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된 삼성 LCD TV가 고장이 났습니다.
화면이 어둡다 못해 까맣게 됐고 소리도 나지 않네요.
설마 수명이 다 된 건가 해서 AS 기사를 불렀더니 패널과 메인보드가 고장나서
수리하려면 부품 값만 70만원을 부르네요.
그래서 일단 돌려보내고 검색을 했더니...
LCD TV의 수명이 5년이네, 3년이네 하는 글이 수두룩하더군요.
200만원 가까이 하는 제품을 10년도 못 되어 바꿔야 한다니 좀 어이가 없군요.
혹시 자가수리가 가능할까 싶어 알아봐도 쉽지 않아 보이고요.
HDMI 포트가 있는 모니터를 올레티비 셋탑박스에 붙여서 사용할까 생각도 들고요.
티비를 아예 새로 사자니 괜히 아깝고 억울하네요.
오픈프레임도 생각나고... 어쩌지 못해 구글링만 하는 중입니다.
조언을 기다려봅니다.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거의 대부분이 전원부 보드가 먼저 나가구요.
패널 자체가 나가는건 드뭅니다. 패널의 백라이트가 먼저 나갈수는 있어두요..
일반 가정 사용환경이라면 10년정도? 될거구요..
아무래도 복잡한 전자제품이라.. 빨리 고장?나는 비율도 꽤 되기는 되는거 같아용.. 복불복!!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