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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모든 외장하드가 빨리 죽는다는건 아니지만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
컴퓨터에 하드는 더 오래 사용 (실사용) 하고.. 추가로 하나 더 연결할경우
쓰지도않지만 컴키면 같이 켜지잖아요 ,
근데 외장하드는 단순 자료 옮기기만 하고 그러는데도 일반적인 하드보다 수명이 짧은거같아요
주위에서도 외장하드 뻗는건 봤어도 pc에서 사용중인 하드가 죽는 사례는 드물거든요
원래 하드를 떼서 케이스 씌운게 외장하드 아닌가요
아니면 사용법이 따로 있는지..
외장하드 2테라 생각중인데
2테라 자료 백업해놓고 통으로 날리면 멘탈 충격갈것같아 글써봅니다..
2. 별도로 USB로 전환하기위해서 추가 연결되는 회로가 있는데 이게 고장나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장났을때 분해해서 하드만 떼고 본체 내부에 직결하면 정상작동 하는 경우)
3. USB다보니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서 자잘한 문제가 누적되다 한번에 터질수도 있습니더
pc에서 파워가 죽을때 메인보드가 기타 부품까지 데려가는것처럼
외장하드도 전력문제로 하드까지 사망할수있군요..ㅎㅎ
애초에 일반 하드디스크는 바깥에 들고 다니는 걸 전제로 만들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정말 별 것 아니다 싶은 충격에도 망가져 버리는 상황이 생각보다 자주 발생합니다. 작동 여부에 상관 없이 말이죠. 그나마 노트북용 하드디스크들은 어느 정도 충격을 대비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낫습니다만 그래봤자 하드입니다. 기본적으로 바깥에 들고 다니는 것 자체를 그리 권장하고 싶지 않네요.
그리고 전원 공급 문제도 있습니다. USB 를 통해 공급되는 전원은 상대적으로 불안정하거나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담이지만 전 이 문제 때문에 노트북 메인보드가 날아간 적도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집이나 고정된 장소에서 외장 하드를 써야 한다면 가급적 외장 전원 공급 형태, 즉 어댑터가 달린 외장 하드를 쓰는 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건, 일반 데스크탑용 하드 디스크와 유전원 하드 케이스 (http://goo.gl/WvKC8Z 같은 것) 를 별도로 사서 조립한 후 집에만 고이 모셔 놓고 쓰는 겁니다. 위에 언급한 단점들을 커버할 수 있는 그나마 괜찮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