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한 8개월 정도 홀로 지내야하는데요.
상가에 있는 방이라고 하는데 300/18입니다. 전기세 물세 따로 들어가겠죠?
에어콘만 있다고 하네요.
고시원은 월 22-29라고하는데 22짜리 방이 하나 있다고 하네요. 어느 수준인지는 모르겠으나 밥도 준다고 하네요. 원래 그런가요?
집에서 하는 일은 잠자기, 씻기, 옷갈아입기 정도일 듯 하고 저녁에 출출하면 라면하나 끓여먹거나 캔맥주 한두개정도 깔 듯합니다.
고시원은 관리비가 추가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는 듯하고 원룸은 완전히 독립된 공간에 샤워 등이 자유로울 듯 합니다. 보안에 대한 불안감도 있고... 어떤 선택이 좋을지...
제가 추가로 고려할 점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1. 보증금이 필요없다
2. 한달 이용료만 내면 추가부담이 없다.
3. 전기세, 수도세, 인터넷, 난방비가 무료다.
4. 간단한 가구가 구비되어 있다.
고시원의 단점
1. 좁아서 답답하고, 세간살이를 들어놀수 없다.
2. 옆방을 잘못만나면 약간 괴로울수 있다. (TV 소리를 크게 하는등)
3. 화장실 및 샤워장이 공용이다..
고시원 1년 살고, 돈 모아서 이번에 방얻어나갑니다. ^^
돈없을때는 고시원이 괜찮은것 같아요. 돈모으기도 좋구요.
그 밥솥에서 밥퍼다먹고....밥떨어지면 마지막 밥먹은사람이 밥해놓고...
아마 이런식일꺼에요
근데, 밥만 줘도 이것도 괜찮더군요. 간단한 밑반찬만 준비하면 되니까요.
그래서 저는 밑반찬만 해서 밥통에 있는 밥 꺼내 먹는거죠.
반찬은 각 방에 냉장고 있어서(가끔 공용 냉장고 쓰는 곳도 있지만) 보관 가능하고
공용 주방에 기본적인 조리 시설은 있었습니다.
방에는 책상 하나, 침대 하나, TV 하나, 소형 냉장고 하나 있었고요.
조금 비싼 고시원은 각 방마다 샤워 부스가 딸린 곳도 있습니다.
차라리 원룸이 낫긴한데 원룸은 세금압박이 너무 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