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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요즘 우유를 데워먹거나 코코아를 타먹거나 하는 일이 많은데요...
우유를 데울때 전자렌지를 사용하기는 좀 그렇고,
냄비를 사용하거나 중탕을 하기에는 너무 번거로워서요.
'스팀피처'인가? 인터넷에서 보니 우유용 주전자 같던데요,
이거 직화 (가스레인지에 바로 올려서 데우거나 끓이는)로 사용해도 무방한건지요?
아니면 우유 쉽게 데우는 노하우를 공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중탕은 은근 오래걸리고.
스팀피처는 에스프레소 머신의 스팀기능을 이용해서 거품을 내는 용기입니다. 머신이 없다면 사용할일이 없죠.
금액투자를 하셔도 된다면야 홈윈 밀크프로더도 고민해 볼 만 합니다.
원래 카푸치노나 라떼아트등에 쓰이는 우유거품을 만드는 녀석인데 파츠교환에 따라 우유를 데우기만 할수도 있죠.
찬 거품 뜨거운 거품등이 가능하며 쓰기에 따라 활용도는 높을거 같네요.
홈윈 L360이 유리재질인데다 세척도 편하고 좋을듯 합니다. 이탈리아 일리머신용 거품기로 판매되는 녀석이지요.
from CV
이러면 우유 향이 변해요.
냄새에 신경 안쓰신다면 그냥 팔팔 끓이셔도 되고,
세심하게 하고 싶다면, 온도계 보면서 70도 정도까지만 데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