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고 부위를 연결할때 보면 흰색 빠데라 불리는 퍼티로 메워주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제가 알기론 석고보드 끝이 길이가 줄어들어서 그 틈을 메워서 반듯하게 만들려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제 생각에 석고보드를 처음 만들때부터 수평으로 평평하게 만들면 되지 왜 끝을 일부러 줄여놓고
빠데로 메꿈질을 하는 건가요??
p.s 제가 길이가 짧아 진다고 하니까 말 전달이 제대로 안된거 같은데요..ㅠㅠ
제가 실제로 석고 보드를 본적이 있는데요
정확히 말하면
만약에 1cm 짜리 두께의 석고보드가 있다면 끝 부위는 두께가 0.8cm 정도로 얇아지는 걸 말씀드리는 건데요
밑에 분이 말씀해주신대로.. 만약에 바로 벽지를 바르기 위함이라면
왜 끝을 0.8센치로 얇게 해서 빠데로 매꾸는 뻘짓을 하게 만드냐는 거죠.
그냥 1cm 그대로 두면 바로 벽지 붙이면 되는거 아닌가요??
석고보드를 두개를 붙이면 이음부가 딱맞아 떨어지지 않습니다.
석고보드가 마감면이고 국내의 경우 석고보드 위에 벽지가 발라지기 때문에 이음부 틈을 매꾸는 용도로 하는것이지 그런 의미로 평평하게 만드는건 아닙니다.
도배를 하게 되면 초배지로 이음부를 덮어서 하는데..
페인트칠을 하게 되면 저렇게 빠데로 메꿔야죠..
아무리 잘 맞추어도 ... 천장의 수평은 절대 못 맞춥니다.
천장이 수평이 안맞기에 저런 작업이 필요한거겠죠
이게 동일한 면적이 나오는 게 아니면 결국 재단을 하면 원판의 모서리가 잘려나가서 테이퍼를 쓰는 이유가 없어지죠.
질문자님이 올리신 사진으로는 일단 도배가 아닌 페인트 도장을 위해서는 퍼티 작업을 하게 되며 전체가 하나의 면같이 말끔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결국 샌딩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런후에 도장작업을 해야 깔끔하게 나옵니다. 국내에서는 422이라는 타카를 사용해서 고정을 많이 하는데 해외에는 석고보드용 스크류를 주로 사용합니다. 타카나 스크류 모두 자국이 남기에 이부분 또한 퍼티작업으로 평탄화를 하게 됩니다.
도배 하는거면 보통 이음새용 초배지를 붙이거나 수성실리콘으로 떼우고요, 떼우는 이유는 바늘구멍으로 실바람이 들어오기도 하고 단차때문에 도배가 뜨기도 합니다. 퍼티작업을 하더라고 세밀한 샌딩까지는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