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계속 바뀌고 많은 사람들이 쓰면 그걸로 표준어가 바뀌거나 복수표준어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변화는 보통 그 시대에서 전반적으로 문법이 달라졌거나('믈'이나 '블'이 '물'과 '불'로 바뀐게 한 예죠) 사람들이 잘 쓰던 단어를 억지로 문법에 맞추다보니 달라져서 받아들여지기 힘든 경우('자장면/짜장면' 처럼요)등일텐데 '청양'은 어원 자체가 어떤 설에 따르든 '청량'이 안됩니다. 특히 陽(양) 쓰는 쪽 설(지명에서 온 경우)을 따르게 될 경우 이걸 '량'으로 부르겠다는건 이를테면 '영양' 이란 지명을 '영량'으로 부르겠다는 소리가 됩니다. 문법 이전에 한자음을 잘못 읽는 경우죠.
그렇다고 '청량'으로 써도 되는 이유가 단지 많은 사람들이 쓴다고 하는 정도론 무립니다. 반대로 압도적인 수가 '청량'을 쓰지 않거든요. 위에서 예로든 '짜장면'은 국립국어원 조사에서 70% 이상, 한 다큐멘터리에서 조사한 바론 90% 이상 압도적으로 일반인들은 짜장면을 계속 사용했기 때문에 '자장면'을 사실상 안쓰고 있어 결국 복수표준어가 됐습니다. 조사된건 없지만 과연 '청량'이라고 부르는 수가 이정도가 될 수 있을까요?
이 품종 개발하신분이 등록한 상표이니....
청양고추가 맞겠죠
from CV
멍청한 사람들이 '언어란 변할 수 있는 것이다'란 한 가지만 기억하고 하는 억지 주장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CLiOS
그런데 이런 변화는 보통 그 시대에서 전반적으로 문법이 달라졌거나('믈'이나 '블'이 '물'과 '불'로 바뀐게 한 예죠) 사람들이 잘 쓰던 단어를 억지로 문법에 맞추다보니 달라져서 받아들여지기 힘든 경우('자장면/짜장면' 처럼요)등일텐데 '청양'은 어원 자체가 어떤 설에 따르든 '청량'이 안됩니다. 특히 陽(양) 쓰는 쪽 설(지명에서 온 경우)을 따르게 될 경우 이걸 '량'으로 부르겠다는건 이를테면 '영양' 이란 지명을 '영량'으로 부르겠다는 소리가 됩니다. 문법 이전에 한자음을 잘못 읽는 경우죠.
그렇다고 '청량'으로 써도 되는 이유가 단지 많은 사람들이 쓴다고 하는 정도론 무립니다. 반대로 압도적인 수가 '청량'을 쓰지 않거든요. 위에서 예로든 '짜장면'은 국립국어원 조사에서 70% 이상, 한 다큐멘터리에서 조사한 바론 90% 이상 압도적으로 일반인들은 짜장면을 계속 사용했기 때문에 '자장면'을 사실상 안쓰고 있어 결국 복수표준어가 됐습니다. 조사된건 없지만 과연 '청량'이라고 부르는 수가 이정도가 될 수 있을까요?
#CLiOS
대부분 청양이라고 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