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전원 들어와서 쓰는 동안 계속해서 트리밍 작업을 안 시켜도 하고 있기 때문에 작업 자체의 의미도 없구요, 조각모음이라는거 자체가 데이터를 읽어다가 다시 쓰는 과정의 반복인데, 의미 없는 짓을 하느라 수명만 갉아먹는 꼴이 되니 정말 안좋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드디스크랑 물리적인 구조가 달라서... 할 필요도 없고 해봐야 쓰기횟수 수명만 잡아먹죠. #CLiOS
ssd는 삭제를 하드처럼 못합니다. 하드는 무조건 덮어쓰면 장땡이죠. 그래서 삭제 처리를 할 때, 정말로 지우는게 아니라 그자리에 파일이 없다!라고만 정의하면 됩니다. 매우 간단하죠?
하지만 ssd는 정말로 삭제를 해야 그자리에 데이터를 쓰기가 가눙합니다. 역시 ssd도 플레그 처리룰 하는데 나중에 트림이라는 과정을 통해 삭제처리된 표시를 정말로 삭제하죠. 문젠 이 삭제처리가.. 걍 쓱~ 하는게 아니라 특정 지점을 지우려면 그 근처에 모든걸 다 지워버립니다. 광역삭제죠. 근처에 휩슬려간 데이터들을 살리기 위해 삭제전에 그 주변 데이터를 따로 저장하고, 다시 쓰기를 해서 복원해줍니다. ssd의 삭제는 이런 복잡한 방식인데.. 심지어 하드웨어 태생상 쓰기 제한까지 심합니다. 근데 삭제 작업에도 쓰기 횟수를 소모하죠.
즉 데이터가 자잘하게 무수히 이동하는 조각모음은 쓰기작업이 정말 많이 일어납니다.
게다가 애초에 조각모음은 하드디스크의 물리적 구조로 인한(왔다리갔다리~) 엑세스타임 때문에 하는건데.. ssd는 안해도 별 지장이 없기도 하죠.
HDD 조각 모음은 아주 저속이던 예전 시절에 성능을 높이기 위해, 같은 파일을 연속적으로 기록을 하는 방식을 사용 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저장매체는 파티션과 섹터와 클러스터 등으로 구성됩니다.
만약 512 바이트로 구성된 섹터가 있는데 1000을 기록해야 한다면 2섹터를 사용하는 거죠.
근데 이 2섹터가 연속으로 붙어있을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붙어있든 아니든 HDD 의 헤더가 이동을 해서 읽는데 멀수록 시간이 걸리죠.
근데 SSD 등에 사용하는 것은 물리적인 헤드 같은게 없기에 이런 이동 시간이라는게 없다고 보면 됩니다. 순차 읽기나 랜덤 읽기나 비슷하죠.
그리고 반도체는 쓰기 횟수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보통 1만번~10만번 정도죠.
조각 모음은 읽기 속도를 위해 데이터들을 앞으로 몰게 됩니다. 뒤쪽에 여유 공간이 생기죠.
SSD 에서 이렇게 하면 앞부분에 읽고 쓰는 빈도수가 집중적으로 생기게 됩니다.
SSD 등은 일부러 전체적으로 쓰기 빈도수가 비슷해지도록 조절을 합니다만 조각 모음을 하면 이 기능을 막고 쓰는거랑 같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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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랑 물리적인 구조가 달라서... 할 필요도 없고 해봐야 쓰기횟수 수명만 잡아먹죠.
#CLiOS
2) 하나 안하나 똑같은데, 굳이 약간이라도 수명을 줄이는 쓰고, 지우는 작업을 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일 뿐입니다.
디스크 헤드가 억세스를 위해서
플래터의 하드 데이터의 위치를 찾아아면서 읽어야 하기 때문에
순차적인 구조를 만들어서 seek time최소화 시키는 목적이구요
ssd는 그럴 필요가 없으니
할필요 자체가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ssd의 수명은 결국 램을 읽고 쓰는 횟수에 의한 수명이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하지 말아라~~ 하는 것이겠졍
하드는 무조건 덮어쓰면 장땡이죠.
그래서 삭제 처리를 할 때, 정말로 지우는게 아니라 그자리에 파일이 없다!라고만 정의하면 됩니다.
매우 간단하죠?
하지만 ssd는 정말로 삭제를 해야 그자리에 데이터를 쓰기가 가눙합니다.
역시 ssd도 플레그 처리룰 하는데 나중에 트림이라는 과정을 통해 삭제처리된 표시를 정말로 삭제하죠.
문젠 이 삭제처리가.. 걍 쓱~ 하는게 아니라 특정 지점을 지우려면 그 근처에 모든걸 다 지워버립니다. 광역삭제죠.
근처에 휩슬려간 데이터들을 살리기 위해 삭제전에 그 주변 데이터를 따로 저장하고, 다시 쓰기를 해서 복원해줍니다.
ssd의 삭제는 이런 복잡한 방식인데..
심지어 하드웨어 태생상 쓰기 제한까지 심합니다.
근데 삭제 작업에도 쓰기 횟수를 소모하죠.
즉 데이터가 자잘하게 무수히 이동하는 조각모음은 쓰기작업이 정말 많이 일어납니다.
게다가 애초에 조각모음은 하드디스크의 물리적 구조로 인한(왔다리갔다리~) 엑세스타임 때문에 하는건데.. ssd는 안해도 별 지장이 없기도 하죠.
HDD 조각 모음은 아주 저속이던 예전 시절에 성능을 높이기 위해, 같은 파일을 연속적으로 기록을 하는 방식을 사용 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저장매체는 파티션과 섹터와 클러스터 등으로 구성됩니다.
만약 512 바이트로 구성된 섹터가 있는데 1000을 기록해야 한다면 2섹터를 사용하는 거죠.
근데 이 2섹터가 연속으로 붙어있을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붙어있든 아니든 HDD 의 헤더가 이동을 해서 읽는데 멀수록 시간이 걸리죠.
근데 SSD 등에 사용하는 것은 물리적인 헤드 같은게 없기에 이런 이동 시간이라는게 없다고 보면 됩니다. 순차 읽기나 랜덤 읽기나 비슷하죠.
그리고 반도체는 쓰기 횟수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보통 1만번~10만번 정도죠.
조각 모음은 읽기 속도를 위해 데이터들을 앞으로 몰게 됩니다. 뒤쪽에 여유 공간이 생기죠.
SSD 에서 이렇게 하면 앞부분에 읽고 쓰는 빈도수가 집중적으로 생기게 됩니다.
SSD 등은 일부러 전체적으로 쓰기 빈도수가 비슷해지도록 조절을 합니다만 조각 모음을 하면 이 기능을 막고 쓰는거랑 같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