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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좋아하는데 독주는 즐기지 않습니다.
와이프가 출장 선물이랍시고 마시지도 않는 위스키를 그것도, 발렌타인 21년산을 사왔는데 어떻게 마시는 것이 좋을까요? 안주도 함께 팁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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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좋아하는데 독주는 즐기지 않습니다.
와이프가 출장 선물이랍시고 마시지도 않는 위스키를 그것도, 발렌타인 21년산을 사왔는데 어떻게 마시는 것이 좋을까요? 안주도 함께 팁을 주세요.
(왜 영화보면 잔다리가 짧아서 잔다리를 중지와 약지 사이에 끼우고 손바닥이 잔을 감싸는 잔이요.)
따르는 분량은 스트레이트 잔의 양과 같은 양을 따릅니다.
잠시 흔들어주면 스트레이트로는 느낄 수 없었던 깊은 위스키의 아로마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술과 미네랄워터 얼음을 1:1:1의 중량비로 섞은 일종의 칵테일이라고 들었구요.
이렇게 혼합해서 바로 드시면
도수가 약 20도 정도가 되면서 역시 위스키의 맛과 향이 활성화 되고
도수도 적당해서 마시기 좋습니다.
그냥 얼음만 이용하거나
얼음을 녹이면서 농도가 옅어지면
얼음이 낮은 온도에 아로마가 갇혀 버립니다.
얼음의 경우는 온도를 맞추면 빼버리는 방법도 있구요.
그냥 두고 드실 경우 얼음이 큰게 좋습니다. 천천히 녹기 때문에 농도 변화가 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