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집에 곧 인사드리러 갑니다!!
그런데 제가 여지껏 연애하면서
남친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가는 게 난생 처음이에요ㅠㅠ
일단 남친과는 서로 20대 후반이고 사귄 지는 두어달 정도밖에 되지 않았어요!!
(결혼 이런 건 아직 아니고 그냥 얼굴이나 보자시며 부르셨어요)
일단 남친 부모님은 어머니, 아버지가 맞나요 어머님, 아버님이 맞나요??
그리고 남친의 누나는 결혼하신 지 2년 정도 되셨는데요
언니라고 불러도 되는지요ㅠㅠ
(형님이라고 부르면 너무 주제 넘겠지요?)
또한 남친의 매형은 오빠라고 부르면 안될것 같은데
뭐라고 부르는 게 맞나요?ㅠㅠ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ㅎㅎ
from CLiOS
그런데 제가 여지껏 연애하면서
남친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가는 게 난생 처음이에요ㅠㅠ
일단 남친과는 서로 20대 후반이고 사귄 지는 두어달 정도밖에 되지 않았어요!!
(결혼 이런 건 아직 아니고 그냥 얼굴이나 보자시며 부르셨어요)
일단 남친 부모님은 어머니, 아버지가 맞나요 어머님, 아버님이 맞나요??
그리고 남친의 누나는 결혼하신 지 2년 정도 되셨는데요
언니라고 불러도 되는지요ㅠㅠ
(형님이라고 부르면 너무 주제 넘겠지요?)
또한 남친의 매형은 오빠라고 부르면 안될것 같은데
뭐라고 부르는 게 맞나요?ㅠㅠ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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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는 친부모님 부를때만 쓰는걸로 압니다.
누나되는분은 시누이관계이며 호칭은 '형님' (동생이면 아가씨)
누나의 남편은 시매부이고 '아주버님' 이 호칭인데.
문제는 결혼을 안했으니 ㅋㅋ 편하게 부르세요. 그냥 오빠/언니로.ㅎㅎ
집안 따라 좀 다르긴 하지만 결혼 전까진 편하게 부르다가 식 올리고나면 그때부터 칼같이 호칭 바꾸는집도 꽤 있어요.
어르신들은 그냥 어머니/아버님이라 부르시면 되고
그런데 그닥 호칭을 부를 일이 없을 겁니다.
결혼한것도 아니고, 전제된것도 아닌데 부모님들께는 호칭따라 부를 경우가 생길지 모르나, 누님과 매형은 필요시 누님, 매형으로 부르시는게 상당합니다. 근데 누님, 매형은 잠깐 보는데 호칭 챙겨서 부를 일이 거의 없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