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이 아니더라도, 우선 recognition은 우리 기억 속에 내재된 지식과 정보가 다시 호출되는 과정입니다. 매우 즉각적인 반응이죠. 길가다가, 자신이 아는 누군가를 우연히 마주쳤을 때 그 사람을 바로 즉각적으로 아는 사람이라고 인지하는 게 recognition 입니다. 그 사람의 이름이나 자신과의 관계 등에 대한 정보를 호출하기도 전에 그냥 '아는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아는 것이 recognition 입니다.
Cognition은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의 생김새 및 여러 특징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과정이죠.
심리학적으로는 조금 좁게 정의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그냥 어줍잖게 알고 있는 정도이기 때문에 그냥 키워드만 나열할께요.
Recognition은 기억의 인출에 대한 부분입니다. "재인"이라고 번역하는 경우가 많고요. 기억하고 있는 내용을 다시 제시하고 그게 기억한 것과 맞는지를 판정하는 것에 대한 겁니다. 반대 개념은 회상(recall)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아무 단서가 없이 기억하고 있는 내용을 떠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Cognition("인지")은 두뇌의 정보처리 단계에 대한 부분입니다. 비교되는 개념으로는 지각(perception)이 있습니다. 눈에서 시각정보를 받아들여 뇌로 전달하는 것을 지각 단계, 그 정보를 바탕으로 눈앞에있는 물건이나 상황에 대해서 판단하는 것을 인지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 두루뭉수리로 설명한 거라 전체 개념을 다 설명한 것도 여러가지 상황에 모두 맞는 것도 아니니까, 이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문헌을 찾아보시면 좀더 자세한 이론(과 가설)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Cognition은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의 생김새 및 여러 특징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과정이죠.
Recognition은 기억의 인출에 대한 부분입니다. "재인"이라고 번역하는 경우가 많고요. 기억하고 있는 내용을 다시 제시하고 그게 기억한 것과 맞는지를 판정하는 것에 대한 겁니다. 반대 개념은 회상(recall)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아무 단서가 없이 기억하고 있는 내용을 떠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Cognition("인지")은 두뇌의 정보처리 단계에 대한 부분입니다. 비교되는 개념으로는 지각(perception)이 있습니다. 눈에서 시각정보를 받아들여 뇌로 전달하는 것을 지각 단계, 그 정보를 바탕으로 눈앞에있는 물건이나 상황에 대해서 판단하는 것을 인지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 두루뭉수리로 설명한 거라 전체 개념을 다 설명한 것도 여러가지 상황에 모두 맞는 것도 아니니까, 이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문헌을 찾아보시면 좀더 자세한 이론(과 가설)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