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 시작한지 아직 초보입니다.
직구를 하다보면 billing address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개념이 확실하게 서지 않아 질문 드립니다.
저는 주로 페이팔을 이용해서 결제를 진행하고 있구요. 변팔이 아닌 일반 페이팔 이용중입니다.
한국 visa, master카드 등록해놨고 페이팔 자체적으로 billing address는 한국 주소가 입력 되어 있습니다. (시스템적으로 외국 주소는 불가능)
1. 이때 billing address를 요구하면 한국 주소로 페이팔에 입력되어 있는 주소를 그대로 입력하면 되는건지요?
2. 직구를 하면서 의도치 않게 국적인증(?)을 하게 되는건 아닌가해서요. 한국 주소를 입력해서 불이익은 없는건가요?
3. 대다수의 한국에 사시는 분들은 billing address를 어떻게 해결하고 계시는지 의견 구하고 싶습니다.
추가 : 댓글이 잘 안달리네요. 명확하게 개념 잡아주신 한분께 1만원 이내 카톡 기프티콘 보내드리겠습니다.
#Clienkit 2 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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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때 billing address를 요구하면 한국 주소로 페이팔에 입력되어 있는 주소를 그대로 입력하면 되는건지요?
2. 직구를 하면서 의도치 않게 국적인증(?)을 하게 되는건 아닌가해서요. 한국 주소를 입력해서 불이익은 없는건가요?
3. 대다수의 한국에 사시는 분들은 billing address를 어떻게 해결하고 계시는지 의견 구하고 싶습니다.
추가 : 댓글이 잘 안달리네요. 명확하게 개념 잡아주신 한분께 1만원 이내 카톡 기프티콘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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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생각하신대로 의도하지 않게 국적을 노출하고...걱정하시는대로 특정 사이트는 주문을 거부 하기도 합니다.
헤서...직구가 많은 요즘..카드사도 그냥 청구주소지를 쉬핑주소지와 동일하게 해도 승인을 거정하지 않는 카드들이 대부분이고...
삼*카드등 일부 직구혜택이 많은 카드사의 경우 별도의 해외 청구주소지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합니다.
암튼..요즘은 대부분으 해외사용 카드의 경우 특별한 신청없이도 빌링주소지를 물품 쉬핑 주소지와 동일하게 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만약 이문제로 승인거절시 카드사에 전화해서 승인요청후 재결재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일본이나 미국쪽 아주 까다로운 업체중에서는 카드 발급지역을 구분해서 해외카드 주문을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카드번호가 나라마다, 발급업체마다 다르게 시작해서 카드번호로 카드 발급국가 획인이 기능힙니다. 이경우는 방법이 없습니다.
쓰신 글을 읽어보니 거절을 셀러가 하는게 아니라 카드사에서 한다고 보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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