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다는 것은 이치를 따져 밝히는 행위 자체에 능숙하다는 이미지 아닐까요?
계산능력, 산술능력 같은 것처럼요.
그에 반해 현명하다는 것은 좀 더 포괄적이고 상위의 개념으로 생각됩니다.
계산 자체만이 아니라, 그 계산과 관련된 다른 것들을 함께 보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그런 개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말하자면 로봇은 똑똑하다고 할 순 있지만 현명하다곤 할 수 없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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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제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이면...
현명하다는 것은 앞뒤 잘 가려서 원만하게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고
똑똑한 것은 알고 있는 것이 많고, 지식의 폭이 넓다는 말 같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모르는 척 해야 할 때를 알지요.
예를 들어, 한나라당의 고승*씨는 외시, 행시, 사시를 모두 수석내지 차석 수준으로 합격했지만, 정치에서 하는 모습을 보면 꼭 현명한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현명하다..라는건 지식의 양과 상관없이 현실의 상황을 잘 풀어나가는게 아닐까 봅니다
현명하다는 말이 똑똑하다 + @ 인것 같은 느낌은 왠지 저도 갖고 있습니다만 이는 한자어가 괜히 원래 우리말보다 더 좋은 표현인것처럼 받아들이는 것에 따른것이 아닐까요?
똑똑하다: 사리에 밝고 총명하다
공통분모인 \'사리에 밝다\'를 빼고 나면...
총명: 기억력이 좋고 머리가 좋은 것 뿐이라서요,
결국 똑똑하면서 동시에 도덕적이고 착한 게 현명한 게 되겠지요.
계산능력, 산술능력 같은 것처럼요.
그에 반해 현명하다는 것은 좀 더 포괄적이고 상위의 개념으로 생각됩니다.
계산 자체만이 아니라, 그 계산과 관련된 다른 것들을 함께 보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그런 개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말하자면 로봇은 똑똑하다고 할 순 있지만 현명하다곤 할 수 없는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