있게됩니다.
기지국 기반보다는 훨씬 더 좁은 범위이기 때문에 매우 정확한 결과를 보여줘요.
이 기능은 해당 WIFI(공유기)에 접속할 필요 없이 폰 WIFI 모듈이 켜 있기만 해도 작동합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WIFI를 안켜도, 위치 정보를 찾을 때만 일시적으로 주변 WIFI를 스캔하는 기능도 있어서 더 편리하죠.
간혹 해당 WIFI AP(공유기)가 최근에 이동을 했을 경우(이사 등), 위치가 어긋나 보이기도 합니다.
1줄 요약: 해당 기능은 하늘이 보이지 않는 실내에서도, 정확한 위치를 잡을수 있게 해주는 옵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