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게시판은 댓글이 달리면 게시물을 삭제할 수 없습니다. **
** 내용의 장기노출이 곤란한 경우 [수정]을 통해 내용을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 기획을 하고 있는데요.
서비스에서 사용할 단어 결정하기 어려워서 질문드립니다.
얼마전에 팜플릿(pamplet) 에 대해 질문을 올렸었는데요.
답변 주셨던 분들이 영어권에선 그보단 brochure 를 많이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1.
비영리성 공공단체의 단체 소개서를 지칭 하는 슬로건을 영어로 만들고 싶어서
팜플릿 또는 브로슈어를 쓰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선 '팜플렛' 이란 단어도 많이 사용하니,
어떨까 싶어서 전에 질문올렸던 것입니다.
브로슈어와 카달로그정도를 사용할까 싶은데, 이 두 단어의 차이가 있을까요?
비영리성 공공기관의 소개자료를 브로슈어라고 써도 무방한가요?(제품 홍보가 아니다보니.)
2.
짤막한 아이템명으로도 쓰고 싶은데 (영문 4~5자)
우리가 흔히 접하는 단어는 아니다보니, (pamplet , brochure 라는 단어는 한글로는 익숙한데)
스펠링이 그닥 외우기 쉬운 글씨는 아니라서 예를 들어 pam, bro 라는 단어로 써도 이해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혹시 teenager brochure 라는 단어를 teenager bro 와 같이 표기할 경우 알아 들을수는 없겠지요?
(brother 를 의미한다고 생각할테니)
가장 좋은 건, web + magazine 을 webzin 이라고 사용하는 것과 같은 단어로 적합한것이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팜플렛(pamphlet)은 일반적으로 한장의 종이나 또는 숫자가 많지 않은 몇장의 종이에 양면으로 인쇄되어 절반이나 삼등분 혹은 사등분으로 접어 놓은 인쇄물을 의미합니다. 일반 책자와 같은 제본을 하지 않으며 필요하다면 스테이플러(일명 호치키스)로 제본합니다. 유네스코(UNESCO)에서는 팜플렛을 최소 5페이지에서 최대 48페이지까지의 소책자라고 정의합니다. 팜플렛은 설명, 광고, 선전등등의 상업적 또는 비상업적인 다양한 목적을 가진 작은 페이지수의 인쇄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리플렛은 원래 단어의 의미(작은 나뭇잎)처럼 한페이지나 작은 수의 페이지로 구성된 광고메세지를 담고있거나 정보를 담고있는 인쇄물입니다.
브로슈어는 광고/선전목적으로 사용되는 팜플렛이나 리플렛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한장의 종이 앞뒷면에 인쇄되서 반으로 접은 4페이지이상되는 상업적 선전을 목적으로하는 리플렛이나 팜플렛을 뜻합니다.
카탈로그와 브로슈어의 다른점은 카탈로그는 상품리스트, 가격리스트등의 정보를 담고 있고 브로슈어는 하나의 상품에 대한 내용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브로슈어도 하나이상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선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탈로그는 일반적으로 보다 정보위주의 내용으로 반드시 종이에 인쇄돼야하는 것도 아닙니다. 인터넷 전자상거래 사이트의 상품목록도 카탈로그이고 CD Rom에 담겨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반면 브로슈어는 종이에 혹은 비닐등의 다른 무엇에 인쇄된 선전지입니다.
내용측면에서 보면 카탈로그는 제품사진이나 도표등으로 이용해 조금 딱딱하지만 정보전달에 충실한 형태를 담고있고 반면 브로슈오는 현란한 색상으로 이목을 끌고 다양한 그래픽과 부드러운 서술형 문장과 표현들로 이루어집니다.(쉽게 광고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 일반적으로 전단지 혹은 플라이어(Flyer)라고 부르는 것은 광고/선전목적으로 사용되는 (접지않은)한장짜리 리플렛을 의미합니다.
-chure나 팜플렛이나 리플렛의 -let같이 뒤에 붙여서 만들어 보시는게...
뒤에다 붙이는건데 bro, pam처럼 앞 음절을 따면 알아차리기 더 어려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