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누나가 제법 용량이 있는 문서작성을 위해서
노트북을 샀는데
32g eMMC 가 c 드라이브로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고
128g ssd가 d드라이브로 설치되어있습니다.
c드라이브에 윈도우와 오피스가 설치되어있고
한컴오피스가 d드라이브에 설치되어 있고 주로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32g에 윈도우와 오피스가 설치되어있다보니
용량의 압박이 있는 모양입니다.
여기서 노트북에 탑재된 윈도우를 ssd로 옮겨서 c드라이브로 사용하고 싶은데요. 오피스와 한컴오피스도 ssd에 다시 설치할려하구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from CV
노트북을 샀는데
32g eMMC 가 c 드라이브로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고
128g ssd가 d드라이브로 설치되어있습니다.
c드라이브에 윈도우와 오피스가 설치되어있고
한컴오피스가 d드라이브에 설치되어 있고 주로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32g에 윈도우와 오피스가 설치되어있다보니
용량의 압박이 있는 모양입니다.
여기서 노트북에 탑재된 윈도우를 ssd로 옮겨서 c드라이브로 사용하고 싶은데요. 오피스와 한컴오피스도 ssd에 다시 설치할려하구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from CV
1. SSD(128GB)를 하드카피등으로 백업하고 파티션을 날립니다.
2. eMMC(32GB)를 SSD에 하드카피합니다. 이후 바이오스 세팅 등을 통해 SSD로 정상부팅되는지 확인합니다.
3-1. 부팅에 성공하지 못했다: 카피가 망했습니다. 다시 합니다. 될때까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합니다(생각할 수 있는 방법1. USB등을 통해 WinPE등으로 부팅해서 파티션 따로따로 카피하는게 아니라 가장 단순한 방법, 하드카피를 합니다. 커맨드창에서 diskpart로 들어가서 보는게 가장 단순하고 확실한데 이때 단순 하드카피를 했으므로 파티션들 각각 용량이 바뀌면 안됩니다. 할당되지 않은 공간이 96GB정도 되어야 제대로 단순 하드카피가 된 겁니다) 성공하면 3-2로 갑니다.
3-2. 부팅이 정상적으로 되었습니다. 축하드려요. 이제 WinPE로 부팅해서 여타 디스크 관리 툴로 윈도우가 깔린 SSD의 파티션을 최대로 늘려줍니다.다른 파티션 용량은 바뀌면 안됩니다. 이 작업은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그렇지만 밤새도록 켜놔도 차도가 없다면, 2번부터 다시 합니다)
4. 3-2 작업이 끝나고 부팅이 성공하면, 고생하셨습니다(실패하면 2번). 기존에 쓰시던 모든 기능을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아는 누나가 모든걸 날릴 각오를 하셨겠지만 노트북 맡길 때와 똑같아서 어리둥절 하실 수 있습니다. 이후 진행은 옵션입니다.
5-1. eMMC드라이브를 날립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복구영역따위 필요 없습니다. 이렇게 생긴 32GB의 여유 공간을 단순 문서작업용 드라이브로 씁니다.
5-2. eMMC드라이브를 걍 그대로 두고 나중에 컴퓨터 초기화할때 요긴하게 씁니다. SSD에 문제가 생겨 부팅이 안되면 eMMC로 정상부팅할 수 있습니다. 이후 초기화를 진행하려면 2번부터 다시 합니다. SSD가 정상부팅되면 쓸일 없습니다. 2번에서 하드카피할 때 복구영역도 같이 복사되었습니다. 작업 중간에 본인의 판단에 따라 필요없다고 날린 파티션이 있다면 복구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6. 여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겠고, 걍 윈도 다 포멧해서 그냥 맘편하게 윈도우 다시 깔래요: 고려할 부분이 많은데 다음과 같습니다.
ㄱ. 4번과 같은 어드벤티지가 없고, 윈도우 드라이버 잡히지 않으면 일일이 다시 잡아야 합니다.
ㄴ. 기존 윈도우가 8.1이면 eMMC이다 보니 WIMboot방식으로 부팅하고 있을텐데, 윈도우를 일반적인 방식으로 다시 깔면 복구영역과 초기화 기능을 날리면서 정품인증도 날아갈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면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편의 기능이 하나 날아가는거고, 이때문에 나중에 서비스센터 가면 추가금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위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냥 USB에 윈도우 설치 담아서 컴퓨터 싹 밀고 다시 설치하고 싶다면, 구글에 'USB 윈도우 설치' 등을 검색하시면 일반적인 방법이 많이 나옵니다.
뭔가 좀 복잡하게 느껴지는데, 출력해서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행히 노트북을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아,
오피스와 한컴오피스 정도만 깔려 있네요.
데이타 날라갈 건 없어서....
SSD에 쓸 수 있는 마이그레이션툴이라는게 있는 모양인데
그걸로 eMMC의 파일들을 SSD로 옮길 수는 없을까요?
그러고 나서 set명령을 통해서 부팅드라이브로 SSD를 잡구요.
전 단순하게 그 정도 생각했는데...그래서는 안되는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설치되어있는 소프트웨어 사용만 했지, 이런쪽은 문외한이라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ㅠ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설치 사이트 가서, USB로 드라이브 만들어서 부팅시킬 수도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SSD로 마이그레이션한 후,
부팅시 CMOS로 들어가 부팅 순서를 바꿔주니
쉽게 SSD를 C드라이브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기본 제공된 32G eMMC는 용량도 얼마되지 않아,
비활성화한 후, 향후에 복구한다든지 할 때 사용하기 위해 그대로 두었습니다.
어차피 SSD에 기본 SW설치하고, 작업중인 문서 등 저장해서 사용하다가
외장하드에 옮길 것이기에
굳이 32G를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역시 SSD가 eMMC보다는 속도가 조금을 빠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도움 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