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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탓는데 교통카드 잔액이 부족하답니다.
하필 지폐도 5천원 만원짜리밖에 없습니다.
거스름돈 없다고 내리고 돈 바꿔서 타라는데
이게 말이되는 상황인가요?
카드사용이 의무화된것도 아니고..
대처방안이나 원칙이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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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탓는데 교통카드 잔액이 부족하답니다.
하필 지폐도 5천원 만원짜리밖에 없습니다.
거스름돈 없다고 내리고 돈 바꿔서 타라는데
이게 말이되는 상황인가요?
카드사용이 의무화된것도 아니고..
대처방안이나 원칙이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좀 센스있으신 기사분들은 그냥 타라고도 하시긴 한데..
카드 쓰기 전에는 5천원권 내시면 다음에 승차하는 승객들한테 돈 받아서 잔돈 받아가기도 했습니다.
백원짜리로 받은 친구도 있어요.
izai님이 잘못했다는 건 아니구요. 승차거부에 화나실만한 것 같은데 이 문제에 대해 좋은 방안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요즘엔 카드를 많이들 쓰시니까.. 좋은방안 고민 안하게 될것같은데 어르신들 많이 타시는 시골버스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화 푸세요^^
요즘은 현금 승차하는 승객들이 많이 없어서 그게 힘들다고 기사님이 판단하신거 같네요. 열내실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CLiOS
전 보통 카드에 돈이 없고, 고액권만 있을 경우에 세가지 경우를 맞아봤습니다.
1. 사정을 얘기한뒤 내리고 다음버스를 기다리거나,
2. 아니면 사정 얘기하면 바로 손짓하시면서 그냥타세요. 라고 하시거나
3. 광역버스의 경우 회차지인 강변역까지 간다니까 그러면 회차지에서 충전하시고 그때 찍어달라고 해서, 강변역에서 내려서 충전한 뒤 카드를 찍은 경우.
정도였네요. 딱히부당하다고 느껴본적이 없어서..ㅎㅎ
얼마전 고속도로 공사에서는 하이패스카드 보급률이 80%를 넘어가면, 현금톨게이트를 아예 없애버리겠다고 이야기하고 있죠....
모든 종류의 서비스를 다 제공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정시운행이 필요하고, 서비스할 수 있는 사람이 운전수 1사람인 상태에서 어느정도의 서비스 거부권은 가능할것 같습니다만...
고객에게 고지 않고 승차거부하는건 시정조치하지만 잔액없다고 승차 거부 할 수 있다네요.
#CLiOS
대부분의 자판기는 오천원, 만원짜리는 안먹죠. 거슬러주기가 애매하니까요.
거슬러줄만큼의 금액을 갖고 있다해도 그걸 돌려주는 시스템도 안돼있구요.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만원짜리밖에 없어서 자판기에 있는 천원짜리를 못먹은 상황에 대해
자판기한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는 하지 않고..
다른데서 돈을 바꾸거나 편의점에 가는 등 대체재를 사용하죠.
버스도 여기에 빗대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규정을 떠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