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에도 수영 잘 안된다고 썼더니...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셨더라구요..
근데 안되는 부분을 자세히 말하자면
음~ 파 수영하는데 숨만쉬면 가라앉는 다는거죠...
숨쉬러 나오면 일단 다리가 내려가고 발차기를 해도 물 안에서 허우적 대다가 바닥을 짚게 되네요.
수영 잘 하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그리고 수영당!!! 만들어 주세요..^^
근데 안되는 부분을 자세히 말하자면
음~ 파 수영하는데 숨만쉬면 가라앉는 다는거죠...
숨쉬러 나오면 일단 다리가 내려가고 발차기를 해도 물 안에서 허우적 대다가 바닥을 짚게 되네요.
수영 잘 하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그리고 수영당!!! 만들어 주세요..^^
3달 정도 걸리더군요. 어깨 힘 빼는 것까지는 한 일년 쉬지 않고 하셔야 할 것이구요.
보통 보면 숨쉬느라 팔다리를 쉬시는 분이 계시는데, 계속 열심히 저어주세요..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르시면 적당히 돌리면서도 여유롭게 즐영하실 수 있을 겁니다.
반은 물속에 반은 물밖에 있어야 합니다.
즉 음~ 파 할때..
음~(숨을 들여마시고 참는기간) 할때에는 물속으로 완전히 머리가 들어가야되구요...
파~(숨을 내뱉고 다시 들여마시는 기간) 할때에는 물속에서 머리를 돌리고 반만 꺼내신다 생각 하세요..
머리를 들면 자연스레 발이 물속을 가라 앉습니다... 그걸 고치시면 될꺼에요..
여러번 초보자들 가르쳐본 경험이 있는데, 십중팔구는 물에서의 호흡이 부자연스럽고 물 먹는 게 두려워서 몸이 경직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모공 코멘트에도 있듯이 힘빼는 게 중요해요. 말처럼 쉽진 않지만...
초보자들에게 흔히 가르치는 음파 호흡에서 몸이 가라앉는 경우는 팔다리와 호흡이 자연스럽게 연결이 안 되고 물에 떠 있기 급급한 상황에서 호흡을 내뱉는 '파' 호흡시 고개가 과도하게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음....을 하는게 숨쉬자마자 하는게 아니고 어느정도 참았다가 음~ 내뱉고 남은 숨은 파~ 할때 내뱉으라고 하더라구요.
절구통인 저도 숨을 들이마신 상태에서는 몸이 떠오르더라구요.
요령을 알려드릴께요...
처음 편안하게 영법을 진행하시면서 음파연습을 하시되
고개를 드는게 아니고 고개를 옆으로 트는겁니다. (수영은 롤링운동이거든요). 그리고 고개를 돌리면 입이 물밖으로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알수있습니다(눈을 뜨고있으므로) 처음엔 입이 밖으로 나오더라도 숨을 들이키지마시고 한동안 동작연습만 반복하세요 (실지 호흡하지 마시고) 그동작을 계속 반복하시면 팔동작과 고개를 트는 동작이 익숙해 지고 좀 여유가 생김니다.
그러고 나면 살짝 숨한번 쉬어볼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때 실지 호흡을 해보시면 두려움없이 호흡이 자연스럽게 됩니다 (전 처음 음~파 이걸 이해를 못했습니다) 물속에서는 음~~ 나오면 파 하라는데 그럼 언제 호흡? 이렇게 생각했으니까요 ㅎㅎ 근데 지금 인명구조 자격증까지 따고 나니 ....음~~파가 아니라 그냥 음~~ 헉(공기마시는소리) 이렇더군요. 초보분들도 구지 음~파 하실필요는 없습니다. (초보분들은 오히려 물을 안먹으려고 물속에서도 입을 꼭다물고 있으니까요) 음~ 이야 물속에서 코로 물이들어가는걸 방지해주니 필요하지만 파~ 부분은 실지로 필요 없더군요. 초보땐 전 이부분때문에 더 혼란스러웠습니다...파를 꼭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니 그냥 공기 들어마시면 편할걸 파 라는말때문에 호흡배우는데 더 오래 걸렸던것 같습니다. 동작이 자연스러워지면 몸이 편해지고 몸이편해지면 여유가 좀 생기고 여유가 생기면 호흡도 편해집니다. 좀 더디더라도 처음배우실때 정확한 폼에 신경많이 쓰시고 폼이 좋아야 나중에 발전속도가 빠릅니다. 폼이 나쁘면 멀리서 봤을땐 꼭 살려달라는 동작 같더군요 ^^ 아마 수영에 서서히 자신감이 붙으시면 그 다음 철인삼종경기 하고픈 생각이 드실겁니다 ㅎ 꼭 호흡성공하시기 바랍니다. 호흡에 성공하면 수영이 재미있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