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게시판은 댓글이 달리면 게시물을 삭제할 수 없습니다. **
** 내용의 장기노출이 곤란한 경우 [수정]을 통해 내용을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
전 항상 입막고 하는데 여기 사무실 사람들은 한명도 입막고 재채기 하는 사람이 없네요
그냥 바닥보고 재채기 하는데 좀 찝찝하네요.. 제가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어서 ㅜㅜ
제가 민감한건가요?
** 이 게시판은 댓글이 달리면 게시물을 삭제할 수 없습니다. **
** 내용의 장기노출이 곤란한 경우 [수정]을 통해 내용을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
전 항상 입막고 하는데 여기 사무실 사람들은 한명도 입막고 재채기 하는 사람이 없네요
그냥 바닥보고 재채기 하는데 좀 찝찝하네요.. 제가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어서 ㅜㅜ
제가 민감한건가요?
사무실에서 가끔 재채기 하는 분들도 있는데, 문제는 주기적으로 계속 재채기 하는 분들이 상당수 있고, 그 분들 중 상당수가 재채기를 참거나 입을 막는 노력없이 그냥 대놓고 하는 겁니다. 재채기하면 침이 엄청나게 공기 중으로 뿌려지는데, 감기에 걸린 게 아니니 그냥 재채기해도 되는 거다 이런 생각인 것 같은데, 그건 모든 사람 침 속에 균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서 하는 생각인 것 같아요.
결론은... 저도 상당히 거슬리던데, 어쩌겠습니까, 남한테 "재채기할 때 입을 티슈로 막고 하세요" 이렇게 말하면 대부분의 상대방이 기분 나빠할 테니...
PS: 재채기 나오려고 할 때 혀 끝으로 윗 입술을 핥으면 안 나옵니다.
전 팔 접히는 부분 거기에 입대고 재채기 합니다만 티슈는 사용안하네요.
찌개랑 반찬을 공유하는 문제랑 재채기 입가리기 문제는 (본질적으로 타액 교환이라는 점에서 동일하기도 하고) 공익광고 등으로 충분히 효과적인 개선이 가능할 걸로 봅니다만 그런 게 이루어지지 않는 점이 아쉽습니다.
손으로 입을 가리면 가끔씩 나오는 가래나 그런게 묻을 수도 있고 하고 찝찝해서 손으론 안막네요
하지만 여의치 않으면 손으로라도 막는 게 낫다는 겁니다.
손은 보통 두 개니까, 두 손으로 막지 않는 한에는 2차 피해때문에 못할 이유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