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합 비율은 시멘트 사실때 물어보시거나, 인터넷에서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잘 모르겠네요.) 비율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게 잘 섞는겁니다. 대충 섞으시면 (즉, 겉으로 보기에는 잘 섞인것 같지만 실제로는 잘 안섞인...) 강도가 떨어지며 차후에 갈라질 수 도 있습니다.
집 마당 흙위에 치신다고 했으니 간단하게나마 설명드리면,
우선 마당을 잘 다지셔야 합니다. 마당이 잘 안다져지면 나중에 시멘트 위에서 전해지는 충격(사람이 밟고 다니고, 뛰고, 또는 차량이 얹혀지는 그런 하중)을 시멘트를 통해서 흙이 잘 받아주지 못하게 됩니다. (시멘트 하단과 흙사이에 공간이 있어서 충격 전달이 안된다는 얘기죠.)
이렇게 되면 충격을 얇은 시멘트 판이 다 흡수하게 되며, 시멘트는 연성이 약하기 때문에 잘 버티지 못하고 깨지게 됩니다. 특히 비가 오고 그러면서 시멘트 외곽 또는 실금 틈으로 스며들어 그 빗물로 인해 시멘트 하단의 흙이 더 가라앉는다면 그 정도는 더 심해지겠죠.
흙을 잘 다진 다음에는 가능하시다면 굵은 철사를 철망처럼. 또는 아예 성긴 철망을 사다가 깔아주고 시멘트를 부어주시면 더욱 좋을 겁니다. 연상하시는대로 건물 바닥에 콘크리트 타설할때 철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발휘할겁니다. 성긴 철망 사시는데 돈도 얼마 안할겁니다.
시멘트 배합 비율은 자료 쉽게 구하실테니 생략하고, 믹스를 충분히 잘하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시멘트 사양서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보실수 있습니다.)에서 알려주는 것처럼 5분~10분가량 충분히 섞어주시고 타설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무리 중요한것, 시멘트가 굳기 시작한 뒤에는 양생이 되는데 이때 시멘트가 마르지 않게 계속 물을 뿌려줘야 합니다. 다른 이유는 저도 모릅니다만, 물을 뿌리지 않으면 시멘트가 굳으면서 나오는 열기 때문인지 시멘트가 갈라집니다. 시멘트 사양서에서는 물이 마르지 않게 계속 물 공급을 해야 다 마른뒤에 스펙상의 강도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매 시간마다 물주기가 어려우시면 신문지나 폐 담요같은걸 시멘트 위에 까시고 물을 잔뜩 주세요. 그러면 몇시간에 한번씩 물 공급을 하셔도 괜찮을 겁니다.
전 건축학과도 아니고 건설쪽 직장도 아닙니다만, 하는 일 때문에 시멘트 타설하는 작업에 몇번 참여하게 됐었습니다. 그때 얻은 지식입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전문가께서 제 글에 오류가 있으시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용도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마당 흙 위라하면 두께가 최소 10~20mm는 되어야 할 듯 보입니다. 모르터를 넣을 곳에 그정도 두께로 땅을 파는게 좋겠네요. 그리고 시멘트 한포에 모래 비율은 1:2~3으로 하셔서 표면이 맨들맨들해야 하는가 아니면 거칠어도 되는가 뭐 이런걸 생각하시면서 모래를 더 넣던가 줄이던가 하시면 될 듯 합니다. 별 도움될 만한 말이 없어 보이네요;;
3대1정도면 될겁니다. 시멘트 2포를 구입하시고 모래를 5포대 정도 가져 와서 그물망으로 굵은 돌을 칩니다. 그런 다음 굵은 돌모래에 시멘트반포 나머지시멘트는 가는 모래와 혼합합니다. 혼합이 되면 굵은 모래배합을 그냥 타설지역에 하도로 먼저 깔고 모탈 하기전에 물조리개로 물 두어번 뿌려 줍니다. 상도로 몰탈은 분화구 모양으로 최대한 넓게 만든다음 물을 넘치지않을정도 8할정도 넣은 다음 5~10분 기다린다음 물이 확 줄면 섞어 마감 하시면 될겁니다. 자신 있으면 미장을 하셔도 좋구요. 아니면 물을 좀주고 프라스틱 빗자루로 약하게 기스를 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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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전문적이지 않은 내용입니다;;
미장하는거 몇번 봤는데...완전 감으로 하시던데요.
집 마당 흙위에 치신다고 했으니 간단하게나마 설명드리면,
우선 마당을 잘 다지셔야 합니다. 마당이 잘 안다져지면 나중에 시멘트 위에서 전해지는 충격(사람이 밟고 다니고, 뛰고, 또는 차량이 얹혀지는 그런 하중)을 시멘트를 통해서 흙이 잘 받아주지 못하게 됩니다. (시멘트 하단과 흙사이에 공간이 있어서 충격 전달이 안된다는 얘기죠.)
이렇게 되면 충격을 얇은 시멘트 판이 다 흡수하게 되며, 시멘트는 연성이 약하기 때문에 잘 버티지 못하고 깨지게 됩니다. 특히 비가 오고 그러면서 시멘트 외곽 또는 실금 틈으로 스며들어 그 빗물로 인해 시멘트 하단의 흙이 더 가라앉는다면 그 정도는 더 심해지겠죠.
흙을 잘 다진 다음에는 가능하시다면 굵은 철사를 철망처럼. 또는 아예 성긴 철망을 사다가 깔아주고 시멘트를 부어주시면 더욱 좋을 겁니다. 연상하시는대로 건물 바닥에 콘크리트 타설할때 철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발휘할겁니다. 성긴 철망 사시는데 돈도 얼마 안할겁니다.
시멘트 배합 비율은 자료 쉽게 구하실테니 생략하고, 믹스를 충분히 잘하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시멘트 사양서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보실수 있습니다.)에서 알려주는 것처럼 5분~10분가량 충분히 섞어주시고 타설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무리 중요한것, 시멘트가 굳기 시작한 뒤에는 양생이 되는데 이때 시멘트가 마르지 않게 계속 물을 뿌려줘야 합니다. 다른 이유는 저도 모릅니다만, 물을 뿌리지 않으면 시멘트가 굳으면서 나오는 열기 때문인지 시멘트가 갈라집니다. 시멘트 사양서에서는 물이 마르지 않게 계속 물 공급을 해야 다 마른뒤에 스펙상의 강도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매 시간마다 물주기가 어려우시면 신문지나 폐 담요같은걸 시멘트 위에 까시고 물을 잔뜩 주세요. 그러면 몇시간에 한번씩 물 공급을 하셔도 괜찮을 겁니다.
전 건축학과도 아니고 건설쪽 직장도 아닙니다만, 하는 일 때문에 시멘트 타설하는 작업에 몇번 참여하게 됐었습니다. 그때 얻은 지식입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전문가께서 제 글에 오류가 있으시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타설 잘하세요~