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청진기 공동구매를 하는데 모델이 3가지가 있더군요. 하나는 CARDIOLOGY III이고 155000원, MASTER CLASSIC II라는 모델은 82000원이고 가장 기본형인 CLASSIC II SE는 62000원이라고 합니다. 누구는 어차피 졸업하면 새로 사니까 싼 거 사라고도 하고, 어차피 안 들리니까 싼거 사라고도 하고. 전반적으로 다들 제일 싼 것을 사는 것이 대세인 것 같더군요. 한데 제가 보기엔 청진기가 분명히 소모품은 아닌 것 같고요, 적어도 5년은 넘게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왕이면 좋은 것을 사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떤 것을 사는 것이 적절할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음 좋은거 사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 청진기 많이 쓰는 과로 가실 생각이라면 첨부터 좋은거 사시면 좋지 않을까요? (이상 수의사였습니다;;... 근데 의대 공동구매 부럽네요..)
내과 아니면 그냥 싼 거 사서 인턴때 까지만 버티면 되나요? 사실 젤 비싼 것은 아무래도 가격의 압박이 너무 커서요..
배울때는 클래식한 62000원짜리가 좋겠지만, 뒤집어서 듣다가 혼나곤 합니다..
그냥 벨과 다이아프램 둘다 되는 마스터가 짱...
어차피 PK, 인턴 돌면 한 번은 잃어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중에 청진 잘하게 되면 청진기 비싼거 사셔도 됩니다.
한 번 사서 평생쓰는게 아닐것 같구요. 나중에는 더 비싼 것도 많습니다.
PDA랑 마찬가지여서 가장 비싼 걸 가장 잘 쓰는게 아니더군요.
내과나 흉부외과 쪽 하실 계획 아니면 그냥 싼 걸로..
정형외과나 피부과 수련받으면서 CARDIOLOGY III 들고 다니면 이상한 눈으로들 쳐다보겠죠? -_-;
다시 싼 걸 사는 삽질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