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후배들에게 '선배' 소리 들으면... 그 녀석이 참, 건방져 보이더라고요.
나는 막상 친한 선배에게는 그냥 '선배'라 부르면서요.
쫌 어려운 분에게는 꼬박 '선배님'이라고 부르고요.
그리고 저는 사용하지 못하는 단어가 바로 '오빠'.
대학 1학년 때 2학년 선배에게 오빠오빠.. 불렀다가,
2학년 여자선배들에게 무서운 교육 좀 받았거든요.
그 이후로는 도저히 입에서 '오빠' 소리가 안 나오네요.
그 대안으로 언니, 형, 성.
그때 그 여자선배님들... 나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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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빠라고 하지 오빠님이라고 안 하는 걸 보면 선배라고만 불러도 사실 높임말이 될 것 같긴 한데 말이죠. 글쎄요ㅎ
자기 회사 경영자도 '사장' 이라고 부르는게 맞습니다. 과장, 부장,팀장 모두요.
선배도 마찬가지죠.
다만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는 우리나라의 특성상 존대의 의미로 '님'자를 붙이는거죠.
그리고 여자 후배가 남자에게 'xx선배'하고 부르면 애교지만
남자 후배가 남자 선배에서 'xx선배'하고 부르면 맞짱뜨자는거죠. --;
나는 막상 친한 선배에게는 그냥 '선배'라 부르면서요.
쫌 어려운 분에게는 꼬박 '선배님'이라고 부르고요.
그리고 저는 사용하지 못하는 단어가 바로 '오빠'.
대학 1학년 때 2학년 선배에게 오빠오빠.. 불렀다가,
2학년 여자선배들에게 무서운 교육 좀 받았거든요.
그 이후로는 도저히 입에서 '오빠' 소리가 안 나오네요.
그 대안으로 언니, 형, 성.
그때 그 여자선배님들... 나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