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입니다.
일전에 거래처 분들과 회사 어른들을 모시고 좀 단란한 곳에 갈 일이 있었는데요
갑자기 노래를 시키더라고요.. 아니 친구들하고도 일년에 노래방 한번 갈까 말까한 사람한테!!
어쨌든 이리저리 노래를 부르고 혼자 좋아하는거 부른다고 한 소리 들었습니다.
어떤 노래(남성용)를 부르면 좋을까요? 좀 추천 부탁드려요.
남행열차랑 소양강 처녀를 불러야 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입니다.
일전에 거래처 분들과 회사 어른들을 모시고 좀 단란한 곳에 갈 일이 있었는데요
갑자기 노래를 시키더라고요.. 아니 친구들하고도 일년에 노래방 한번 갈까 말까한 사람한테!!
어쨌든 이리저리 노래를 부르고 혼자 좋아하는거 부른다고 한 소리 들었습니다.
어떤 노래(남성용)를 부르면 좋을까요? 좀 추천 부탁드려요.
남행열차랑 소양강 처녀를 불러야 하는걸까요?
#CLiOS
#CLiOS
많이 부르는 곡으로 보면 오승근-내 나이가 어때서,진성-안동역에서,유진표-천년지기
이 3곡이면 충분합니다..!!
저는 가리지 않습니다. 최신 가요도 좋아요.. ㅎㅎㅎ
사실 지금의 40-50 대야말로 세계 음악의 격변기를 거쳐온 사람들이라서, 잡식성이 많습니다.
어려서는 외국곡은 클래식, 팝, 락, 디스코, 재즈, 가스펠, 컨츄리, 샹송, 칸소네, 엔카 .. 국내곡은 트로트와 통기타, 뉴에이지를 두루 들었고,
학창기와 성인기에 외국곡은 팝, 하드락, 메탈, 헤비메탈, 테크노를 거쳐 발라드, 랩과 힙합까지 들었죠. 국내곡도 비슷하고... 서양클래식과 국악도 듣고...샹송, 칸소네도 듣긴 했는데... 죽어가서.. T-T
90년 대 이후로 전세계적으로 힙합과 랩, 발라드가 대세이기는 한데... 아쉽기는 하네요.. 좀 한쪽으로 치우친거 같아서 말이죠.. ㅎㅎ
생각보다 쉬운 질문이 아니었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