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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결제일에 잔고 확인 안해서 실수로 연체되는 경우가 몇번 있어서 사용하는 카드를 모두 자유결제(리볼빙) 신청해놓고 결제율을 100%로 해놨는데요. 혹시 자유결제 해놓으면 신용도가 낮아진다던가 마이너스통장처럼 자유결제금액도 대출로 잡힌다던가..
그런 숨겨진 단점이 있나요?
카드사 안내에는 그런 이야기가 전혀 없어서 궁금합니다.
연체가 없거든요.. 모자라면 자동으로 다음달로 넘어갑니다. ^^
잔고보다 카드결제금액이 살짝 높을 때,
연체되는 것이 아니라 부족분만 다음달로 이월되고,
며칠 내에 갚으면 이자도 몇십~몇백원 밖에 안 하구요
저는 카드들 결제일이 월급날보다 빨라서 난감한 적이 몇 번 있었는데 리볼빙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몇달 정도 이월되면 생각보다 꽤 많은 수수료가 나옵니다.
신용도가 괜찮으시다면 리볼빙 보다는
마이너스통장을 개설 후 카드결제계좌를 그쪽으로 하는게 더 나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