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스트코회원 2년차 입니다
제가 다녀보면서 느낀 장점은
물이 싸다
푸드코트가 개념이다
다우니, 대용량세제가 싸다
환불이 너무쉽다
이정도 인데요
이마트나 홈플같은경우도 가끔세일하면
코스트코보다 더싼경우도 있더라구요
고기도 시중보다 약간더비싼것같고
다른제품ㄷ 막상 비교해보면 인터넷이
더싼것도있고요..
그래서 조만간 그냥 탈퇴하려고하는데
클량 회원님들은 왜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CLiOS
코스트코회원 2년차 입니다
제가 다녀보면서 느낀 장점은
물이 싸다
푸드코트가 개념이다
다우니, 대용량세제가 싸다
환불이 너무쉽다
이정도 인데요
이마트나 홈플같은경우도 가끔세일하면
코스트코보다 더싼경우도 있더라구요
고기도 시중보다 약간더비싼것같고
다른제품ㄷ 막상 비교해보면 인터넷이
더싼것도있고요..
그래서 조만간 그냥 탈퇴하려고하는데
클량 회원님들은 왜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CLiOS
1. 늘 최저가는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싸다.
2. 상품 구성이 잘 되어 있다. 같은 제품군에서 제품 종류가 많지 않고, 코스트코에서 선택하여 갖다 놓는데 대부분의 경우 좋은 상품을 구비 해 놓았다. 여러가지 제품 중에 뭐가 좋을 지 고민 할 필요없이, 필요하면 사면 된다.
3. 환불이 자유로와서, 해당 물건에 대한 위험을 내가 감수 할 필요가 없다. 마음에 들지 안 들지 모르는 물건의 경우, 일단 사고보고 나중에 환불 할 수 있다.
정도인데요, 1+2+3 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내가 필요한 물건이 있을 때, 코스트코가 골라놓은 믿을만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사고, 마음에 안 들면 환불 할 수 있다"
때문에 몇년째 쓰고 있네요...ㅎ
저는 아들 먹일 고기 때문에 계속 다니고 있어요.
그리고, 코스트코가 있는 외국에 갈 기회가 있을 때, 좋더군요. 회원카드가 국제통용되는지라...
그런데 확실합니다. 품질은 확실하다는 거죠.
코스트코는 현금 결제 해줍니다. 그러니 자칫 이상한거 공급했다가 짤리면 손해가 크기 때문에 대개 확실한 제품으로 공급합니다. 가격도 별로 덤탱이 씌우지 않으니까(그래서 비싸지만) 확실한 걸 공급하는게 벤더 입장에서 더 낫죠.
싼거만 골라 찾는 한국 상인 덕에, 낙타 고기 설렁탕, 톱밥 고춧가루 김치 같은게 중국에서 수입됩니다.
그 외에는 자유로운 환불제도 덕에 물품에 대해 큰 고민없이 필요하다 생각하면 살 수 있는 환경이 좋습니다.
그 동안 도전해보지 못했던 국내에 없는 물건들을 사서 써보고 의외로 괜찮은 것을 발견할 때가 꽤 돼요.
2. 오프라인에서는 거의 최저가... 때로는 온라인 최저가보다 더 저렴한 가격
3. 조금 줄어드는 추세지만, 코스트코 아니면 사기 힘든 물건들이 있다.
.................................................................................................
그런데 대부분 용량이 많다보니 과소비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특히 냉동실을
가득채운 코스트코표 물건들을 볼 때 마다, 한숨쉬게 되죠.
용량 문제는 확실히 장기보관이 가능한 종류(휴지, 멸균우유 등)만 사니까 공간 차지하는 것 외에는 딱히 문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