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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일정 : 해야할 날짜와 시간이 정해져 있는일
할일 : 해야할 날짜는 있으나 시간은 정해지지 않아 언제든 가능한 일
으로 알고 있었습니다.(Things를 사용하기 위해 GTD 책을 구매해 한번정도 읽었습니다...물론 어려워서 기억도 잘 안나네요..^^;;)
그런데 이런 정의만으로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아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8월 17일 저녁 6시 팀회식' 은 일정이란 것이 확실하지만, '내일 3시까지 기획서 제출' 이것도 일정으로 해야 할지, 제출이기에 할일이라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출은 해야할 일이고, 할일 어플에서도 시간알림이 지원되니 할일로 가야한다. 아니면 시간이 정해져있으니 일정으로 가야한다.
거기다가 최근에는, 일정 '그 시간에는 그것만 할 수 있는것(예를들면 회식 일정이면 그 시간엔 회식만 가능), 할일 '시간일 날때 가능한 일' 이라는 이상한 정의까지 선배로부터 듣게 되니까 더 어렵네요.
생산성을 높이려고 하다나 시간소비만 높이고 있네요...ㄷㄷㄷ
직장생활 하는시는 분들께서는 일정과 할일을 어떻게 구분하시나요?
일정은 위에서 언급한 할일을 자신이 언제 하겠다는 계획표겠지요
큰 Job을 이루이위한 작은 단위의 Job을 할 일 이라고 정의하면 될듯 한데요
그리고 본문의 예시를 들어보면
1. 8월 17일 저녁 6시 팀회식 -> 일정
2. 내일 3시까지 기획서 제출 -> 일정
이거 바꾸어 말하면 8월 7일 기획서 제출이 됩니다.
그리고 1번과 2번에서 일정에 따른 할일이 생기죠.
8월 17일 6시 회식
1. 회식 인원 파악
2. 식당 예약
.... 등등..
2번의 경우에도 할일이 생기죠
1. 기회 목표 설정
2. 기획서 자료수집
3. 기획서 제작
4. 오타 검수
... 등등등...
어쨋건 하나의 큰 덩어리(목표)를 일정으로보고, 그 덩어리(목표)를 완수하기 위한걸 할일로 봅니다.
이게... 나중에 햇갈릴경우가 생기더라구요 -ㅅ-;;
영화를 본것은 일정이지만 그걸 위해서 표를 예매한건 할일인거죠.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