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옆 팀 회사 동료가 결혼을 한다고 청첩장을 가지고 왔는데요, 잘 모르는 사이라 축하한다는 말만 건네고 축의금은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저랑 년차는 7~8년 차이가 나고, 지나가다 눈인사 정도만 하는 사이입니다.
또 다른 한 명은 5년 전 쯤에 잠깐 같은 팀이었던 여자 사원인데 이번에 청첩장 돌리면서 다른 사람은 식사 대접을 하면서 주고, 저는 그냥 주더라구요. 그래서, "아, 나는 꼭 와줬으면 하는 멤버는 아닌가 보구나"라고 이해하고 따로 축의금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친하지 않아도 회사 동료니까 3만원이라도 축의금은 내시는지 아니면 안 친하면 그냥 인사만 건네고 마는지 궁금하네요.
분명 청첩장 주는 사람도 고민하고 줬을꺼에요. ㅎ
따로 챙겨주면 더 좋아합니다.
청첨장 + 약간 친함 = 기본 3만원 + 2만원
청첨장 + 약간 친함 + 같은 팀원 = 기본 3만원 + 2만원 + 2만원
ㅂㄹ친구 = 할수있는 만큼
저는 이렇게 합니다.
진짜 깔끔한 정리네요. 저도 앞으로 참고하겠습니다.
#CLiOS
안주긴 좀 그러니까 걍 다돌리는거같은데 안내셔도 됨다 ㅋㅋ
저 청첩장 돌릴때가 생각나네요
나중에 청첩장도 안줬다며 화내는 사람도 봤고 ㅎㅎ
답례떡이 생각보다 많이 남아서 산지사방 떡을 돌렸더니 그때 축의금 챙겨주신 고마운 분도 계시고 ㅎㅎ
from CLiOS
제가 호구인지는 모르겠는데 저한테 3만원 들어온 사람들한테도 나중에 결국 5만원씩 부조했네요..ㅠㅠ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